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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소리함이 본 손학규 민주당 차기 대통령 경선후보 본문

-미국 언론-/아시아뉴스

머리소리함이 본 손학규 민주당 차기 대통령 경선후보

CIA Bear 허관(許灌) 2012. 8. 19. 23:20

 

머리소리함이 눈(Eye-Reading)으로 관측하면 손학규 후보가 한국 차기 대통령 유력 인물로 평가하고 있으며 귀(EAar-Language)로 생활하면 각종 언론 자료로 혼란이 옵니다

한국언론이 객관적 자료를 참고하면서 여론조사를 하고 있지 않다는 의미도 있으며 대통령 선거와 총선, 지방선거등이 각 대선후보 동향을 정확하게 평가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서울, 경기지역에서 보궐선거를 실시할때 박근혜후보나 안철수, 문재인후보보다는 손학규후보가 지원할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여타 지역에서도 손학규후보가 지원할때 효과가 있습니다

머리소리함은 문재인후보와 권철현후보가 사상구에서 총선 경쟁을 할때 권철현후보 승리를 예측했습니다

왜냐하면 한나라당 기존 조직과 지역구도로 한나라당 출신이 승리할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박근혜후보가 지원한 손수조후보가 문재인 후보에게 패배했습니다

선거는 당 조직이 움직일 수 있는 인물 중심이 돼야 올바릅니다

머리소리함은 민주화 세력, 민주통합당 텃밭 호남지역과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서 지지층이 확보 돼 있는 손학규후보가 부산 출신 안철수나 문재인후보 보다는 박근혜후보 대결입장에서 유리하다는 입장입니다

부산, 경남, 경북, 대구등 영남지역에서 민주통합당이 표를 가져올 수 있는 세력은 민주화 세력입니다

손학규후보는 밀양 손씨로 경남지역에서는 지지 기반이 좋은 입장입니다

선거도 귀가 아닌 눈으로 관찰할때 승리할 수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도 서울 경기지역에서 민주통합당 경선 후보 중 지지율이 높은 후보를 선택하는 것이 올바릅니다[한나라당 이명박대통령 선출 모델]

 

(문)巨山後廣이라는 민주화세력이 옹호하고 지지할 수 있는 인물이 손학규후보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평가합니까?

(답)민주화 세력은 巨山後廣이라는 민주당(신민당) 지지 세력입니다

민주통합당 경선 후보 중 손학규후보만이 어린시절 1960년대부터 민주당과 신민당 지하활동을 해왔고  유신군사독재정부와 투쟁했습니다 전두환 자유화 개방화 이후 제도권에 참여하여 민주화 교수모임등으로 활동했습니다

거산과 후광선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박정희정부와 투쟁은 대부분 지하활동이었고 전두환정부 자유화 개방화 조치이후 공개 정치활동이었습니다

손학규후보는 원로 민주화 인사와 30대, 40대 민주화 활동가 출신들이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민주화 투쟁은 대부분 2대까지 해온 집안이 많습니다

그것은 군사독재의 장기집권 휴유증입니다

한국 국민 대부분이 민주화 출신 정치인을 신뢰하고 존경해오고 있습니다

 

(문)노무현 前대통령 지지세력이 손학규후보보다는 문재인이나 정세균 후보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어떻게 봅니까?

(답)노무현 전대통령은 유신정부 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유신판사에서 1980년대 양심 법조인(변호사)이 돼 분입니다 전두환정부 등장은 자유화 개방화 조치와 수평적 권력교체를 준비하는 7년 단임제 권력으로 누구나 자유화 민주화 운동이 주류었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을 보고 행동으로 양심 민주화 운동가 보다는 실용주의 자유화 민주화 인사로 평가해오고 있습니다

노무현정부 등장은 95% 지지율 호남지역 김대중전대통령 지지기반으로 가능했고 민주화에 대한 애정으로 가능했습니다

실용주의는 외세 앞잡이나 쿠데타세력 앞잡이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 지지세력 중 민주화 세력은 손학규후보를 지지하고 있으며 실용주의자들은 문재인, 정세균후보를 지지하는것 같습니다

