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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한국 총리, 일본천황 즉위식 참석차 일본 방문 본문
이낙연 한국 총리, 일본천황 즉위식 참석차 일본 방문
CIA Bear 허관(許灌) 2019. 10. 22. 21:30한국의 이낙연 국무총리가 일본 천황이 국내외에 즉위를 선언하는 의식인 '즉위례정전의 의'에 참석하기 위해, 22일 오전 8시 반쯤, 전용기로 하네다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사흘간 일본에 체재할 예정인데 일본 정재계 요인과 의견을 나누고, 도내 대학에서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2001년 JR야마노테선 신오쿠보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사람을 구조하다가 전철에 치어 숨진 한국인 유학생을 추모할 예정입니다.
그 중 24일로 조정 중인 아베 수상과의 회담에서는 현상황 타개를 도모하려는 문재인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보이는데 친서를 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이낙연 총리는 2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레이와시대 개막을 축하드리고, 태풍의 피해로 슬픔에 잠겨 있는 일본 국민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겠다고 투고했습니다.
아울러 아베 수상을 비롯한 정치와 경제 지도자와 만나, 한일간 대화를 촉진하기 위해 의견을 나누겠다며 24일까지의 일본 체재 기간중, 양국의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前回は取材記者、今回は祝賀使節 韓国・李洛淵首相「まれな縁、光栄」
「即位礼正殿の儀」に参列した韓国の李洛淵首相=22日午後0時44分、皇居・宮殿「春秋の間」(代表撮影)
韓国の李洛淵(イ・ナギョン)首相は22日、首相就任後初めて来日し、「即位礼正殿の儀」に祝賀使節として出席した。李氏は平成の御代替わりの際、韓国紙の東京特派員として平成2(1990)年の即位礼正殿の儀を取材した経験があり、ソウルを出発する際に「まれな縁で(再び)訪問することになり光栄だ」と述べた。
韓国では知日派として知られる李氏の訪日に対し、日韓関係の改善に向けた突破口としての役割に期待が高まっており「手ぶらで帰ってきてはだめだ」(中央日報社説)との声も上がる。李氏は22日朝、「安倍晋三首相をはじめ政治、経済の指導者らと会い、韓日間の対話を促進するよう言葉を交わしてくる」とSNS(会員制交流サイト)に投稿、意気込みを示した。
この日は即位礼正殿の儀の後、東京・新大久保を訪問。平成13(2001)年にJR新大久保駅のホームから転落した男性を助けようとして死亡し、日韓交流の象徴となっている韓国人留学生、李秀賢(イ・スヒョン)さんの追悼碑に献花した。
今回の訪日は2泊3日の日程で、安倍首相など政財界の要人と面会するほか、大学生との対談交流会も予定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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