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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연합(민주전선) "자유민주주의자와 사회민주주의자 연합정부" 본문
오늘 이 시간에는 "민주연합(민주전선)에 대하여 논의" 하겠습니다 민주연합은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민주주의 세력과 사회민주주의 세력 연합정부를 의미합니다 민주연합(민주전선)은 우파연합(우파전선)이나 좌파연합(좌파전선)과 구분돼야 합니다 우파연합이 민주주의를 부정할때는 우익군정(우익군사정부, 파시즘)을 인정하며 좌파연합도 민주주의를 부정할때는 좌익군정(독일 노동자의 당 나찌즘 국가사회주의나 세습제 좌익군사독재정부, 좌익군정)을 인정합니다
민주연합(민주전선)은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민주주의 세력과 사회민주주의 세력 연합정부를 의미함으로 우익군정이나 좌익군정을 부정합니다 북한은 노동당 당군 북한 인민군이 운영하는 좌익군정이면서 김일성 군대(김일성 유일사상)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세습제 좌익군사독재정부입니다
대북 파견조 I 그룹이 "민주연합(민주전선)에 대하여 논의" 하겠습니다
허아성:많은 자유화, 민주화 활동가나 사회주의 활동가들이 민주전선과 좌파전선, 우파전선을 잘 모르고 활동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배신자가 등장하고 개인의 영달과 안락을 위하여 물욕(物慾-재산축적 욕심)으로 부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민주화 활동을 돈이나 재산축적 욕구로 대북작전을 수행할때는 북한 돈을 장악하고 있는 세습제 좌익군정(김정은 세력) 앞잡이가 될 수 있으며 진보전선(좌파전선) 무장력 북한 인민군 원조대(지원군)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북한 세습제 좌익군정 이중대가 남한 극우나 친북 좌파전선(진보전선)라는 시각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김대중: 맞습니다
남한 사회주의 세력의 한계가 바로 좌익군정(당군)이나 남북한 자료, 역사등을 공부하지 않고 추종적으로 북한 서적에만 매몰될때 일어날 수 있는 것이 바로 친북 좌파전선(진보전선) 구축입니다
북한 세습제 좌익군정이나 중국 좌익군정등은 민주주의 활동가보다는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활동가를 원하고 있습니다 과거 남한 극우세력도 권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똑 같은 입장이었습니다 민주주의는 군정(군사정부, 당군)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북한 인민군은 북한 노동당 당군이며 인민해방군은 중국 공산당 당군입니다
과거 군사정부때 남한 군(軍)도 집권당 당군으로 지위와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러니 집권을 위해서는 남북 군사작전을 공존해온 경우도 있습니다
남북군사작전 공존세력이 바로 남한 친북 좌파전선(진보전선) 세력입니다
민주화를 가장한 세력이 남한 친북 좌파전선(진보전선) 세력입니다 이들이 남북한 독재정부 이중대로 많은 민주화 세력을 팔아서 뇌 조종 인위적 병으로 죽게 했습니다
북한정부 좌익군정이 남한 극우세력 공존세력이기 때문입니다
김영삼:민주전선(민주연합)은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민주주의 세력과 사회민주주의 세력 연합정부입니다
선진국에서는 자유민주주의 세력을 우파로 지칭하고 있으며 사회민주주의 세력을 좌파로 지칭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세력이 당군론(黨軍論)입니다 당군론(黨軍論)을 지지하는 세력(무장투쟁)을 보고 극우나 극좌로 지칭하고 있습니다
북한 노동당 당군은 인민군이며 중국 공산당 당군은 인민해방군입니다
북한이나 중국은 당(의회)보다는 당군(국방위원회나 군사위원회) 중심의 권력입니다
남한 군사정부도 5.16군사혁명위원회나 국보위 권력이 의회를 타도하고 등장한 군부 권력이었습니다
친북 김일성주의 세력 진보전선(좌파전선)이 바로 북한 군부 무장단체(북한 국방위원회)입니다
미국등 선진국 정보기관은 남한 군부 권력을 북한나 중국 좌익군정 이중대(左翼黨軍)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남한 군사정부가 문민정부로 변경돼 연합군 일원으로 지위와 역할로 나아갈 때 남한내부 좌익추종 독재세력(좌익군정 추종세력)이 사라질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남북한 민주화 세력들이 독일통일 사회민주당과 기독교민주당 연합을 잘 일깨워야 합니다
허아성:남북한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독일통일에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말씀이지요
김대중:남북한 민주화운동이 바로 통일운동이라는 뜻입니다