북한 병정분리주의 좌익군사독재정부입니다

남한 반미세력이 극우성향 좌익군사독재정부 옹호세력이라는 것도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남과 북이 통일로 나아가기위해서는 개혁개방정책과 민주화 정책이 필요하고 병정분리주의 좌익군사독재정부를 타도하는데 노력해야 합니다

노무현 지지세력 중 유신 군사독재정부를 옹호하는 세력은 머리소리함내 민주화 세력에서 제거돼야 합니다

 

(문)열린우리당이나 국민참여당 세력이 민주화 세력보다는 반미성향 국가주의 정당이라는 의미입니까?

(답)후광선생이 볼때는 민주화 세력보다는 공화당 노선으로 평가를 했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니 반미여성회나 반미청년회등이 노무현정부때 공개적으로 조직화하여 남북협상에 이용했습니다

민주화세력은 국가주의(극렬민족주의)보다는 반독재주의 반전체주의 세력입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도 반미보다는 친미 평화를 더 선호하는 러시아나 중국정부 입장으로 봅니다 반미는 일본내부 2차대전 추진세력 극우세력이 가장 좋아합니다

노무현전대통령은 후광선생처럼 민주화 세력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분을 선택해야 했고 지역주의나 연고주의 , 파벌정치를 타도하는데 노력해야 했습니다

실용주의는 유신정권에도 참여할 수 있다는 것으로 양심을 팔아먹는 돈 유혹이나 권력 유혹에는 철저하게 투쟁해야 합니다

 

(문)부산 머리소리함은 과거에는 김대중, 김영삼 전대통령을 빨갱이로 매도하다가  박근혜의원 방북이후 북한정부를 옹호하거나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옹호하는 것도 프로그램해왔습니다

부산 머리소리함이 전국적으로 볼때 가장 극우적인 유신정부를 옹호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평가합니까?

(답) 부산 머리소리함이 정확한 정보를 취급하기 위해서는 巨山後廣이라는 미국등 우방의견을 참고해야 하며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로 나아가야 합니다

북한은 병정분리주의 좌익군사독재정부입니다

박정희 논리보다는 전두환 논리를 설파하는 것이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에 도움이 됩니다

부산지역 민주화 운동가들도 거산선생 민주화 정신을 이어받을 수 있는 각종 언론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문)북한정부 입장에서 볼때 개혁 개방세력과 자유화 민주화 세력이 손학규후보를 지지하고 있으며 병정분리주의 좌익군사독재정부 NLPDR세력이 극우성향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국전쟁 월남자 가족 문재인후보와 민주화 세력 손학규후보 중 어느 분이 남북평화와 협력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까?

(답)머리소리함은 월남자 가족 문재인후보에게 애정을 두고 있는 것도 월남자 가족이 남한 대통령으로 될때 남북협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한국전쟁 월남자 가족 한계는 극우성향이 문제입니다  북한지역에서 탈북하여 남한으로 귀순하여 생활하는 문재인 후보는 다릅니다 변호사 출신으로 민주화 운동을 법조인 지위와 역할로 도와주었습니다

손학규후보는 민주화 운동가이면서 민주당과 신민당 지하활동가 출신으로 영국 옥스포드대학교 인맥을 국제적으로 확보한 인물로 남북평화와 협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미국과 영국, 중국등 우방은 손학규 후보를 높게 평가해오고 있습니다

 

(문) 박준영, 김두관 두 분 후보도 광역자치단체장 출신으로 문재인이나 안철수 후보보다는 손학규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두 분이 영호남지역에서 경기지사 출신 손학규후보를 도와준다면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통합당이 승리할 것으로 봅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답)민주통합당도 대통령 선거 후보자를 광역자치단체장 출신으로 정리돼 가는 추세이며 그런 흐름이 올바른 상황으로 봅니다

