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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총리가 3월 25일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오찬 본문
아베 신조 총리과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로이터)
스가 요시히데 관방 장관은 3월 22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오바마 전 대통령이 24, 25일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하고 25일에 도내에서 아베 신조 총리와 오찬을 함께 하면서 회담한다고 발표했다. 북한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 할 것으로 보인다. 관방장관은 "옛 친구를 따뜻하게 오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일본 방문은 2016년 5월 현직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원자폭탄이 투하된 히로시마를 방문한 이후로 지난해 1월 퇴임 후 처음이다. 3월 25일 민간 단체 주최의 국제 회의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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