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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미국 전직 고관 등 일한 관계 개선에 기대감 본문

-미국 언론-/일본 언론

미국 전직 고관 등 일한 관계 개선에 기대감

CIA Bear 허관(許灌) 2015. 8. 20. 10:55

 

아베 수상이 전후 70년에 맞춰 수상담화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미국 워싱턴의 싱크탱크에서 18일, 향후 일한 관계에 대해 생각하는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아시아상급부장을 지낸 바 있는 마이클 그린 씨는, 아베 수상이 개인적인 사죄는 하지 않았지만 역대 수상 이상으로 솔직하고 중립을 노린 담화를 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국무차관보 대리를 지낸 바 있는 에번스 리비어 씨는 한국 국민들을 실망시킨 부분도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담화가 발표된 다음날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행한 연설에 대해 외교문제평의회 실라 스미스 선임연구원은 아베 내각과 함께 노력할 여지를 남겼다고 평가하고, 참석자들로부터는 미국의 동맹국인 일본과 한국의 관계가 개선으로 향하는 데 기대하는 의견이 잇따랐습니다.

또, 심포지엄에서는 중국 정부가 다음달 3일에 개최하는 ‘항일전쟁승리70년’의 군사퍼레이드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하면 중국 편에 선 것으로 보일 우려가 있다며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극동지역은 한국(남북한), 중국(만주), 러시아(극동지구), 일본등입니다

중국은 국가주석 5년 중임제 사회정부(인민해방군 통수권자는 공산당 중앙군사위원장 겸 군사위원장이면서 임기 제한이 없다)이고 러시아는 자유민주정부, 일본도 자유민주정부, 한국도 자유민주정부입니다

북한은 세습제 1인 종신제 좌익군정(좌익군사독재정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