민주화 활동가를 애국자로 지칭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자와 사회민주주의자가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자는 자유권을 존중하는 분이며 사회민주주의자는 사회권(생존권)을 존중하는 분들입니다
북한은 세습제 좌익군사독재정부입니다
남과 북 협력은 민주세력 권력으로는 가능하며 독재세력 권력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독재자를 제거하는 것이 민주화일때는 제거하는 것이 애국운동입니다
김일성이나 김정일, 김정은등이 세습제 좌익군사독재정부로 독재자라면 그들을 제거하는데 노력한 분들이 애국자(민족주의자)이면서 민주화 운동가 또는 통일운동가입니다
그렇게 돼야 남북통일이 될 수 있으며 독재자 세력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김영삼:민주화 활동가를 애국자로 지칭할때 북한 김정은 세습제 군사독재자를 제거할 수 있는 분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독재자를 제거하는 것을 애국으로 민주화 활동가로 학습돼야 김정은 세습제 좌익 군사독재자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통일은 군대나 돈으로 될 수 없습니다
민주화 투쟁이 러시아나 중국정부 약점입니다
제6공화국은 대통령 5년 단임제 권력입니다
통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민주화 기반(지방정부 토대)으로 강력한 연합정부(연방정부)를 수립하는 것입니다
북한지역 출신도 대통령이 될 수 있습니다
친북 진보전선(좌파전선)은 김일성 무장력(무장혁명)을 인정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민주연합(민주전선)은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민주주의 세력과 사회민주주의 세력 연합정부를 의미합니다
북한 김정은 세습제 좌익군사정부 타도투쟁이 민주화 투쟁입니다
북한 김정은 세습제 좌익군사정부 추종 친북 진보전선(좌파전선) 세력은 독재자 세력이면서 반통일세력이고 민족의 반역자입니다
북한 김정은 세습제 좌익군사정부가 붕괴될때 남한 내부 북한 김정은 세습제 좌익군사정부 추종세력(고정간첩)이 드러날 것이며 그때 법에 따라 처벌될 것입니다 대북 파견조 I 그룹은 남한 내부 북한 김정은 세습제 좌익군사정부 추종세력(고정간첩)들의 민간인 살인이나 간첩행위등 범죄행위가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북한정부의 수평적 권력교체(김정은에서 다른 가계로 권력이동)가 될때도 남한내부 김일성(김정일, 김정은) 세력 파악이 잘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알려진대로 북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권력도 각국 친북세력 돈줄로 러시아, 미국, 일본등지 친북 정치인도 있다고 보면 됩니다
허아성:민주화를 위장하며 친북활동으로 돈(재산)을 축적하겠다는 분들은 사라져야 합니다
북한정부 갑부(상류층)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세습제 좌익군정세력입니다
미국정부나 유엔은 이들 국제적 재산을 몰수해오고 있으며 추종세력 동향도 강화해오고 있습니다
김일성주의는 NLPDR 반미무장단체이며 좌익군정(黨軍)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김대중:노무현정부를 좌파정부, 정동영후보나 문재인 후보를 보고 좌파후보라고 외국언론이 지칭할때 좌파전선과 민주전선을 구분 할수 있는 유신정부 대학공부보다 제6공화국 헌법 공부를 했다면 저런 말이 나올까 생각도 했습니다
군사정부때 민주화 인사를 보고 좌파세력이나 빨갱이니 해도 외국언론은 민주화 인사라고 표현했는데...
과거 남한 좌파전선(진보전선) 세력 주도 정당이 북한 김일성정부 돈을 받아야 먹었습니다 그러니 해산이 돼 왔지요 북한에서 민주연합(민주전선)은 반국가단체로 해체 되었습니다
김영삼:북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은 인민회의정부 의회와 내각 중심의 권력이 아닌 노동당 당군(黨軍) 인민군 총정치국(정치 지도원) 국방위원회 권력입니다 군사정부는 독재정부이며 좌익군정입니다
유신정부 대학공부가 어쩌면 좌익군정 공부와 비슷합니다
전두환, 노태우정부 때 공산주의 반대는 독재주의가 아닌 자본주의이며,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독재주의라는 것을 국민적 홍보로 유신정부를 청산해야 했습니다 북한 좌익군정 즉 선군정치(先軍政治) 이론이 남한 군사정부(장군 민주주의) 이론이라고 보면 됩니다
한국 국군이 연합군 지위와 역할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선진국 군대가 돼야 합니다
좌파전선(진보전선)이 반미성향이면 민주주의나 인권보다 공산주의 노선으로 친중국 세력은 모택동주의(중국 공산당) 세력이고 친북세력은 김일성주의(김일성 유일사상)세력입니다 좌파전선(진보전선)이 친미성향이면 민주연합(민주전선) 세력으로 자유와 민주주의, 개인의 생존권등을 존중하는 세력입니다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 구분이 바로 친미성향과 반미성향입니다
