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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를 조선 땅으로 기록한 지도 본문

'三國志[사람됨 교육장소-仁德政治]"/中韓日국가연합(漢字姓氏,兄弟國)

대마도를 조선 땅으로 기록한 지도

CIA bear 허관(許灌) 2021. 12. 1. 17:46

관안 외 경상도 지방 지도 중 대마도(對馬島) 표기 부분(복제본). 손환일 서화문화연구소 소장 제공.

손환일 서화문화연구소 소장은 “경상도 지역에 대마도를 표기했다. 대마도를 조선 영토로 여긴 것”이라고 했다. 백두산은 함경도 지도에 들어갔다

[단독]조선 임금 통치 자료집 ‘어람관안’ 공개…거북선 숫자 등 국가기밀까지 세세하게 표기 - 경향신문 (khan.co.kr)

 

[단독]조선 임금 통치 자료집 ‘어람관안’ 공개…거북선 숫자 등 국가기밀까지 세세하게 표기

조선 후기 ‘어람관안(御覽官案·원본 사진, 추정)’이 공개됐다. ‘임금이 보던, 관리(官吏) 이름을...

www.khan.co.kr

미군 기밀도서, 대마도 한국 섬으로 분류

사진 1. 미국 JANIS 75권의 한국편 제1책 인구편에 등장하는 한국지도. 왼쪽 위편으로 '한국 인구밀집 지역'이라는 제목이 보이고, 왼쪽 아래에 제주도가 이어 오른편 아래쪽에 대마도(Tsushima)가 선명하게 인쇄돼 있다. 제주도 해안가로 인구가 밀집해 있는 것처럼 대마도 위 아래쪽으로 인구 밀집지역이 표시돼 있다. 출처 : 미국 국립문서보관청, NARA

일본 정부가 김창룡 경찰청장의 독도방문의 틈을 타 해묵은 독도 영유권 분쟁화를 시도하고 있다

일본이 터무니없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기 시작한 것은 2차 대전 패전국 일본의 지위를 정의한 샌프란시스코평화조약 체결과정의 문구를 일본이 자의적으로 해석하면서부터다

 

그런데 대마도를 한국(Korea)의 섬으로 분류한 2차 대전 당시 미국의 기밀 책자가 발견돼 흥미를 끌고 있다.

대마도는 부산에서 49km, 일본 규슈에서 147km 떨어져 있는 면적 700㎢의 섬이다. 독도 보다 3700배나 크다.
대마도를 한국의 섬으로 분류한 책은 2차 세계대전 중 미국 육해군 합동 정보 조직인 'JANIS'가 세계 곳곳에서 수행할 미군의 군사작전에 필요한 정보를 담아 발간한 기밀책자 가운데 한 권이다.
 'JANIS' 시리즈 가운데 제 75권으로, 한국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두 권으로 편철돼 있는 책의 제목은 'KOREA(Including Tsushima and Quelpart)'이다. 
 우리말로 풀면 '한국(대마도와 제주도 포함)'이다.

사진 2. JANIS 75권 1책의 표지. 한국 영토 구역 아래쪽에 제주도와 대마도가 선명하게 표시돼 있다. 출처 : NARA

CBS노컷뉴스가 미국 문서관리기록청(NARA)에서 확보한 제1책의 표지에는 '비등록 기밀'이라는 문구가 박혀 있다.
서문에는 "이 연구의 목적은 우리가 한국에서 수행할지도 모를 군사 작전 계획의 바탕이 될 모든 필요한 구체적인 지형학적 정보를 하나의 출판물로 제공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서술돼 있다.
 책 제목에 이미 '대마도'가 명시돼 있듯이 781페이지로 구성된 책 전반에 한국의 모든 지형 설명에 대마도가 주요하게 기술돼 있다.
 책에는 개요, 군사 지리, 해안과 상륙지역, 기후, 항구 시설 등이 차례로 설명돼 있는데 각 항목별 지도도 매우 정교하게 인쇄돼 있다.

사진 3. JANIS 75권 1책에 나와 있는 지도들. 왼쪽은 해안 구획이고 오른쪽은 상륙지점이다. 두 지도 모두 대마도가 역시 명확히 표시돼 있다. (NARA)

우선 1장 개요 항목의 주요 교통 루트 편에는 남부의 중심지로 부산, 대구, 진해, 여수가 명시돼 있고, 이어 남해의 가장 큰 섬으로 대마도와 제주도가 각각 설명돼 있다.
 인구와 정부 항목 내 군사 지리 편에는 한국 내 소수(several)의 큰 섬들과 수 백 개의 작은 도서가 소개돼 있는데 여기서도 울릉도, 대마도, 제주도를 대표적 섬으로 적시돼 있다.

