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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다로 행정개혁담당상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해냈다. 나머지는 국민의 심판을 기다릴 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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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다로 행정개혁담당상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해냈다. 나머지는 국민의 심판을 기다릴 뿐"
CIA bear 허관(許灌) 2021. 9. 29. 10:43
고노 다로 행정개혁담당상은 29일 오전 출마하는 자민당 총재 선거의 투개표(投開票)를 앞두고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해냈다. 나머지는 국민의 심판을 기다릴뿐"이라고 말했다. "국민의 지원을 등에 업고 잘 이겨내고 싶다"라고 말했다. 도쿄 도내에서 기자의 취재에 답했다.
고노 다로 행정개혁담당상은 "정말 많은 동료 지원 받아, 또한 여러 곳에서 당원과 지방 의원에 지원 받았다. 많은 국민들로부터도 지지를 받아 제대로 주장 할 수 있었다"고 그 동안의 총재 선거를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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