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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정부 원조로 친이란 정부 시아파 무장단체 세력 확대 본문

Guide Ear&Bird's Eye/이란

이란정부 원조로 친이란 정부 시아파 무장단체 세력 확대

CIA bear 허관(許灌) 2018. 5. 22. 13:04


                                               시리아정부군은  미영불 연합군 미사일 공격 이후 이란, 러시아, 시리아 깃발을 흔들었다.

이란정부도 핵합의 사항을 준수해야 하며 시아파 국가로서 아랍(중동) 주변국 의혹을 해소하고 평화와 경제정책에 중점을 두기 위해서는 시리아 내전 개입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이란정부도 이슬람 사회주의 이론이나 극렬 민족주의 국가주의(국가사회주의), 아랍주의, 이슬람 근본주의보다는 이란 국민들의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 개인의 경제 삶(경제적 풍요한 삶)을 존중하는 국가가 돼야 한다


-언론들은 이번 선거로 헤즈볼라의 정치적 입지가 확대되면서 레바논에 대한 이란의 역향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슬람 시아파 무장단체인 헤즈볼라는 미국 등 여러 나라가 테러집단으로 지정한 단체입니다.


*헤즈볼라(아랍어: حزب الله 히즈발라[*], 신의 당, 문화어: 히즈볼라흐)는 레바논에 기반을 둔[2] 시아파 이슬람 무장조직이다. 정식 명칭은 레바논 이슬람 저항을 위한 신의 당(히즈발라 알모콰와마 알이슬라미야흐 피 루브난, Hizb Allah Al-moqawama Al-Islamiyah fi Lubnan)이다. 시아파이며 시리아와 이란의 지원을 받고 있다. 헤즈볼라는 레바논 정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레바논 정규 군대보다 더 강력한 무력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 세계적으로 헤즈볼라의 행동에 대하여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이는 그들이 국내적으로는 학교 설립 등의 공익 사업을 벌이면서도, 국제적인 테러와 무장 공격에 연루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미국과 더불어 영국, 캐나다, 네덜란드, 오스트레일리아, 유럽 연합 등 세계 각국은 헤즈볼라 전체 혹은 일부를 테러 집단으로 규정하고 있다.

 

헤즈볼라는 1982년 레바논 전쟁에서 당시 호메이니를 지지하며 이스라엘에 대항한 시아파 민병대에서 출발하여 레바논 내전 당시 이스라엘이 차지했던 레바논 지역에서 저항 활동을 하였다. 헤즈볼라의 지도자들은 아야톨라 호메이니의 영향을 받았으며, 그 군대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조직하여 훈련을 받기도 하였다.

 

1985년 헤즈볼라의 강령에는 세 가지 주요 목표로 레바논에서 "식민주의자를 물리치며", 레바논의 우파 무장집단인 카테브 당에 대해 "그들이 저지른 범죄"를 심판하며, 레바논에 이슬람 정권을 세우겠다고 제시하였다.  헤즈볼라 지도자들은 이스라엘 파괴를 주장하는 언설을 수차례 쏟아내며, 이스라엘의 존재 자체를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작은 민병대로 출범한 헤즈볼라는 레바논 정부에 진출하였으며, 라디오와 위성 텔레비전 방송국을 갖추고 사회 발전 계획을 추진하는 단체로 성장하였다.  레바논의 시아파 사람들은 헤즈볼라를 열렬히 지지하며, 이들은 2006년 레바논 전쟁 직후 레바논의 타종교 신자(순니파, 기독교 신자, 드루즈파)의 지지도 얻었으며, 시위에서 수십만 명을 끌어모았다. 헤즈볼라와 여러 단체들은 2006년에서 2008년 사이 레바논 푸아드 시니오라 총리의 정부에 반대하여 시위 운동을 개시하였다. 헤즈볼라가 주도하는 전사들이 시니오라에 충성하는 미래 운동 민병대를 물리치고 서부 베이루트 인근 지역을 점령했다가, 이 지역을 레바논 군대에 넘기기도 하였다.  결국 도하 협정을 근거로 헤즈볼라는 레바논 의회에서 거부권을 얻었다. 또 레바논 연립 정부가 구성되어, 헤즈볼라 출신 장관 한 명이 입각하였으며, 의회내 30석 중 11석을 확보하였다.

 

헤즈볼라는 이란과 시리아의 재정 지원을 받으며, 레바논과 여타 시아파 교도의 기부를 받고 있다.  레바논은 지난 몇 년 동안 군사력을 크게 증강하였다. 20086월 유엔에서 이스라엘이 레바논 영토에서 철수할 것을 보장하였지만, 그해 8월 레바논의 새 내각은 만장일치로 헤즈볼라를 무장 단체로 인정하며 "점령지을 회복하는" 권리를 보장하는 정책안에 승인하였다. 1992년 이래 헤즈볼라는 하산 나스랄라 사무총장이 이끌고 있다.

 

1992년 하산 나스랄라를 사무총장으로 선출하였다.

2005, 라피크 하리리 레바논 수니파 총리가 수도 베이루트의 시아파 헤즈볼라의 폭탄테러로 암살되었다.

2005년 레바논 총선에서 헤즈볼라-아말 연합이 총 128석 중 35석을 차지하였다.

20067월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침략함에 따라 이스라엘에 선전 포고하였다.

2006년 이스라엘-레바논 전쟁: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병사를 납치한 것이 원인이 되어 발발하였다.

200859: 헤즈볼라가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를 점령하였다.

2017, 라피크 하리리의 아들인 사드 하리리 총리가 헤즈볼라의 암살 위협 때문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퇴 성명을 발표했다.

 

-군부 쿠데타 이후 시리아 소수 종교 시아파 친이란정부  군부 쿠데타로 집권한 하피즈 알 아사드 前대통령(부친)과 바샤르 알 아사드대통령

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1920년 시리아 아랍왕국을 선언하였으나 불과 몇 개월 뒤 마이살룬 전투의 패배 이후 프랑스의 지배 하에 들어간다. 프랑스는 시리아를 위임통치령으로 삼고 지배를 공고히 하였다. 최초의 시리아 국기는 1932년에 만들어졌으며(지금과는 전혀 다른 국기), 현재의 시리아는 1944년에 프랑스로부터 실질적으로 독립하였고, 1946년 프랑스는 군대를 철수한다.[1] 1958년 이집트와 통합하여 아랍 연합 공화국을 결성한 적이 있었지만 시리아측과 이집트측의 견해차가 계속 커져 1961년 바트당이 쿠데타를 일으켜 아랍 연합 공화국에서 탈퇴하자 1970년 알라위파(시아파의 분파) 출신의 하피즈 알아사드 장군이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하였다. 2008821일에 시리아와 러시아는 회담을 가졌고, 이 회담에서 시리아에 러시아 미사일 기지를 설치할 용의가 있다고 말하면서 중동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시리아 종교구성

수니파:  68.4%

시아파: 14.5%

기독교:  11.2%

드루즈교: 3.2%

기타 (영지주의 등):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