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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군 창설 71주년 신형 전투력 구축 강화하는 모델 전환 추진 본문

同一介中華(中國)/북경정부-中華人民共和國(中國)

중국 해군 창설 71주년 신형 전투력 구축 강화하는 모델 전환 추진

CIA Bear 허관(許灌) 2020. 5. 2. 21:47

항공모함 랴오닝(遼寧)”함대의 전구(戦区, 전투지역)를 도는 기동, 남중국해 해역에 있는 등 맞추기 종합공방대항 훈련(総合攻防対抗訓練)을 실시했고, 칭다오(青島) 앞바다 구축함 난창(南昌)”의 주포 대해(対海)포격 등 실전훈련 실시했으며, 첫 번째 국산 항공모함인 산둥(山東)”에 의한 다롄(大連)에서 항만 내 훈련을 실시했다.

중국 해군 창설 71주년에 즈음해 중국 해군의 신형 전투력은 각 해역에서 활발하게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중국 신문사가 전했다.

 

최근 몇 년간 중국 해군은 신형 전투력 구축을 돌파구ᆞ 중점으로 모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방지·억제 기간 해군 각급도 방역과 작전 대비 양립을 견지하고 정보화 환경의 합동작전(合同作戦)의 특징에 착안해 원양공격(遠洋攻撃), 해중(海中)에서의 공방(攻防), 함정(艦艇)과 항공기(航空機)의 융합(融合),상륙 작전 등 실전훈련을 단단히 눌러 신형 군사력 전략 시스템의 융합과 종합적인 운용을 가속화 했다.

신형 전투력은 전력 강화의 새로운 원동력이며, 추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올해 112일에 055인치 1t급 구축함 "난창(南昌"이 취역했다. 그 배경에는 해군의 신형 전투력 구축의 착실한 추진이 가져온 새로운 변화가 있다. 신형 전략 원잠(新型戦略原潜) 최초의 국산 항공모함, 대형 구축함(大型駆逐艦), 종합 보급함(総合補給艦) 등이 잇따라 취역(就役)하고 함재 전투기(艦載戦闘機)가 대량으로 인도되어 신형 대잠 초계기(新型対潜哨戒機)가 중국 해군의 대잠작전(対潜作戦)의 결함을 보충하고 조기 경보기(早期警戒機)와 함재(艦載)헬기가 늘었다. 4세대 장비가 선도하고 제3세대의 장비를 주체로 하는 현대 중국 해군이 형성되고 있다.

 

신형 전투력은 중국 해군의 병력 구조 체계 및 질적 수준을 실전의 요구에 의해 각색 할뿐만 아니라 전력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촉진한다. 올해 초 남부 전구 해군 원양훈련함대(南部戦区海軍遠洋訓練艦隊)41일을 보내고, 14000해리 이상을 항해하여 실탄사격, 합동작전 등 30여개의 훈련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신설 해군 해병대는 훈련의 발자취를 중국 곳곳에 남겨두고 또 중국 함정(中国艦艇)의 항적(航跡)이 전세계에 훈련의 좌표를 남겨 따라 지역과 시간에 관계없는 다차원적이고 멀티 비상전투 능력이 크게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