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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이든 미 대통령 기자회견에 반론 본문

同一介中華(中國)/북경정부-中華人民共和國(中國)

중국, 바이든 미 대통령 기자회견에 반론

CIA Bear 허관(許灌) 2021. 3. 27. 23:30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 “민주주의와 전제주의의 싸움”이라고 규정하며 중국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데 힘을 쏟겠다고 강조한 데 대해, 중국 외교부의 화춘잉 대변인은 26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에 대항할 생각은 없다면서도 “민주와 인권에 대해 자만할 자격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화춘잉 대변인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중국과 맞서 충돌하지 말고, 대항도 하지 말고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원칙에 입각해서 양국관계를 처리하고 건전하고 안정된 발전 궤도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말해, 미국에 대항할 마음은 없다는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화춘잉 대변인은 또, “코로나19로 50만 명 이상이 죽고 연간 4만 명 이상이 총기 사건으로 목숨을 잃고 있으며, 의미도 증거도 없는 날조를 해서 다른 주권국가에 타격을 주는 나라는 민주와 인권의 등대라고 자만할 자격은 없다”며 미국을 비난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사전에 스크린을 준비해, 미국 정부 고위당국자가 3년전에 “위구르인들을 통해서 중국을 내부에서 붕괴시킬 수 있다”는 등의 발언을 한 강연 영상을 보이면서 미국의 목적은 중국의 안정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비난하는 이례적인 장면도 있었습니다.

중국, 바이든 미 대통령 기자회견에 반론 | NHK WORLD-JAPAN News

 

중국, 바이든 미 대통령 기자회견에 반론 | NHK WORLD-JAPAN News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 “민주주의와 전제주의의 싸움”이라고 규정하며 중국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데 힘을 쏟겠다고 강조한 데 대해, 중국

www3.nhk.or.jp

바이든 대통령 "중국과 극심한 경쟁 있겠지만, 대결 구도 원치 않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5일 백악관에서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5일 향후 중국과의 극심한 경쟁을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취임 후 첫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공격적인 행동으로 국제 규범을 위반한 중국에 책임을 묻기 위해 전 세계 동맹국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비록 (중국과의) 극심한 경쟁이 있을 것이지만, 미국은 대결 구도를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국은 이 지역과 유럽 동맹국들과 함께 "중국에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이 세계 최고의 국가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을 비난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가 보는 앞에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면서 "왜냐하면 미국이 더 성장하고 확장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미국과 동맹국들이 중국의 영향력 확대와 해상 지배력 강화 노력, 자국의 일부로 간주하는 타이완, 홍콩 민주주의, 신장 위구르 등에 대한 위협 등을 언급했습니다.

중국이 국제 질서를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법과 규칙을 따르도록 중국을 압박할 것이라고 바이든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특히 국제사회에서 문제가 되는 인권 유린과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해서도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앞서 미국과 중국은 지난해 1월 초 1차 미-중 무역 협상을 체결했습니다.

협상에 따르면 중국은 향후 2년 동안 2천억 달러가량의 미국 상품을 추가로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경제 악화 등으로 중국 정부는 약속 이행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민주적 뼈대가 없는 인물이지만 똑똑한 사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5월 1일로 예정된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철수에 대해선 정확한 날짜를 맞추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VOA 뉴스

바이든 대통령, 대중국 관계 ‘민주주의와 전제정치의 대결’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이 25일, 취임후 첫 기자회견을 갖고 최대 외교과제인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 “민주주의와 전제정치의 대결”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최대 외교과제로 규정한 중국에 대해 “충돌은 바라지 않지만 격심한 경쟁 상황”이라며 “중국은 국제사회의 규범에 따라 공정한 경쟁과 무역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에 대해 “똑똑한 사람”이라며 “민주주의는 기능하지 않고 전제정치를 미래의 추세로 여기고 있다”고 평가한 한편 미중관계는 “21세기의 민주주의의 유용성과 전제정치와의 대결”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효과적으로 중국에 맞서기 위해 국내 노동자와 과학분야 투자를 통한 최첨단기술의 강화, 일본 등 동맹국과의 관계 재구축, 자유와 인권 등 가치관의 추구라는 세 가지를 실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중국은 세계의 리더,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된다는 목표를 갖고 있지만 자신의 임기 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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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 노선 중화인민공화국 등소평 헌법과 공산당 령도 중화인민공화국 습근평 헌법

http://blog.daum.net/007nis/15873485

 

실용주의 노선 중화인민공화국 등소평 헌법과 공산당 령도 중화인민공화국 습근평 헌법

실용주의 노선 사회주의 국가 중화인민공화국 등소평 헌법과 공산당 령도 사회주이 국가 중화인민공화국 습근평 헌법 -노동계급의 노농동맹(공산당) 령도(領導, 지도) 인민의회정부론 인민민주

blog.daum.net

사회주의 국가들 중 실용주의(수정주의) 노선인 공산당 령도 삭제나 국가주석 임기제한 등소평헌법은 민주국가처럼 군국주의 국가사회주의 세력이 아니기 때문에 큰 위협되지 않는다 민주국가 중에서도 1인 장기집권이 허용된 러시아등 국가는 국가사회주의 성향으로 사회주의 국가들처럼 세계 평화와 안보위협세력이 되고 있다
오늘날 사회주의 국가 중 공산당 령도 조항 삽입이나 국가주석 임기제한 철폐와 1인 장기집권을 인정하는 시진핑(습근평) 헌법이나 주체연호 1인 종신직 세습제 좌익군정 북한 헌법이 지역안보와 세계평화에 위협세력이 되고 있다 
중국 현(現)지도부가 시진핑(습근평)헌법을 청산하고 수정주의(실용주의) 노선 국가주석 임기제한과 공산당 령도조항 삭제 등의 등소평헌법으로 개정될 때 시진핑(습근평) 국가주석의 수평적 권력교체로 미중관계가 개선될 것으로 본다. 중국 지도부 내부에서 조차도 반성하고 있다 
공산당 령도 규정과 국가주석 연임 조항을 삭제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국내외 압력으로 국가주석 임기제한 철폐와 공산당 령도 조항 등의 교조주의 노선 습근평 헌법을 국가주석 임기제한과  공산당 령도 조항 삭제(인민국가) 등의 실용주의(수정주의) 노선 등소평 헌법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야 개혁개방정책으로 국내 인권문제와 국제적 갈등을 해소 할 수 있습니다"

世界潮流浩浩蕩蕩順之則昌, 逆之則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