대통령은 검증돼 후보이어야 하며 여러 부분으로 국민적 지지가 있어야 합니다

중국 건국자 손문선생 "世界潮流浩浩 蕩蕩順之則昌 逆之則亡(세계조류호호 탕탕순지칙창 역지칙망) 세계조류에 순응하면 법(국가)이 번창하고 세계조류에 거역하면 법(국가)이 망한다" 말씀을 되새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김두관 경남지사는 경남지역에서 민주화 세력을 포용하여 자유민주주의자와 사회민주주의자 연합전선 구축 민주전선 기지로 만들어가는 것도 필요합니다 경남지역 많은 민주화 희생자나 인물등을 발굴하여 지원하고 포용하는 것이 경남지역에서 민주통합당 입지 강화와 巨山後廣이라는 큰 신념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구시대 좌익군사 독재정부 유신정권을 옹호하는 경남 머리소리함을 폐지하고 병정분리주의 김정은 좌익군사독재정부 타도하는데 배후지기가 돼야 할 시기입니다

 

(문)민주화 세력 즉 민주전선 옹호세력이 다수 국민입니다

민주전선은 자유민주주의자와 사회민주주의자 연합전선 구축입니다

민주전선 구축이 될때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로 손학규 민주통합당 대표를 추대할때 전체 유권자 60%이상이 지지할 것으로 봅니다

민주혁명을 선거로 쟁취하기 위해서는 40대 주축 민주화 활동가들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40대 민주활동가들의 권력욕이나 돈 유혹 그리고 지역주의, 연고주의, 학벌주의를 극복하고 민주화 신념에 무장화가 필요합니다

그것은 자신들을 희생으로 민주화를 쟁취한 선배들의 희생 가치로 생각해야 합니다

민주전선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답)민주전선은 반독재전선(반전체주의 전선) 구축입니다

40대 이상 국민들은 중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지금의 역사책을 한번 읽어보는 것이며 20대 30대 국민들의 巨山後廣이라는 선배 민주화운동가 삶을 책으로 읽어보는 것입니다 

박정희 전대통령 책보다는 김대중이나 김영삼 전대통령 책을 한권 구입하여 독서하는 행동에서 민주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문) 손학규 후보 연령 민주화 세대들이 박정희정부에 대해서는 피해자로 박정희정부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박정희정부 인적 자원들이 손학규후보를  극단적으로 공격 투쟁을 해오고 있다는 말도 됩니다 故제정구의원이나 김근태의원 그리고 많은 인사들이 박정희정부 피해자들입니다

손학규후보도 박정희정부에 대하여 김영삼, 김대중정부 처럼 포용정책을 해야 한다고 봅니까?

(답)박정희정부 선별적 포용정책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박정희전대통령도 과거사 입장에서 많은 부분이 정리됐습니다

일부에서는 전두환 노태우 전대통령처럼 5.16쿠데타나 유신정부등 사법부 재판으로 역사적으로 정리하자는 입장도 있습니다 그래야 박정희전대통령이 사망했지만 재판으로 기록을 후세에 남기자는 입장입니다

김종필 前국무총리의 행적을 볼때는 주변이 조용합니다 김종필 전총리는 김영삼, 김대중정부 탄생에 공헌했고 좌익군사 독재정부와는 투쟁적 입장입니다

새누리당 박근혜의원이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할때 과거사 정리입장에서 5.16과 유신정부등 역사적 의미로 사법부 재판을 할 것으로 봅니다

머리소리함도 박정희전대통령 사법부 재판으로 극우세력이나 병정분리주의 좌익군사정부이론이 해체될 것으로 봅니다

 

(문)손학규후보는 이명박정부 정책을 계승할 것으로 봅니다 어떻게 봅니까?

