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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P, 북한 어린이 식량 지원 일부 중단 본문

Guide Ear&Bird's Eye/북한 평민층 식량난 자료

WFP, 북한 어린이 식량 지원 일부 중단

CIA bear 허관(許灌) 2017. 4. 25. 22:00

 

북한 평안남도 태동군의 한 탁아소에서 어린이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자료사진)

세계식량계획 WFP가 자금 부족을 이유로 북한 유치원 어린이에 대한 식량 지원을 일부 중단했습니다. 당장 추가 지원이 이뤄지지 않으면 10월 말까지 모든 지원을 중단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식량계획 WFP는 지난달 초부터 북한 유치원 어린이들에 대한 영양강화식품 지원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식량계획은 24일 발표한 ‘북한 국가보고서’에서 자금 지원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영양강화식품 생산에 필요한 비타민 혼합 식품 (Vitamin premix)의 구입과 운송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비타민 혼합식품의 부족으로 지난달 초부터 이달 말까지 유치원 어린이 19만여 명에 대한 영양강화식품 (fortified blended food) 지원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들에게 표준배급량의 3분의 2 정도 분량의 영양강화 과자 (fortified biscuits)는 제공됐다고 세계식량계획은 밝혔습니다.

또 탁아소 영유아와 임산부, 수유모에게는 영양강화식품과 영양 과자가 표준배급량의 3분의 2만 제공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이달 말까지 추가 지원이 이뤄지지 않으면 10월 말까지 식량 지원을 중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되면 어린이와 임산부, 수유모 등 취약계층이 영양실조에 걸릴 위기에 처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한편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 구호단체 ‘세이브 더 칠드런’은 올해 북한에서 2개의 재난대비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의 클라우디아 켑 대변인은 24일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독일 정부가 지원한 20만 유로, 미화 22만 달러로 함경남도 지역에서 재난 감소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가뭄과 홍수 등 자연재해에 미리 대비하고 지역사회의 대응 능력을 높여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오는 7월 종료됩니다.

켑 대변인은 또 `세이브 더 칠드런’이 독일 정부가 지원한 40만 3천 유로, 미화 44만 달러로 황해북도와 강원도에서 재난 대비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내 학교와 지역사회의 재난 대비 능력을 높이기 위한 이 사업은 내년 6월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VOA 뉴스 김현진 입니다

 

 

 

WFP "북한 1분기 배급량 400g…유엔 권장량 69%"

지난 2005년 7월 북한 황해북도 은파군 식량배급소에서 주민들이 식량을 배급받고 있다. 당시 북한을 방문한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 직원이 촬영한 사진이다.

북한 당국의 올 1분기 식량 배급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가량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유엔 권장량뿐 아니라 북한 당국이 목표로 하는 수준에는 여전히 크게 못 미쳤습니다

북한 당국이 1월부터 3월 성인 한 명당 하루 평균 400g의 식량을 배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식량계획 WFP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무소의 실케 버 대변인은 20일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북한 당국이 지난달 성인 한 명 당 하루 평균 400g의 식량을 배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식량계획 WFP가 최근 발표한 ‘북한 국가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앞서 1월과 2월에도 주민들에게 하루 평균 400g의 식량을 배급했었습니다.

올 1분기 북한 당국의 식량 배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하루 370g의 식량을 배급한 것에 비해 10%가량 증가한 것입니다.

배급량 증가와 관련해 세계식량계획은 지난해 북한의 수확량이 늘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세계식량계획은 그러나 400g의 배급량은 유엔의 1인당 하루 최소 권장량의 69%에 불과한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북한 당국이 목표로 하는 573g에도 크게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앞서 북한 당국은 지난해 1분기 주민 한 명당 하루 370g의 식량을 분배했고, 이어 2분기에는 360g, 3분기에는 300g으로 줄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해 10월과 11월 380g으로 증가했으며, 12월에는 400g으로 지난해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유엔은 ‘2017 대북 인도주의 필요와 우선순위 보고서’에서 북한 주민의 70%인 1천800만 명이 공공배급체계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들은 곡물과 감자를 배급 받지만 단백질과 지방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더해 전체 주민의 41%인 1천50만 명은 영양결핍 상태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세계식량계획은 지난달 북한 어린이와 임산부, 수유모 등 취약계층 68만여 명에게 1천760t의 식량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월 1천504t을 지원한 것에 비해 15%가량 증가한 규모입니다.

