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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메이 총리와 아웅산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 겸 외무장관 첫 회담 무역과 인권 협의 본문
Guide Ear&Bird's Eye/미얀마[버마]
영국 메이 총리와 아웅산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 겸 외무장관 첫 회담 무역과 인권 협의
CIA Bear 허관(許灌) 2016. 9. 15. 17:31
9월 13일 런던의 총리 관저에서 미얀마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역 겸 외무장관(오른쪽)를 환영하는 영국의 메이 수상(사진)
영국 메이 총리는 13 일 방영(訪英) 중인 미얀마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역 겸 외무장관과 총리 관저에서 처음 만났다. 영국 총리관저에 따르면,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역 겸 외무장관 이끄는 국민 민주 연맹 (NLD)이 지난해 11 월 총선에서 압승 한 이후 그는 아시아 이외의 외유는 처음이다.
총리 대변인에 따르면, 메이 총리는 미얀마 민정 이관의 성공에 축하의 뜻을 표명했다. 미얀마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역 겸 외무장관는 영국의 '우정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양측은 무역 상대국으로 서로의 중요성과 소수 민족 로힝을 둘러싼 미얀마 인권 문제 등을 논의했으며, 영국의 유럽 연합 (EU) 이탈과 관련하여 "영국이 국제 사회에 열린 국가에서 계속 중요성"도 일치했다.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역 겸 외무장관는 12일 존슨 외무 장관과 회담했다.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역 겸 외무장관는 영국 옥스포드 대학에서 공부하고 돌아가신 남편과 아들이 영국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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