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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 "보통사람 주인인 '우리나라' 대통령 될것" 본문

-미국 언론-/아시아뉴스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 "보통사람 주인인 '우리나라' 대통령 될것"

CIA Bear 허관(許灌) 2012. 6. 17. 14:19

 

민주화 관련 인사 중 반독재투쟁전선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분은 영남 정치인 출신 문재인, 김두관, 안철수 중 문재인으로 선택하는 분이 많습니다

부산 경남지역에서  부산 경남 주민들이 민주화 운동 인사에게 50%이상 지지 투표율을  선택한다면 전국적으로 민주화 운동 인사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며 30% 이하 지지 투표율일때는 박근혜 후보가 전국적으로 승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남지역 출신 민주통합당 차기 대통령 후보는 유신독재 청산운동 촛불집회나 박정희前대통령 불법재산 국고환수운동등을 선거 전술 방법으로 투쟁 구호화할 것으로 봅니다

영남지역 출신 민주통합당 차기 대통령 후보들이 새누리당 대통령선거 경쟁후보로 박근혜의원을 선호하는 것은 민주 대(對) 반독재 투쟁전선 구축과 박근혜의원의 평양 방문과 김정일 면담, 행적등으로 종북논쟁(친북논쟁)을 차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온건보수세력들 지지율을  민주통합당 지지 투표로 가져올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영남지역 출신 민주통합당 차기 대통령 선거 동향 논의 자료]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은 17일 "소수 특권층의 나라가 아니라 보통사람이 주인이고, 네 편 내 편 가르지 않고 함께 가는 진정한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이날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발표한 선언문을 통해 "그동안 정치와 거리룰 둬 왔지만 암울한 시대가 저를 정치로 불러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로써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민주당 내 주자는 손학규 상임고문, 조경태 의원을 포함해 3명으로 늘었다.

정세균 상임고문은 24일, 김두관 지사도 내달 중순 이전에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져 민주당내 대선 주자간의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문 고문은 "권력과 돈을 가진 집단이 나라를 마음대로 움직이던 시대는 끝났다. 힘없는 사람들에게 끝없이 희생을 강요하던 낡은 경제, 낡은 정치, 낡은 권력도 모두 끝났다"며 "오늘 문재인은 우리나라를 우리 모두의 나라로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어 불비불명(不飛不鳴ㆍ큰일을 하기 위해 때를 기다린다는 뜻)이라는 고사를 제시한 뒤 "지금까지 우리 보통사람들은 날지도 울지도 못하는 새였다"며 "이제 몸을 일으켜 날아야 한다. 당당하게 말하고 정치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빚 갚기 힘들고 아이 키우기 힘들고 일자리가 보이지 않아 국민 모두가 아프다"며 "이는 약자의 고통에 관심 없는 정부, 부자와 강자의 기득권을 지켜주기에 급급한 정치가 사람들에게서 희망을 앗아가 버렸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개발독재 모델의 유산을 청산해야 한다"며 "시장만능주의로 대표되는 시장독재 모델을 극복하고 개방, 공유, 협동, 공생의 새로운 원리를 채택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민주적이고 공정한 시장경제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운 좋게 부자 집안에서 태어났다고 평생을 앞서가고 가난한 집 자녀들은 출발선부터 한참 뒤처진다면 참으로 불공평한 경쟁"이라며 "지방대학을 나와도, 고등학교만 나와도 실력대로 대접받는 등 누구나 공정하게 경쟁하고 그 결과에 승복해야 하며, 패자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패자부활의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람들이 서로 믿고 협력해 더 큰 성장을 이루며 지속가능한 삶의 토대를 만드는 나라, 북한과도 신뢰와 협력의 토대 위에 평화와 공동번영을 이루는 나라가 제가 꿈꾸는 나라"라며 "이 두 가지 비전을 합쳐 '상생과 평화의 새로운 대한민국'이라고 부르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 고문은 이날 분배와 재분배 강화, 인적자본 투자 강화,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국경을 넘는 협력적 성장 등 4대 성장전략을 통한 획기적 국가발전, 강한 복지국가, 일자리 혁명, 강한 대한민국 평화로운 한반도 등 6대 과제를 제시했다.

문 고문측은 출마선언문을 만드는 과정에서 트위터 등을 통해 일반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choinal@yna.co.kr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이 15일 여의도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을 통해 대선출마의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 , 친노 좌장에서 유력 대선주자로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은 노무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이다.

그는 경남고를 졸업하고 경희대에 입학한 뒤 학생운동에 투신했다.

1975년에는 유신반대의 선봉에서 학내 시위를 주도하다 구속돼 학교에서 제적됐고, 공수부대에 강제 징집됐다.

1980년 복학한 뒤 사법시험(22회)에 합격했지만 또다시 계엄령 위반 혐의로 구금됐고, 같은 해 6월 경찰서 유치장에서 사법시험 최종 합격 소식을 들었다.

그는 사법연수원을 차석으로 수료했지만, 시위 전력 때문에 법관 임용에서 탈락했고 부산에서 변호사를 시작했다.

그 때 변호사 사무실에서 만난 사람이 노무현 당시 변호사였다.

이후 두 사람은 부산ㆍ경남 지역의 시국ㆍ노동사건 변론을 도맡아하며 동업자에서 동지적 관계로 발전했다.

문 고문은 특히 노 전 대통령의 취임 이후 노 전 대통령을 떠난 적이 거의 없다.

2003년 참여정부 초대 민정수석, 2004년 5월 시민사회수석, 2005년 다시 민정수석 비서관을 지냈고, 청와대를 잠시 떠나있을 때에도 노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변호인단 간사로 활동했다.

2006년 10월에는 대통령 정무특보로 임명됐고, 2007년 참여정부에 대한 여론이 최고조로 악화됐을 때에도 마지막 비서실장으로 노 전 대통령을 지켰다.

그러나 문 고문은 번번이 `코드인사' 대상으로 지목이 됐고, 2006년 8월에는 법무부 장관 후보로 거론됐으나 여당의 반대로 봉쇄됐다.

문 고문은 2004년 총선을 앞두고 열린우리당에서 부산 출마 요구를 받았으나 "정치는 체질적으로 맞지 않다"며 민정수석 자리에서 사퇴하기도 했다.

그러나 정치권은 그를 가만히 놓아두지 않았다.

2009년 5월 노 전 대통령 서거 이후 노풍(노무현 바람)이 강하게 불자 `문재인 카드'가 급부상했고, 같은 해 10월 경남 양산 재보선 국회의원 후보, 2010년 6ㆍ2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됐다.

2011년 6월 자서전 `운명' 출간 이후에는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야권 대선주자들의 지지율이 제자리를 맴돌면서 문 고문의 등판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높아졌고, 결국 정권교체라는 대의명분을 위해 야권대통합에 참여하며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았다.

지난 19대 총선에서는 부산 사상구에 출마해 당선됐다.

그러나 최근 `이해찬-박지원 역할분담론'에 대한 지지발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의 공동정부론 등으로 당 안팎의 비판을 받았고, 한 때 25%대까지 치솟았던 지지율은 10%대 초반으로 떨어졌다.

▲경남 거제(59) ▲경희대 법대 ▲사법시험 합격 ▲민주사회를 위한 부산ㆍ경남 변호사 모임 대표 ▲청와대 민정수석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청와대 비서실장 ▲노무현재단 이사장 ▲혁신과통합 상임공동대표 ▲19대 국회의원

 

jesus7864@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