세계식량계획은 지난달 영양 지원뿐 아니라 함경북도 수해지역 복구 지원도 함께 진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세계식량계획은 지난 7월부터 2년 6개월 일정으로 북한 주민 170만 명을 대상으로 영양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계식량계획에 따르면 내년 12월까지 필요한 예산 1억2천900만 달러 가운데 지금까지 모금된 액수는 목표액의 29%인 3천670만 달러입니다.

VOA 뉴스 김현진 입니다

 

-북한은 국영 자본체제로 북한 주민은 승용차와 고급주택을 소유하고 반미이론과 주체정부(자주노선) 국가사회주의 정책을 추진하는 특권층(권력층)과 개인의 능력에 따라 유상교육 대학 출신 교육특혜 세대 상류층, 무상 의무교육 중등교육(중학교) 출신 평민층(근로계층), 무상 의무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영양실조나 식량난 취약계층 빈곤층으로 구분돼 있다 북한 주민 다수는 평민층과 빈곤층이다 북한 빈곤층은 국제기구(한국이나 미국정부등) 식량원조로 살아가고 있다

북한이 빈곤국에서 해방이 되기 위해서는 국영 자본체제(국가가 운영하는 자본주의 즉  국영기업이나 국영농장, 국가사회주의 체제로 인민군 주도 경제)에서 민간경제(자영업이나 자작농 인정)로 전환돼야 할 것이다

 

 

12월 19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이전 10월 1일 중국 국제언론이 공개한 북한 평민층 식량위기(영양실조) 사진이다

1990년대 초 북한의 배고픈 사람들(식량난과 기아위기 주민들)이 1990년대  초반 420만명, 1990년 중반 700만명이었고  긴 식량 위기의 10 년 후, 2007 년까지 북한  전체 주민의 33 %, 즉 780만명이 영양실조 상태이다.

북한 평민층 식량난은 아시아지역에서 가장 심각한 지역이다

북한 평민층 식량난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취업과 돈벌이)이다 일자리 창출(취업과 돈벌이)은 국가사회주의, 군국주의 노선 세습제  좌익군정 국방위원회를 청산하고 인민경제(평민층 주도 경제건설)노선 인민회의제 정부 내각(의회와 내각) 중심으로 권력개편과  개혁개방정책(자유화, 개방화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북한 함경남도 옥수수 밭에 서 있는 영양부족(영양실조) 북한 아동모습(2011년 9월 29일)

 

  A homeless woman prepares a few shriveled ears of corn for lunch in Hwanghaenam-do, North Korea on September 30, 2011(점심 밥)

 

  Students and volunteers dig a canal on October 1, 2011 in Haeju , capital of Hwanghaenam-do, North Korea.(학생과 주민 자원자들 동원 근로사업)

 

 A woman cooks at home on September 29. 2011, in Hwanghaenam-do, North Korea(옥수수 밥을 준비하는 북한 어머니 모습)

 

 A malnourished boy lies on a hospital bed in Haeju, capital of Hwanghaenam-do, North Korea on October 1, 2011.(영양실조로 병원에 누워 있는 소년 모습) 

 

 

             A mother cares for her clinically malnourished child(영양실조로 누워 있는 아동을 간호하는 어머니 모습)

 

  Malnourished infants lie on hospital beds in Haeju, capital of Hwanghaenam-do, North Korea on October 1, 2011(함경남도 해주 병원 입원한 영양실조 북한 아동들 모습)

 

     A boy prepares the soil for crops on a collective farm in Hwanghaenam-do, North Korea, on September 30, 2011(집단농장에서 농작물을 위해 흙을 준비하는 소년모습)

 

 

   Women work on a collective farm in Hwanghaenam-do, North Korea, on September 30, 2011(집단농장에서 일하는 북한 여성들 모습)

 

 

       Pak Su Dong, the boss of the collective farm in Hwanghaenam-do, North Korea(집단농장 책임자 박수동씨 모습)

 

 

 Jo Tae Kun, a health-care assistant in a small village in Hwanghaenam-do, North Korea(마을 영양사 조태곤씨 모습)

 

 

   Two North Korean orphans dress to impress a foreign delegation(두 명의 북한 고아들이 외국 파견단 방문용으로 좋은 옷을 입은 모습)