한국 재야세력이 반공반독재구국전선 입장에서 민주화 세력이 김영삼, 김대중선생이고 반미반독재구국전선 입장에서 자주화(반제국주의 투쟁) 세력이 친북 김일성주의 세력이거나 모택동주의 세력입니다
민주정부 입장에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세습제 좌익군사독재정부를 타도하는 것이 애국이며 자주정부 입장에서 반미투쟁을 애국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자주정부는 세습제 전제독재 권력이 아닌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정부입니다
허아성:남한 야당이 민주연합 입장에서 차기 대통령 선거를 준비한다면 차기정권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는 분이 많습니다 김대중, 김종필 공동정부가 바로 민주연합구도입니다
박근혜정부도 북한 개혁개방세력과 협력으로 남북관계 개선을 추진해야 하며 대북정책 기본은 북한 평민층 지위와 역할을 중요시 하면서 민주화 정책을 도와주는 것이 올바릅니다
박근혜정부가 북한 세습제 좌익군정과 연합을 모색할때는 남한내부 좌익군정세력 확대와 남북군사적 대결, 각종 테러나 군사도발, 민주화 세력 반박근혜 정부 투쟁으로 차기정부는 민주연합 후보나 우파후보에게 권력을 넘겨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북한 세습제 좌익군정과 연합이 반미성향 권력이며 친북 좌익군정세력입니다
*좌파전선(진보전선)과 민주전선 "북한 민주정부 수립이 남북통일입니다"
오늘 한국 머리소리함 주요 인물들이 좌파전선(진보전선)과 민주전선에 대하여 논의해드립니다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독재주의(전체주의)이며 자본주의 반대는 공산주의입니다
민주전선은 반독재주의(반전체주의)를 의미하며 민주화 세력 모임을 의미합니다 민주화 세력은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자(자유권 존중=자유민주주의 세력)
와 사회주의자(사회권 존중=사회민주주의 세력) 세력 좌우익연합세력 모임입니다
민주화 세력 적은 독재자나 전체주의자임으로 전제군주, 국가사회주의 세력이나 좌익군정세력입니다 좌익군정은 사회주의 세력 내부 군정분리주의(병정분리주의) 노선으로 인민회의제 정부론(순수 내각책임제 정부론, 내각이 의회 시녀)을 부정하고 인민의회 보다 윗 권력기구 최고지도자 제도(군사위원회나 군사평의회, 국방위원회)를 도입하여 군 통수권자(국방위원회)와 군부가 국가권력을 장악하는 독재주의(전체주의) 노선 국가사회주의 정부 형태입니다
북한정부는 노동당 좌익세력(사회주의 세력-인민의회)이면서 노동당 당군 인민군(국방위원회)이 북한 권력을 장악하는 국가사회주의 노선 좌익군정입니다
좌파전선(진보전선)은 반우파전선(반보수전선)을 의미하며 사회주의 전선을 의미합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자본주의를 인정하면 사회주의 세력으로 자본주의를 부정하면 공산주의 세력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자는 개인의 사유재산을 부정하고 공동생산, 공동분배 윈칙으로 인민회의제 정부형태(순수 내각책임제-정부는 의회 시녀)로 의회독재(일당독재) 계급없는 사회 만민(萬民)의 평등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사회주의 전선 내부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사회주의 노선(생존권= 사회권 존중)을 지향하는 세력은 민주전선 세력이고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군정분리주의 좌익군정(군사평의회나 국방위원회, 군사위원회) 형태 최고지도자 중심의 권력을 지향하는 세력은 민주전선이 아닌 전체주의(독재주의) 노선 국가사회주의 정부형태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좌익군정이 좌파전선(진보전선)은 될 수 있지만 민주전선이 될 수 없습니다
좌익군정은 대부분 공산주의 세력보다는 사회주의 세력으로 북한 노동당(아랍 사회당)등입니다
군(軍)이 당군이 될 수 없습니다
국가의 군대는 국군으로 국민(인민)의 군대입니다
북한 인민군은 노동당 당군으로 노동당 이익을 위해서 활동하는 군대이며 김일성주의 노선을 추종하는 세습제 좌익군정(김일성, 김정일, 김정은등) 무장력입니다
북한 인민군은 북한 노동당 당군 김일성주의 군대로 세계 각국 김일성주의 세력을 확장하는 무장력입니다
유엔이나 선진국에서는 북한 인민군을 보고 좌익군정 테러단체(김일성주의 무장단체)로 지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남북한 협력세력은 민주전선이지 좌파전선(진보전선)이 아닙니다
북한 내부 남북협력과 평화세력은 사회민주주의 세력이며 개혁개방세력(자유화 개방화 세력)입니다
북한 내부 전쟁세력은 좌익군정 세력이며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 세력 김일성주의 세습제 좌익군정입니다
