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20시 45분 북한대사관 무역경제관계 상트페테르부르크 담당 제 1비서관이 경찰에 이 사실을 신고했다.
"7월 1일 낮 12시경 관용차를 타고 출발한 이후 지금까지 친지, 동료들과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밝혔다
-sputniknews[sputnik 코리아]-
지난 수요일 20시 45분 북한대사관 무역경제관계 상트페테르부르크 담당 제 1비서관이 경찰에 이 사실을 신고했다.
"7월 1일 낮 12시경 관용차를 타고 출발한 이후 지금까지 친지, 동료들과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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