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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지만 맛을 듬뿍 가리비 밥 본문
일본 가리비 밥(사진)
"햅쌀이 맛있고, 그만 과식 해 버립니다. 밥이 맛 있으면 반찬도 맛있다! 오늘의 밥 동행을 찾아 슈퍼 선어(鮮魚) 매장에 가서 보면 병아리가 "아빠, 이것은 포탄 아기입니다 건가 ~"[선어(鮮魚):말리거나 소금에 절이지 않은 상태로 식용하는 신선한 물고기]
삶음 가리비 치패(稚貝,아직 덜 자란 어린 조개)에서 "베이비 가리비」라고 써 있습니다. 이것은 다양한 요리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가리비 원시 냉동, 삶음, 그리고 끓는 물 통조림이나 건조 패주까지 종류가 풍부하고, 일본과 서양 중 어떤 요리에도 적합 해요"라고 가미 요리학원 부원장 가미 카나미(江上佳奈美) 선생님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 베이비(어린) 가리비에서 밥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밥솥에 쌀, 생강 다진 양념을 넣고 물을 부어 있습니다. 간장은 있으면 청장을 사용하면 마무리 색상이 더 잘된다고 합니다. 어, 가리비 함께 넣지 않아도 되나요?
"가리비는 가열 너무 찌그러져 굳게 되어 버리는 이는 삶음 되어 있기 때문에, 뜸 단계에서 추가 충분"라고 가미 선생님.
지어 밥솥의 뚜껑을 열면, 가리비의 향기가 호완로 넓어졌습니다.
'싱겁게인데, 가리비의 맛과 생강의 향기가 완벽하게 잘되어 얼마든지 먹을 수있을 것 "이라고 엄마. 병아리도 젓가락이 멈추지 않습니다.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맛있다. 간단하지만, 맛을 듬뿍 밥은 식욕의 계절에 딱 맞는 축제입니다. (취재 협력 · 가미 요리 학원)
"재료 3-4 인분"
삶음 어린 가리비(베이비 가리비) ................................. 10 개
햅쌀 ................................. 1.5합(合-1되의 10분의 1)
생강 ........................... 10 그램
작은 파 ......... 2 개분
술, 소금, 간장
"만드는 방법"
[1]햅쌀은 물로 30 분 정도 물에 담가 체에 올린다.
[2]생강은 껍질을 벗겨 다진다.
[3] 밥솥 (1) (2), 청주 1 큰 잔, 소금 1/4 작은 잔, 간장 2 작은 잔을 넣고 "1.5 합"의 눈금까지 물을 부어 보통으로 짓는다
[4] '뜸'의 단계 (짓고 상승까지 약 10 분)이되면 가리비를 넣고 뚜껑을 한다.
[5] 지어지면 전체를 가볍게 섞어 그릇에 담아 작은 파를 친다.
가리비 치즈구이
가리비 찜
겨울이 제철인 가리비는 씹을수록 쫄깃하고 단맛이 우러나오며, 시원한 국물까지 덤으로 먹을 수 있어 인기가 있다. 비타민과 미네랄 등 영양이 풍부한 가리비로 캠핑푸드의 진수를 느껴보자.
가리비는 오래전부터 요리 재료로 쓰여 왔다. 대표적인 가리비 음식으로는 인천의 가리비 칼국수, 강경의 가리비 젓갈이 있다. 가리비는 어린이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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