사진 4. JANIS 75권 1책의 지도. 한국을 입체모형으로 그렸는데, 여기에도 대마도가 큼지막하게 나타나있다.(NARA)

다만 이 책 1장 42페이지 '인구와 정부' 편에는 대마도가 일본 영토라는 설명도 등장한다.
 '인구와 정부'편은 인구, 노동력, 정부조직, 정치 요인, 안전 및 공공질서가 차례로 서술돼 있고 이어 마지막으로 대마도에 대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다.
 거기에는 '한국과 일본 사이의 대마도는 일본 proper의 부분이며 나가사키현의 사법관할'이라고 적혀있다.
 여기서 'proper'는 서술상 명사지만 해당 단어는 명사로는 쓰이진 않는다.
 미국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한 미국인 자료조사원은 "문맥상 소유라는 뜻의 'property'라는 단어가 잘 못 쓰인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일본 소유'로 읽힌다"고 말했다.
 이는 이 책에서 대마도를 한국 섬으로 시종일관 기술하고 있는 것과는 상반되는 기술이다.

사진5. JANIS 75권 1책의 지도. 한국 지도를 위성 형태로 표현했다. 부산 아래 대마도가 표시돼 있다. 출처 : NARA

모순되는 설명이 같은 책에 등장하는 이유는 이 책이 여러 곳의 정보를 취합한 때문으로 보인다.
 이 책은 서문에서 "1945년 3월 1일까지 워싱턴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자료를 집대성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면서 해군 작전참모처, 육군 정보처, 해군 정보처, 기상청, 공군 등 11곳의 정부 기관의 정보를 망라했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어떤 정보는 대마도를 한국의 영토로 분류한 반면, 어떤 곳은 한국의 영토로 분류하면서도 '일본 소유의 부분'이라고 표시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실 우리정부도 한 때는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고 공식적인 문제 제기를 한 적이 있다.

1949년 1월 이승만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마도 반환을 일본에 요구했으며, 이어 1951년 4월에도 미국정부에 대마도 영유권을 공식 주장하기도 했다.
 세종실록과 동국여지승람 등에는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는 기록이 적지 않다.
 국내 역사학계에서는 조선시대 때 대마도를 비워놓는 바람에 19세기 후반 일본 메이지 정부가 대마도를 일본에 편입시켰다고 보고 있다.

[단독]미군 기밀도서, 대마도 한국 섬으로 분류 - 노컷뉴스 (nocutnews.co.kr)

 

[단독]미군 기밀도서, 대마도 한국 섬으로 분류

일본, 미국서 독도 영유권 분쟁 재시도

www.nocutnews.co.kr

 

대마도는 우리 땅?

‘대마도라는 섬은 경상도의 계림에 예속했으니 본디 우리나라 땅이란 것이 문적에 실려 있어 분명히 상고할 수가 있다.’ 세종실록 1419년 7월 17일 자에 나오는 내용이다. 이듬해 기사에는 이런 내용도 있다. ‘대마도는 경상도에 매여 있으니 모든 보고나 문의할 일이 있으면 반드시 본도의 관찰사에게 보고하여….’

요컨대 대마도는 우리 땅이란 게다. 이런 인식은 고려 때 기록에서도 심심찮게 보이고, 조선후기를 거쳐 광복 후는 물론 최근까지도 꾸준히 제기됐다.

이승만 전 대통령은 1949년 1월 8일 연두기자회견을 비롯해 여러 차례 대마도 반환을 촉구했다. 1951년 4월 27일 기자회견에선 “(미국과 일본에) 대마도의 영토적 지위에 완전한 검토를 요청한다”며 “역사적으로 이 섬은 한국의 영토였으나 일본에 의해 강제적, 불법적으로 점령당했다”고 선언했다. 2000년대 들어서도 경북도의회 등이 대마도 결의안을 발표하는가 하면, 국회에서도 ‘대마도 포럼’이 결성되는 등 이른바 실지회복(失地回復)을 주장하는 다양한 시도가 있었다. ‘대마도는 한국 땅’이라는 주장이 전혀 터무니없는 것만은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주장에 힘을 실어 줄 법한 자료가 전혀 엉뚱한 곳에서 발견됐다. 2차 세계대전 중 미군 정보 조직인 ‘JANIS’가 발간한 기밀 책자다. CBS노컷뉴스가 최근 미 문서관리기록청(NARA)에서 확인한 이 책의 제목은 ‘KOREA(Including Tsushima and Quelpart)’로 ‘한국(대마도와 제주도 포함)’이란 뜻이다. 한국의 개요, 군사 지리 등을 상세히 기록했는데, 남해의 가장 큰 섬으로 대마도와 제주도가 각각 설명돼 있으며, 섬만 따로 설명한 부분에서도 제주도 울릉도와 함께 대마도를 한국의 대표 섬으로 적시했다고 한다.

