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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바이든 한일 순방 중 북한 도발 시 대응 가능” 본문

-미국 언론-/자유아시아방송

백악관 “바이든 한일 순방 중 북한 도발 시 대응 가능”

CIA bear 허관(許灌) 2022. 5. 20. 11:40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일 한국과 일본 순방을 위해 전용기에 오르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방한 반대세력은 모택동, 김일성주의 노선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론자 중 인민민주주의(PD, 민주파)계열보다는 민족해방(NL, 자주파)계열이다.

민족해방계열의 자주는 반미를 표방하며 자주는 북한 핵무기와 핵 탄두 보유를 인정하는 용어이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보다는 강한 민족주의 좌익 파시즘 세력으로 극우성향이다.

한국(남한) 내부 북한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 김정은정부를 지지하는 동포들이 결성한 단체들이 많이 사용하는 용어가 자주이다.

북한 내부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민주국가 남한정부를 지지하는 동포들이 결성한 단체들이 많이 사용하는 용어가 민주이다.

민주는 반독재를 표방하며 전세계 자유와 민주주의, 개인의 자유와 생존권 인권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북한 제1공화국은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 우파정부 민주주의 인민공화국라면 북한 제2공화국은 노동계급이 령도하는 로농동맹에 기초한 전체 인민의 리익을 대표하는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 좌파정부 사회주의 공화국이다.

북한 제3공화국은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사회주의 국가 김일성 가계 왕조적 독재국가이다.

북한정부 내부 제1공화국 헌법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을 옹호하는 세력이나 김일성 가계 세습제를 반대하는 세력들은 반김정은세력이다. 

북한정부 내부 자주세력은 김정은 세력이 될 수 있지만 민주세력은 반김정은 세력이 될 수 있다.

남한은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민주국가이다.

남한(대한민국)은 민유(民有), 민치(民治),민향(民享)의 민주국가(민주공화국)이라면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노동계급의 령도 노농연맹(勞農聯盟)의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이다."

 

앵커: 백악관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일 순방 전후로 북한의 도발의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한일과 긴밀히 협력을 통해 북한 도발에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서혜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일 한국과 일본을 차례로 방문하기 위해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순방길에 동행한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한국으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AF1)에서 가진 기자설명회에서 순방 도중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우려하는지 묻는 질문에 미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설리번 보좌관: 우리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한국 및 일본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에 어떻게 대응할지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동맹국 뿐 아니라 중국에게도 (북한의 도발이) 오히려 동맹을 방어하려는 미국의 의지만 더 북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We are coordinated closely with both the ROK and Japan. We know what we will do to respond to that. We have communicated with not just our allies, but with China that this would cause the United States only to increase our fortitude.)

 

설리번 보좌관은 이어 “이번 순방이 전달하고자 하는 주요 메시지 중 하나는 미국이 한국과 일본의 방위와 억제를 도울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는 것이라며 어떠한 공격적 위협에도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북한의 추가 도발에 직면한다면 이는 한미 양국 간, 또 한미일 3국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설리번 보좌관은 18일 기자설명회에서도 바이든 대통령의 한일 순방 전후로 미사일 시험이나 핵실험 또는 두 실험 모두 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며, 북한의 도발이 일어날 가능성을 포함한 모든 우발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국 국정원 등 관계 당국 또한 19 북한이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준비를 끝낸 상태라며 북한이 이를 결의할 타이밍, 즉 시기를 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19일 열린 정례 기자설명회에서 “(미래의 일을) 앞서 얘기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설리번 보좌관이 바이든 대통령의 순방 중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따라 미국의 안보 태세를 적절하게 검토할 것이라 말한 점을 강조했습니다.