(답)두 분 모두 박정희정부 피해자로 민주화 출신입니다

이명박대통령 실용주의를 중요시 하는 분이고 손학규후보는 행동으로 양심을 존중하는 분입니다

손학규후보는 민주화 교수 출신으로 인권이나 사람됨 그리고 생존권등을 존중할 것으로 봅니다

국내외 정책에서는 근본적 변화는 없고 부분적으로 개선이나 수정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손학규 후보는 민주화 출신이지만 군입대와 제대등을 체험해보았기 때문에 제대 군인들에 대한 처우개선에 노력할 것으로 봅니다

 

(문) 미국 오파마대통령 재선이 될 가능성이 높을 수록 민주통합당 손학규후보가 대통령이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손학규후보의 옥스포드대학 인적자원을 국제적으로 잘 활용한다면 영어권지역에서 경제적 이익도 있을 것으로 봅니다

미국과 중국정부는 손학규 후보에 대한 평가는 어떻습니까?

(답)좋은 입장입니다 손학규 후보가 한국대통령으로 취임한다면 한국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민주화 서민출신이 유학으로 외국 박사학위를 취득한 분이고 영국 옥스포드대학원 출신입니다

  

머리소리함도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지도자 검증 자료와 미국, 영국, 중국,러시아, 일본, 프랑스, 독일등 우방  각종 자료를 참고하여 조언를 부탁 드립니다

너무 한국 언론 흐름에 따라 이야기하는 분이 되지 말아야 내일이 있습니다

사람은 경력을 존중해야 올바른 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

언론이 머리소리함이면 귓소리에 불과합니다

유언비어와 제3자의 힘 있는 세력이 언론을 장악할 수 있으며 머리소리함이 필요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머리소리함은 눈과 귀입니다

 

                                        "Intelligence Center is Bird's Eye(eye, reading) or(and) Guid(ear, language)[知積能力團]"

 

손학규후보 지지세력은 민주화 세력(巨山後廣)과  서울, 경기지역(경기지사 역임와  경기중, 경기고, 서울대 출신) 절대 지지층 그리고 개혁 개방 관료층(실용주의 세력, 보건복지부 장관 역임)입니다

문재인후보는 유신말기 사법시험에 응시했고 1980년 사법시험 합격으로 재야 변호사 생활을 했습니다 경희대 유신시대 학도 호국단 총학생회 간부로 활동 유신정부에 항거를 했지만 민주화 운동보다는 실용주의 입장에서 자유화, 민주화에 공헌한 분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민주화 출신들은 행동으로 양심 민청학련 출신 손학규 후보를  지지하는 것 같습니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등 넷 분의 대통령이 모두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지만  김영삼,김대중 두 분 대통령은 행동으로 양심을 존중해 온 민주화 운동가이고 시국범이 사법시험에 응시할 수 없는 혹독한 인권탄압 독재 유신정부 사법시험에 응시하여 사법고시 합격한 후 유신 판사에서 양심 법조인으로  행동한 실용주의 노무현, 1964년 고려대 재학시절 한·일회담 반대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재판을 받고 6개월 교도소 생활한 현대건설 사장출신 이명박  두 분 대통령은 행동으로 양심을 존중하는 민주화 운동보다는 실용주의 입장에서 자유화, 민주화 운동가로 평가해오고 있습니다

북한이 병정분리주의 좌익군사 독재정부입니다

행동으로 양심을 존중하는 민주화운동가 출신이 돼야 남북통일에 공헌할 수 있으며 부패와 비리 청산 그리고 개혁 개방으로 남북통일을 준비하는 제도 개혁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 지도자는 실용주의도 중요하지만 양심(사람됨)이 더 중요시 돼야 합니다 그래야 돈 욕심이나 권력욕보다는 조국 사랑이나 민주화 공헌(남북통일)에 이바지 할 수 있습니다

손학규후보는 민주화 세력 지지층(전체 유권자 60%), 서울, 경기, 인천지역 지지층 확대로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추대될때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손학규후보는 북한 병정분리주의 좌익군사독재정부를 지지하는 반미성향 국가사회주의 노선 NLPDR세력(김일성, 김정일추종세력)과 차별화할때 북한정부 개혁개방세력과 연합으로 남북평화통일에도 공헌할 수 있는 분입니다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들이 반미성향 김일성, 김정일추종세력(국가사회주의 세력)과 연대를 할때 민주화 세력(자유민주주의 세력과 사회민주주의 세력)이 이탈하여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해왔습니다 [머리소리함 한국 999]

 

*손학규 후보

-1947년 교육자 집안의 10남매 중 막내로 태어남.

