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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の新たな感染者は366人 過去最多 본문
東京都の関係者は23日、新たに報告され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者は366人と明らかにした。1日の感染者数が300人を超えるのは初めてで、過去最多となる。
7月に入り都内の感染者数は増加しており、22日の感染者数は238人で、累計1万人を超えていた。
도쿄도 지사, 나흘 연휴 되도록 외출 삼가도록 호소
도쿄도에서는 22일 새로 238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도쿄도의 고이케 지사는 22일 오후 임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의 현재 감염상황에 대해, 계속해서 '감염확대경보'의 상황에 있다고 판단하고 있고, '제2의 유행'이라고 생각해 한층 더 경계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신규 양성자 수가 한때 300명을 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날도 있어, 더 이상의 감염확산을 어떻게 해서든지 막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23일부터 시작되는 나흘 간의 연휴에 대해, 도쿄도민에게는 외출할 경우는 감염예방과 감염대책에 만전을 기하기를 바라지만 외출은 가능하면 삼가기 바란다고 호소했습니다.
또 특히 고령자와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은 중증화 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고, 젊은이들은 무증상과 경증인 경우가 많지만 본인이 자각하지 못 하고 있는 사이에 감염을 확대시키고 있을 우려도 있고, 젊은 사람도 중증화 할 위험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계속해서 고이케 지사는 감염방지대책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도쿄도의 '감염방지철저선언 스티커'를 오는 31일까지 각 점포 등에 게시하도록 사업자에게 강력히 요청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이케 도쿄도지사, 나흘 연휴 외출 삼가도록 호소
도쿄도의 고이케 지사는 도청에서 기자단에게 23일 도내에서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366명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도내에서 하루 감염자가 300명 이상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또, 100명 이상이 나온 것은 15일 연속입니다.
고이케 지사는 검사수도 지금까지 가장 많아 약 5천 건에 달한다며 검사체제도 갖추어졌다는 증거가 아니겠냐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366명은 매우 큰 숫자라며 20대와 30대가 60퍼센트로 가장 많지만 40대 50대로도 퍼지고 있고 지역적으로도 23구뿐만 아니라 다마지구로도 확산되고 있다며 감염 확산에도 위기감을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이번 나흘 연휴는 외출은 가능한 한 삼가기 바라며, 감염되지 않고 감염시키지 않는다는 기본하에 행동하기 바란다고 말하고, 지금 막지 않으면 또다시 경제활동과 사회활동 등에 제동을 걸게 되므로 이를 회피하기 위해서라도 협력을 바란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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