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안보리의 대 북한 제재는 북한의 핵활동을 상대로 해야

 

동북아시아(극동지역)은 한반도와 중국 동북3성, 러시아 극동연방관구, 일본등이다 북한 핵과 미사일의 직접적 위협은 동북아시아(극동지역)이다

 

                                                                                                    동아시아 국가 중국

중국은 동아시아 국가로 동남아시아(광동성, 운남성 등), 남부아시아(티베트 등), 중앙아시아(신장 등), 동북아시아(동북3성과 내몽골등), 소중국(한족 거주지)으로 구성된 동아시아 국가이다

 

 

                                                                          러시아 러시아 극동연방관구과 북극해, 미국 알래스카

최근 미국이 유엔안보리사회가 북한에 대한 제재의 빈틈을 메우는 제재 결의초안을 채택하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 관원에 따르면 북한이 이런 빈틈을 이용해 "민생을 목적"으로 석탄을 수출하고 있다 지적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국 외교부 경상(耿爽) 대변인은 10월 11일 중국은 미국의 결의초안 추진을 반대하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은 안보리가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해 진일보 반응하는것을 찬성한다며 하지만 이는 응당 북한의 핵활동에 대한 것이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은 여러번 북한의 제5차 핵실험을 단호히 반대하며 안보리가 이와 관련해 진일보 반응하는 것을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면서 하지만 안보리의 관련 반응은 응당 대상성이 분명해야 하며 북한의 핵활동을 상대로 해야하고 한반도의 비핵화 목표 실현에 도움이 돼야 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유지에 도움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은 현재 해당 각자와 이와 관련해 긴밀하게 협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