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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부장, 한반도 문제에서 안보리결의는 각측이 함께 준수해야 할 국제책임 본문
同一介中華(中國)/북경정부-中華人民共和國(中國)
왕의 부장, 한반도 문제에서 안보리결의는 각측이 함께 준수해야 할 국제책임
CIA Bear 허관(許灌) 2017. 12. 4. 20:34왕의(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12월 4일베이징에서 척트바아르 담딘 몽골국 외무장관과 회담한 후 기자회견을 가지고 한반도 정세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북한이 안보리 결의를 무시하고 핵미사일개발을 추진하는 것을 일관하고 확고히 반대해왔으며 안보리 각항 결의의 구체내용을 시종일관하게 엄격히 전면적으로 집행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또 반도정세를 격화시키는 그 어떤 행위든지 일관하게 반대하며 끊임없이 평화협상 재개를 추동했다면서 이 또한 안보리가 여러번의 회의에서 제기한 요구라고 말했습니다.
얼마전 북한이 재차 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해으며 미국 등 나라는 대 조선 추가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왕의 부장은 반도정세는 두달간 상대적으로 평온을 유지한 후 또다시 격화되었다면서 중국은 앞서 촉구한 기회의 창구를 각측이 잘 장악하지 못한데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각측이 제기한 새 주장, 새 의견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를 갖고 있지만 공동으로 준수해야 할 한가지라면 유엔 안보리의 해당 결의와 정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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