 

자료:중국정부

 

 

국영자본체제 북한(자료)

1인당 GDP $2,400(2014년도,채무불이행 국가) 국영자본체제 북한

1.국영자본체제는 국가가 운영하는 자본주의(국영기업)를 의미한다

북한정부도 토지이외 모든 물건(주택이나 상가, 자동차등) 개인 소유를 인정하고 있으며 평양시내 아파트 매매를 허용하고 있다 토지는 국가나 협동농장 소유이다 북한 평양시민 중 경제적으로 풍요한 사람은 개인 소유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중국인이나 외국인 투자가들도 상가나 고급 아파트등을 소유하고 있는 분도 많다 북한이 개혁 개방화 될 수록 임대 아파트보다는  개인 소유 아파트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

 

평양 시내  상류층과 평민층, 빈곤층등의 빈부격차도 심각하다

북한 주민 계층은 상류층, 평민층, 빈곤층(식량난이나 영양실조 계층)으로 구분할 수 있다[북한 상류층 30%이내이며 평민층 70%, 평민층 중 빈곤층 33%이내: 북한의 배고픈 사람들(식량난과 기아위기 주민들)이 1990년대  초반 420만명, 중반 700만명이었고  긴 식량 위기의 10 년 후, 2007 년까지 북한  전체 주민의 33 %, 즉 780만명이 영양실조 상태이다]

북한은 교육, 의료, 주거의 무상화를 실시하고 있다고 칭하고 있지만 북한 경제 빈곤화로 실업자나 빈곤층에게는 교육,의료, 주거등의 무상화가 제대로 실시하지 못하고 있으며 북한 주민은 상류층과 서민층(평민층)으로 구분 돼 있고 서민층(평민층) 중에는 식량위기 계층 빈곤층이 전체 주민 33%이다

 북한은 계획 경제를 실행하고 있지만 의식주(衣食住), 외출이나 쇼핑에는 (입장권·승차권 등의) 표, 상표권과 돈이 필요하다. 교육,의료,주거 무상화로 직원 급여가 아니라 생활비만 지급된다. 주택(주거)도 개인소유를 인정함으로 점차 사유화 돼 가고 있다

2.북한 남녀징병제 국가로 남자 10년간, 여자 7년간 군 복무

공식적은 북한 군은 120만명이다. 실질적으로 군복무를 하고 있는 수는 한국과 비교했을 때 절반 이상인 70만명이 많다. 북한의 나머지 군인들은 민간 업무에 종사하고 있다. 

이 민간 업무란 양돈, 어획, 광산, 공장 등에서 일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무임급으로 일을 시키는 것이다

북한 무상교육 중학교 졸업생 중 30%이내 학생들이 개인의 능력과 유상교육기관 대학에 진학한다

중국은 직업군인 지원 모병제이지만 북한은 남녀 징병제국가로 중학교 졸업 후 남자는 10년간, 여자는 7년간 현역군인이나 다른 군복무형태  직장 등지에서 군복무를 해야 한다

통계에 따르면, 2012년 북한 인민군 병사의 수는 120만 명으로 이 중 여성 군인은 15% 약 17만명에 달했다. 북한의 인구는 약 2400만명으로 1000명에 7명이 여성 군인, 인민군 군인 100명에 15명이 여성 군인 ​​셈이다

북한정부는 북한 아동들의 영양부족으로 인민군 입대 신체 조건을 "키 138cm이상, 몸무게 43Kg 이상"으로 실행하고 있다

14세때 징병명부 등록, 15세때 신체검사, 16세부터 인민군 입대를 하고 있다

병역 근무 자리 비리가 북한 군부내 가장 큰 비리로 알려지고 있다 

매관행위는 인민군을  감시하는 총정치국 정치 지도원이라는 유리한 자리에는 5 천 ~ 2 만 달러 (약 50 만 ~ 200 만 원), 지방 관리는 약 5 천 중국 위엔화 (약 8 만원)에 직위를 사고 파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식통은 "공직에 붙으면 뇌물을 받을 처지에 놓이게 1주일에 의거을 회수 할 수 있다고 된다"고 말했다

현역군인이나 군(軍) 경력이 없으면 원칙적 북한 노동당 당원이 될 수 없다

북한 노동당 당원은 군인이다[先軍정치와 국방위원회]