-1950년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었던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사망. 홀로 된 어머니가 키움. 어머니로부터 사범학교 진학 권유 받음.

-1959년 경기중학교, 경기고등학교

-1965년 서울대학교 문리대학 정치학과

-1966년 한국비료 사카린 밀수 규탄시위로 이중 무기정학 처분. 이때 법대의 조영래(작고, 인권변호사), 상대의 김근태(전 열린우리당 의장)와 같이 운동하며 서울대 삼총사로 불림.

-1969년 민주화운동 관련 1년 투옥, 4학년 때 군 입대 병장 제대.

-1973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후 소설가 황석영과 노동운동 시작. 구로공단의 전자회사와 목공장에 위장취업. 이후 도시산업선교회박형규 목사와 함께 청계천 판자촌에서 빈민운동 전개. 수배자로 2년간 도피생활. 원주농장에서 막노동.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의 철공소에서는 용접 일을 함. 대학교 3학년 때 미팅에서 만난 이윤영과 7년 연애 끝에 결혼. 수배 중 모친 장례식에서 체포. 사건종결후 KNCC(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지금의 NCCK)의 교회와 사회 위원회 간사 역임.

-1979년 부마항쟁 진상조사시 마산시에서 계엄사령부에 체포되어 김해보안대에 수감. 이틀간 취조 없이 구타로 사망 직전에 이르렀다가 박정희 사망으로 풀려남.

-1980년 영국 유학 중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원장을 맡아 부천서 성 고문 사건 자료집인 우리의 딸 권양이라는 보고서를 내고 각종 노동운동을 전개하는 등 민주화와 인권을 위한 활동을 재개

-1988년 옥스퍼드 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1989년 인하대학교, 서강대학교 정치학 교수.

-1993년 경기도 광명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제14대) 당선. 금융실명제 대체입법 주장.

-1994년 국회 건설위원회에서 "국토개발과 국가경쟁력"이라는 백서 발간.

-1996년 제15대 총선에 재선 성공, 5월 18일을 국가 기념일로 건의 시행함.

-1996년 11월~1997년 8월 보건복지부 장관.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3선 성공, 총재 제도 폐지. 상향식 공천제 도입. 당권-대권 분리 등을 주장. 여, 야 모두에서 채택함.

-2001년 백봉신사상을 3선 이상 의원으로는 최초 2년 연속 수상.

-2002년 6월 13일 민선3기 경기도지사후보로 당선.

-2003년 경기 북부 지역의 LCD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100억불 규모의 LG Philips LCD 파주공장 유치, 전국 최초로 영어마을 조성.

-2006년 100일 민심대장정.

-2007년 5월 14일 '전진코리아 2차 범국민토론회'에 참석해 민심대장정과 '민심대토론'에 이은 "인물대장정"에 나서겠다고 선언.

-6월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선진평화연대 창립대회로 출범식.

-7월 1일 2차 민심대장정, "실사구시(실/실업 걱정없는 나라, 사/사교육비 부담없는 사회, 구/구김살 없는 노후생활, 시/시름없는 내 집 마련)" 민생정책을 발표.

-9월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로 국민경선에 참여.

-2008년 1월 대통합민주신당(현,통합민주당) 대표로 선출.

-4월 제17대 총선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종로에 출마하여 낙선.

-7월 6일 통합민주당 대표직 퇴임

-2009년 4월 29일 대표직 퇴임했으나 보궐선거 지원.

-9월 21일 10월 재선거 불출마 선언.

-2010년 10월 3일 인천 전당대회에서 민주당 대표로 선출.

-2011년 4월 27일 제18대 국회의원 성남시 분당구 을선거구 보궐선거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