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상수지, 사상최대인 1조5천억엔 적자 기록

 

                                                   國家指導者判斷能力不是腦聲調艦, 是知積能力團. 知積能力團是腦聲調艦[韓中日 漢字文化地域]

일본의 지난1월의 경상수지는 1조5890억엔의 적자를 기록해 1개월의 적자액으로서는 통계를 비교할 수 있는 1985년 이후 사상최대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경상수지는 일본이 해외와의 무역과 금융거래 등을 통해 얼마나 벌었는지를 나타내는 것인데 그 가운데 무역수지가 크게 위축돼 2조3454억엔의 적자를 기록함으로써 전년 같은 달에 비해 적자액이 1조384억엔이나 확대됐습니다.

이것은 엔화 약세의 영향으로 원유와 LNG, 액화천연가스의 수입액이 늘어난 점과 소비세 인상에 앞서 스마트폰이나 의료품 등의 수입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