북한은 14세가 되는 해 징병대상자로 등록된 후, 16세 때 징병검사를 받는다. 이듬해 17세에 정식으로 입대한다. 복무기간은 남성 보병부대 10년 특수부대 13년, 여성 보병부대 5년 특수부대 7년. 복무 중 의무적으로 경제활동에 투입되므로, 북한 인민군은 농업, 공업과 공공기업체 기능도 겸하고 있다. 이들은 제일 거대한 생산집단이며, 동시에 소비집단이다. 전역 후 계급에 상관없이 60세까지 예비역으로 복무한다. 2000년대 들어 병무행정이 원활히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 단, 대학입시를 통해 대학에 들어가거나 예술가, 운동 선수, 징병검사를 통한 심신 상태나 자질 문제가 있는 사람은 징병되지 않는다. 징병되지 않는다고 다 같은 대우를 받는 것이 아니다. 예술가와 운동선수는 장교에 준한 대우를 받는 반면 심신 또는 자질에 문제가 있어서 징병되지 않은 사람은 적대계층으로 분류되어 평생 차별을 당한다

3.제3공화국 헌법과 자영업

북한정부도 토지이외 모든 물건(주택이나 상가, 자동차등) 개인 소유를 인정하고 있으며 평양시내 아파트 매매를 허용하고 있다 토지는 국가나 협동농장 소유이다

북한에 자영업이 늘고 있다. 1990년대 장마당 상인으로 출발한 자영업자들이 숙박업, 개인 버스, 사금융업, 아파트 매매 등으로 활동을 넓히면서 북한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북한에 ‘돈주’로 불리는 신흥자본가 그룹이 생겨나고 있다고 영국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지난 10월29일 평양발 기사에서, “돈의 주인이라는 의미의 돈주가 외화를 써가며 비공식 경제를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돈주’는 1990년대 후반 발생한 ‘고난의 행군’의 산물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당시 배급이 중단되고 국영상점이 문을 닫자 주민들은 너도나도 장마당으로 나와 장사를 했는데 이를 통해 돈을 번 사람들이 바로 돈주라는 것이다.

"써비차는 개인이 하는 운송, 버스, 택시 이런 건데, 사람도 싣고 짐도 싣고, 경제난 이후 개인들이 먹고 살려고 만든 건데, 이것 없이는 이동을 못해요.”

이밖에 숙박업자, 노래방 업자, 비디오 촬영업자, 매대 분양업자도 생겨난다

4.북한 부채 140억달러

미 재무부에 따르면 북한은 현재 30여개국에 140억달러의 빚을 진 것으로 추정된다.

국가별 부채 규모는 1위 중국( 69억8000만달러), 2위 러시아(10억1000만달러), 3위 일본(3억달러), 4위 스웨덴 (3억3000만달러), 5위 이란(3억달러)과 독일(3억달러), 6위 프랑스(2억8000만달러), 7위 태국 (2억6000만달러), 8위 오스트리아(2억1000만달러), 9위 시리아(1억4000만달러), 10위 스위스 (1억달러), 11위 대만(8600만달러) , 12위 이라크 (5000만달러) 등이다

김일성과 김정일은 인민회의정부 인민민주주의를 포기하고 1970년대 국가사회주의, 군국주의 사회주의 공화국 수립으로 인민경제 파탄 일인 장기집권과 가족주의 권력 세습제 좌익군사독재정부를 수립했다

또한 1980년대에는 국채를 대량 발행하고 외국에 엄청난 빚을 졌는데 이 때문에 북한의 경제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게다가 북한은 이 부채를 갚을 티끌만큼의 노력도 하고 있지 않다. 이 때문에 통일이 되면 남한이 이 부채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중국은 군사 및 경제 원조 등으로 북한 전체 부채 절반 수준 69억8000만달러이다

5.북한 영화는 우리식 사회주의 김일성노선으로 군대 방식으로 관리 운영하고 있으며 남한 사람이나 서양사람은 적국으로 묘사하고 있다

영화는 정치 선전물로 입장료는 무료이다

북한 영화는 예술성이 없고 권력의 시녀이다

북한 사람들은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어떤 영화도 당국의 허가가 필요하며 정치 선전에 적합하여야 한다.

북한 영화의 촬영은 군의 관리 방법으로 운영하고 있다. 출연자가 하는 말과 시간이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