남한도 전쟁세력은 군정입니다
대북정책에서 좌파전선(진보전선)보다는 민주전선으로 추진돼야 합니다
민주전선은 자유민주세력과 사회민주세력 연합모임이지만 좌파전선(진보전선)은 사회주의 전선으로 세습제 좌익군정 세력도 연합세력으로 포용할 수 있습니다
북한정부는 세습제 좌익군정 국가입니다
세습제 좌익군정은 약점은 민주전선(반독재주의나 반전체주의)입니다
민주전선 무장력은 민주화 세력입니다
유엔이나 세계 각국 대부분 국가들이 민주정부입니다
세계 각국은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공존(존중) 자유사회정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Night Watch(intelligence) is Bird's Eye(reading) or(and) Guide Ear(language)"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이번엔 반드시 좌파정권을 바꾸겠다며 무소속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회창 후보는 하지만 보수권의 분열로 정권교체에 실패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말합니다. 만약 그럴 조짐이 보이면 자신은 중대 결정을 내릴 수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좌파 정권 종식을 기치로 내건 이회창 후보의 세 번째 대권 도전으로 제17대 대통령 선거는 보수대 반보수의 대결구도가 굳어지고 있습니다.(자유아시아방송)
http://www.rfa.org/korean/simcheongbodo/2007/11/07/leeheuichang_line_aginst_nk/
*10년간 성장한 급진 좌파세력들의 자리세 부정비리 실정으로 국민들의 저항에 직면했고 우파후보 이명박 후보와 이회창후보 지지율이 60%이상입니다 좌파세력 인적 물적 자원을 이명박정부에서는 청산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봅니다 (일본 NHK)
*이번 한국대통령선거 결과는 향후 5년 한국에서 중좌(좌파)세력이 계속 집권하는가 아니면 보수세력이 10년동안 잃었던 정권을 도로 찾을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결정하게 됩니다. 때문에 이번 선거전은 아주 치열할것입니다.
올해 66날에 난 이명박은 보수세력중의 온화파 대표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그는 한국현대건설회사 사장과 서울시 시장의 직무를 맡은 바 있습니다. 그는 뛰여난 경영실적과 정계로 강유력한 경영자의 형상을 수립하였습니다. 그는 당선된후 한미동맹관계를 공고히 할것이라고 하면서 북한에 치우치는 정부의 원조정책을 개변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올해 54살에 난 정동영은 중도 좌파세력의 대표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그는 통일부 장관으로 있는 기간 최신을 다하여 남북관계를 개선하려 하였습니다. 그가 제기한 경선강령은 기본적으로 노무현정부의 현행의 내정외교안보이념과 정책 연속입니니다.
올해 72살에 난 이회창은 보수세력중의 강경파대표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이회창은 한국 대법관과 국무총리로 있었습니다. 이것은 이회창이 세번째로 대통령선거에 참가한 것으로 됩니다. 그의 내정정책은 이명박과 비슷합니다. 그는 한미 상호 신임을 회복하고 북한이 핵을 포기하기전 북한과 진일보 접촉하지 않고 경제교류를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중국 국제방송)
대북한정책이 노무현 중도좌파 정부가 개척한 "화해와 협력, 평화"의 길로 나아갈수 있는가, 그렇지 않을 경우 새로운 정책을 출범할것인가 하는 것은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취임한후 직면하게 될 문제입니다. 때문에 이 선택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직접적으로 관계 됩니다.
*選挙戦は事実上、保守系与党セヌリ党の朴槿恵候補(60)と左派系最大野党民主統合党の文在寅候補(59)の一騎打ち。韓国初の女性大統領を目指した朴氏は朴正煕元大統領の長女で、一方の文氏は盧武鉉前大統領の元側近の弁護士
*ゲーツ米元国防長官が14日に発売した回顧録「デューティー(任務)」で、韓国の盧武鉉元大統領を「反米的で、おそらく、ちょっと頭がおかしい」と断じ、韓国で波紋が広がっている。
ゲーツ氏は2007年11月に会談した際、現職の大統領だった盧氏が「アジアにおける安全保障の最大の脅威は米国と日本だ」と述べたことを暴露し、盧氏を酷評した。
ゲーツ氏の批判に左派系のハンギョレ新聞は「大統領への露骨な非難は非常に異例で、度を越えた」と指摘。保守系紙の朝鮮日報の論説委員もコラムで「同盟国の大統領をひどい言葉で非難するのは苦々しい」と反発し、同紙の一般記事も発言が「今後、波紋を呼びそうだ」と問題視した。
ただ、韓国では親北朝鮮の左派政権を率いた盧氏への否定的な評価も保守派を中心に根強く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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