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베이 장자커우, 청정에너지의 친환경 동계올림픽

건설 중인 타이쯔청(太子城)역의 지붕이 태양광 패널로 덮여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

장자커우 시내를 운행하고 있는 수소 버스. 동계올림픽 때 선수 이동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 출처: 인민망]

허베이성의 한 풍력 발전 설비 회사, 풍력 발전기 조립품이 발송 대기 중이다. [사진 출처: 인민망]

장구장(張鼓匠) 풍력 발전소의 전체 프로젝트가 통합 발전에 들어갔다. [사진 출처: 인민망]

중국 국가전력망공사 풍광저수(儲輸：저장 및 송전)시범사업은 신형 전압형-고전압직류(VSC-HVDC) 기술을 도입했다. [사진 출처: 인민망]

상호 보완하는 많은 풍광저수(儲輸)시범사업이 장자커우에 도입되어 에너지 전환 및 이용 효율을 증대시킬 예정이다. [사진 출처: 인민망]

‘동계 올림픽 풍광청’은 이미 장자커우시의 명함이 되었다. [사진 출처: 인민망]

장베이(張北) 초원에 신에너지 사업이 목축민의 생활과 어우러지며 발전한다. [사진 출처: 인민망]

그린 올림픽’을 목표로 허베이(河北)성 장자커우(張家口)시가 풍력 발전, 태양광 발전 등 중점 프로젝트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장자커우시는 재생에너지 장비 산업 체인을 적극적으로 보완하고 수소에너지 산업도 개발하고 있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전 경기장이 100% 청정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