물론 대마도가 일본의 영토라는 자료가 없는 바는 아니나, 독도 문제와 관련해 이런 사실은 우리와 일본 사이 역사와 이해관계를 곰곰이 돌아보게 만든다. “한국이 독도를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다”는 일본의 주장을 곧장 그대로 “대마도를 일본이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다”고 받아칠 수 있을 듯하다. 특히 최근 일본이 김창룡 경찰청장의 독도 방문을 트집 잡으며 한·미·일 삼각공조까지 흔드는 졸렬한 모습을 보노라면 그런 용심이 일어나는 것을 어찌할 수 없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스개로 흔히 하는 “독도 줄게 대마도 다오”라는 말이 그냥 우스개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상상마저 해 본다.

[밀물썰물] 대마도는 우리 땅? - 부산일보 (busan.com)

 

[밀물썰물] 대마도는 우리 땅?

‘대마도라는 섬은 경상도의 계림에 예속했으니 본디 우리나라 땅이란 것이 문적에 실려 있어 분명히 상고할 수가 있다.’ 세종실록 1419년 7월 17일 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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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尙北道 鬱陵郡 鬱陵邑 獨島里 西島 東島[寫眞]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서도 동도[慶尙北道 鬱陵郡 鬱陵邑 獨島里 西島 東島][모습]

 

 

 

 

 

 

 

남북한은 동해에 있는 섬을 독도나 울릉도로 부르고 있다

일본은 일본해에 있는 섬을 다케시마(竹島)로 부르고 있다

한국이 부르고 있는 동해를 일본이 일본해로 사용함으로 독도도 일본 영토 다케시마로 국민들이 믿게 될 것이며, 일본이 일본해를 서일본해로 사용해야 자연스럽게 독도도 한국 영토(동한국해)로 인정할 것이다. 한국 동쪽 앞바다를 일본해로 사용하거나 일본 서쪽 앞바다를 동해로 사용하는 것은 한일정부의 능력부족으로 볼 수 밖에 없다.

서일본해(서해)와 동한국해(동해)로 사용하자

그래야 독도(일본명칭 다케시마)도 자연스럽게 해결 될 겻이다

일본 사람들은 동한국해 동해를 서일본해(일본, 서해)라고 부르고 있으며 한국 사람들은 서일본해 서해를 동한국해(한국, 동해)라고 부르고 있다

그것은 예부터 중국,유럽이나 각국들이 자국 지도상 위치로 바다를 동서남북으로 명칭을 부르고 있다

독도는 일본 오키섬(오끼군도)보다 대한민국의 울릉도에 68km나 더 가까운 것이다
지형학적으로 독도는 한국 땅이다 [일본정부 공식 자료: 죽도(竹島)는 일본시마네 현(島根縣)에서 약 211Km이며 오키섬에서는 약 158Km이고,  한국 육지에서 약 217Km이며 울릉도에서는 약 88Km로 표시하고 있다 독도는 울릉도 소속 도서(島嶼)이다]

울릉도와 독도에 거주하는 분은 언어학적으로 한국어를 사용하는 분이다 
지형학적으로 대마도는 부산에서 45km이고 부산에서 선박으로 40분 거리이다 그러지만 대마도와 도서(島嶼) 주민들은 일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본 영토이다

독도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서도,동도이다

 

대한해협(大韓海峽)

 

 

 

 

대한해협은 한국과 일본의 규슈 사이에 있는 해협이다

부산과 대마도 사이 해협은 한일 두 나라의 상호 협의를 통해 대한 해협에서는 기선으로부터 3해리까지만 각 나라의 영해로 설정하고, 그 사이의 바다는 공해(公海)로 남겨 놓았다

대마도는 동경 129, 북위 34도 규슈본상(구주본상)에서는 132km, 부산에서는 불과 45km의 위치하고 있는 섬으로 위치상으로는 한반도와 일본 규수(九州) 사이의 바다에 있는 규수(九州) 최북단의 국경의 섬이다

부산에서 선박으로 40분 거리에 위치한 섬이다

대마도의 면적은 제주도보다는 작고 거제도 보다는 넓은 섬들로 706.43평방km이고 인구는 4 5,000(1993)이다

대마도는 6개의 유인도와 70여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나라의 바다는 어디까지인가요?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반도 국가입니다. 그래서 영해는 우리 국토의 영역 중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지요.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동해, 황해, 그리고 남해에서는 영해의 범위가 모두 같을까요? 정답은 그렇지 않다.’입니다. 일반적으로 영해는 기선으로부터 12해리까지의 바다로 정하고 있지만, 때때로 영해의 범위가 12해리보다 작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영해의 범위가 가장 좁은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대한 해협이랍니다.