 

커비 대변인: 우리는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순방 이전부터 북한의 과거 및 잠재적 도발 가능성에 대해 민첩한 자세를 취해왔습니다. 그렇지만 (순방 중 북한의 도발 여부에 대해) 더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한편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18일 성명을 내고 웬디 셔먼 국무부 부장관과 조현동 한국 외교부 제1차관이 한미동맹의 강점과 광범위한 국제적 분야에서 한미의 동맹 관계를 심화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논의하는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양측은 코로나19(비루스) 대응방안 및 기후 위기, 공급망 복원, 경제 안보 등 시급한 과제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싶다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셔먼 부장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추구에 대한 공동 약속(shared commitment)에 대해 조 장관에게 감사를 표했다 인도·태평양의 평화와 번영, 안보를 촉진하기 위한 한미일 3각 협력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윤석열 한국 대통령은 19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트위터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의 서울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수호하는 한미동맹은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21일 윤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갖고 한미동맹 강화를 골자로 북핵 대응를 포함해 경제 안보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백악관 측은 비무장지대(DMZ) 방문은 이미 바이든 대통령이 부통령 시절에 방문한 적이 있어 이번 일정에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백악관 “바이든 한일 순방 중 북한 도발 시 대응 가능” — RFA 자유아시아방송

 

백악관 “바이든 한일 순방 중 북한 도발 시 대응 가능”

백악관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일 순방 전후로 북한의 도발의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한일과 긴밀히 협력을 통해 북한 도발에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www.rfa.org

-우파 인민공화국과 좌파 사회주의공화국(사회주의 국가)-

북한 제1공화국은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 우파정부 민주주의 인민공화국라면 북한 제2공화국은 노동계급이 령도하는 로농동맹에 기초한 전체 인민의 리익을 대표하는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 좌파정부 사회주의 공화국이다.

북한 제3공화국은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사회주의 국가 김일성 가계 왕조적 독재국가이다.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사회주의 국가 김일성 가계 왕조적 독재국가체제 북한 김정은정부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 우파정부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으로 탈바꿈이 돼야 가능하다.

좌파노선 사회주의 공화국이론은 군국주의, 국가사회주의 극우성향으로 좌익 파시즘 체제이다.

북한 김정은정부와 북한 제3공화국 헌법의 약점은 북한 제1공화국 헌법이다.

북한 제1공화국 헌법은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 우파정부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다 북한 제1공화국 헌법이 북한 주민들의 개인 권리와 자유, 민주적 권리를 존중하고 있다면 제3공화국 헌법은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사회주의 국가와 김일성 가계 왕조적 독재국가체제이다.

 

남한(대한민국)은 민유(民有), 민치(民治),민향(民享)의 민주국가(민주공화국)이라면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노동계급의 령도 노농연맹(勞農聯盟)의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이다

 

 

1.북한 국정(國政):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좌익 파시즘 군사독재정부]

-북한 국정의 약점은 민주화 정책이다

 

2.북한 사회구성체:국영자본체제(국가가 운영하는 자본주의 체제)

-북한 사회구성체의 약점은 자유화, 개방화 정책(개혁개방정책)과 민영자본체제이다

 

3.남한 내부 친북 김정은세력은 어떤 인물입니까?

재한조선인총련합회[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서울, 재한총련]이란

한국 내부 북한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사회주의 국가(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주의)를 지지하는 동포들이 결성한 단체가  반제민전 중앙위원회(재한총련)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재한총련) 는 지하조직으로 실질적 친북단체이며 명목상(의례적) 친북 합법조직은 범민련(범청학련)이나 친북조직 내부 NLPDR계열 단체들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재한총련)는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주의)를 지지하고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기구[ 통일전선부 산하기관인 제225부(구 대외연락부)]이다. 대표적인 단체는 통일혁명당과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이다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서울)도 재중총련 조직처럼 범민련 조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재일총련처럼 남한정부 대표부(북한 통일전선부 대화창구) 성격으로 파악할 수도 있다.

북한정부 내부 제1공화국 헌법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을 옹호하는 세력이나 김일성 가계 세습제를 반대하는 세력들은 반김정은세력이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보다는 강한 민족주의 좌익 파시즘 세력으로 극우성향이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모택동, 김일성주의 노선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론자 중 인민민주주의(PD, 민주파)계열보다는 민족해방(NL, 자주파)계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