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파업과 경제적 실리 그리고 공공노조 진로

노동파업이 과거에는 민주화 입장이지만 요즘은 경제적 실리이나 좌익군정 옹호로 NLPDR계열 무장투쟁이 있다

노동계도 세계적 조류에 편승해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공존(존중) 자유사회로 나아가야 한다

철도노조 파업이 민영화로 일어난 사건이라면 노동자의 생존권으로 철도노조 입장을 이해할 수 있지만 좌익군정(NLPDR) 추종 옹호 세력 배후 조종으로 일어난 사건이라면 철도노조 내부에 온존 해 있는 좌익군정 추종세력을 항구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올바른다

좌익군정(NLPDR) 세력은 동북아지역에서는 모택동주의와 김일성주의로 알려지고 있다

남한정부내 좌익군정(NLPDR) 옹호 세력은 진보통합당 내부 주사파(김일성주의 추종세력) 계열이다

좌익군정(NLPDR) 세력은 좌파세력 지하조직 조직국(RO)이 오픈조직(민전조직-각 단체 노조나 진보세력 지역당)을 장악해오고 있다

 

철도부문이 민영화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남북철도 연결과 철도산업이 세계화 돼야 한다

철도산업은 국경도 없는 산업 즉 다국적 기업이나 다국적 공공기업이다

우리나라 철도도 경제적 실리에 따라 국가정책을 추진해야 할 시기이다

민영화를 해야 할 시기라는 의견도 있다

철도부문이 민영화를 외치는 이유는 한국 철도산업이 우물 안에 개구리라는 말이다

요즘 철도산업은 국내산업이 아닌 국제적 산업이며 다국적 산업이다

 

 

“Democracy reverse is dictatorship (Totalitarianism) which Communism is not

and capitalism reverse is Communism.

Since Jabonjuuiminjuju's revolution[capitalismDemocracy's revolution], liberalism(Civil liberties) and socialism(living rights) coexistence(Respect) democratic republic(freedom society) It is.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독재주의(전체주의)이고 자본주의 반대는 공산주의입니다.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자유주의(자유권)과 사회주의(사회권) 공존(존중)이 민주공화국(자유사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