 

대한 해협(大韓海峽)

대한해협은 우리나라와 일본의 규슈 사이에 있는 해협으로, 그 중앙에는 쓰시마 섬(대마도)이 있습니다. 이곳은 쓰시마 섬을 사이에 두고 동서 2개의 해협으로 나누어지는데, 이 중 부산과 쓰시마 섬 사이의 바다에서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영해를 정하는 것이 문제가 되었어요.

 

그래서 두 나라는 상호 협의를 통해 대한 해협에서는 기선으로부터 3해리까지만 각 나라의 영해로 설정하고, 그 사이의 바다는 공해로 남겨 놓았습니다.

 

 

 공해[公海]

* : 공해는 어떤 국가의 힘도 미치지 않으며 모든 국가의 사용을 위해 개방되어 있는 바다입니다.

*이용 : 공해에서는 모든 국가가 항해의 자유, 어업의 자유, 과학 조사의 자유 등을 누릴 수 있습니다.

-공해는 어느 나라의 주권에도 속하지 않는 해양의 전부로서 국제법상 모든 국가에 개방되어 있는 해역이다. 그러나 공해는 바다의 상부 수역만을 말하며 해저는 포함하지 않는다. 해저는 심해저(深海底)라는 별도의 법체계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는 영해범위의 확대, 배타적 경제수역제도(EEZ) 및 군도수역제도(群島水域制度)의 등장으로 공해의 범위가 점차 축소되어 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공해는 공해 자유의 원칙이 적용된다. 공해의 법제도는 1958년의 공해에 관한 조약에 따라 일반적인 형태로 규정되어 있으나, 항행(航行), 해저전선의 부설, 어업 등 각각의 문제에 대하여는 특별한 조약이 체결되어 있다.

 

배타적 경제 수역(EEZ)

배타적 경제 수역(EEZ)은 해당 국가가 독점적인 경제적 권리를 가지는 수역으로, 영해를 정하는 기선으로부터 200해리까지의 범위 중 영해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말합니다. , 영해를 빼고 188해리가 해당 국가의 배타적 경제 수역이 되는 것이지요.

배타적 경제 수역 안에서는 해양 자원 개발이나 어업 활동 등과 관련하여 해당 국가의 독점적 권리가 인정되기 때문에 나라들 간에 배타적 경제 수역이 겹치면 큰 분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배타적 경제 수역 (EEZ)

                                                                                  

*해리[海里]

해상의 거리 단위를 나타내는 말. 1해리는 1,852미터이다.

200해리 경제 수역

독도는 울릉도 남동쪽으로 50해리 떨어진 작은 군도(群島)이다.

-()천재교육 자료- 

 

한국의 영해(지도)

                                                                                                     

영해[territorial sea, 領海]는 영토에 인접한 해역으로, 한 나라의 주권이 미치는 바다이다

 

 

 

한국 베타적 경제 수역

 배타적 경제 수역은 기선으로부터 200해리 안쪽의 바다를 말한다. 이 수역에서는 연안국이 해양 자원을 탐사·개발하고, 이용·보전할 수 있는 우선적 권리를 가진다. 우리나라의 배타적 경제 수역에서 다른 나라의 배가 물고기를 잡을 때는 우리의 권리를 침해한 것으로 인정하여 우리나라 해양 경찰이 어로를 제한한다.

한편 한국과 일본, 한국과 중국 간에는 배타적 경제 수역이 겹친다.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국가 간에 어업 협정을 맺어 겹치는 해역을 중간 수역으로 정하여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다

 

 

일본 베타적 경제 수역

                                                                                                   

 

 

 

                                                                                 

 

 

 

 

 

日本 資料, 對馬 海峽[일본 자료, 쓰시마 해협)

한국과 일본 영토(육지) 사이의 해협을 한일해협으로 사용해야 하며 지도상으로 양국 주변 바다를 동서남북으로 동해, 서해, 남해, 북해로 사용해야 합니다[동한국해(서일본해), 남한국해(남일본해, 동중국해) 등]

그리고 도서(큰 섬) 주변에서는 도서 명침 해협으로 사용해야 합니다[예, 제주도 해협(바다), 대마도 해협(바다), 울릉도 해협(바다) 등]

 일본 남쪽 바다는 동해(東海, 东海)가 아닙니다 중국은 동해이지만 일본은 남해입니다

그리고 일본정부는 조선해(朝鮮海)보다는 한국해(韓國海)로 사용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기미 3.1운동으로 건립(建立)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한 정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