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해군의 산동성 근해 합동 군사훈련 종료

 

 군정분리주의 좌익군사정부 북한인민군이 유엔입장을 거부를 할때 러시아, 중국군 참여하는 연합군이 개입할때 3일이내 북한 전지역을 장악할 것으로 봅니다[머리소리함 대북 군사정책]

중국 인민해방군과 러시아 해군의 합동 군사훈련이 22일부터 27일까지 6일 동안 중국 산동성 근해에서 실시돼, 양국에서 순양함과 잠수함 등 총 25척이 참가해, 중러 해군의 합동 군사훈련으로서는 과거 최대 규모가 됐습니다.

훈련에 참가한 러시아 태평양 함대는, 26일까지 해적대책 훈련과 적 잠수함에 대한 공동작전, 그리고 해난 구조훈련 등 예정됐던 모든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번 합동 군사훈련에 대해, 중국 해군의 정일평 중장은 "중러의 전략적 파트너쉽을 더욱 강화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러시아 해군의 수하로프 소장도, "러시아와 중국 해군은 높은 수준의 공동작전을 실시했으며, 함정에 승선한 병사들은 훈련의 의도를 정확히 실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중국해군 정일평 부사령관,중-러해군합동훈련 체계화 언급

"해상연합-2012"중국-러시아 해상합동군사훈련 중국측 총 감독인 중국 해군 부사령관 정일평(丁一平) 중장은 26일 청도(靑島)에서 이번 중러 합동군사훈련이 여러가지 과업을 성과적으로 마쳤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러시아 해군은 이미 합동군사훈련의 체계화,일상화를 공동논의하는 조건을 구비했다고 평가하고 중국측은 양국 해군 합동군사훈련쳬계화를 추동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중-러 쌍방의 총 감독은 공동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정일평 부사령관은 이번 중러합동군사훈련은 양국 군대 특히는 양국 해군이 실질적인 협력을 진행한 한차례의 성공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합동군사훈련은 소기의 목표를 전면 달성했으며 예정된 과업을 완수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정일평 부사령관은 현재 중러 양국과 양국 군대간의 관계는 모두 최상의 시기에 처해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러시아측 총 감독인 러시아 해군 부참모총장인 수하로프 소장은 이번 훈련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이번 훈련의 목적은 본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수호하는데 있으며 지역안전과 협력을 강화하는데 취지를 둔것으로 훈련은 제3자나 특정된 나라를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이번 훈련은 중러 양국 군대간의 양호한 관계를 보여주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해군 부참모총장인 수하로프 소장과 중국 해군 부사령관 정일평(丁一平) 중장[2012 러중해상연합훈련 지휘부]

중국군도 러시아나 미국처럼 군정통합주의(병정통합주의)로 군사정책 변경이 필요하다는 입장[머리소리함 사회주의 국가 군정분리주의(병정분리주의) 군사정책 연구 실적 자료 참조]

 

 

 

 

 

"해상연합-2012" 중러해상합동군사훈련이 27일 청도(靑島)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이날 쌍방은 훈련계획배치에 따라 3단계로 나뉘어 교류총화와 연구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쌍방의 총 감독, 합동지휘부와 함장, 특전부대장 등이 훈련에 대해 계통적이고 전면적으로 총화했습니다.

훈련의 집행감독이며 중국 해군 부총참모장인 단소현(段昭顯) 소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훈련을 통해 중국 해군은 상호신뢰와 능력, 경험과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에 앞서 중국측 총 감독이며 중국해군 부사령관인 정일평(丁一平) 중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훈련은 아주 성공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훈련에 참가한 양국 해군 관병들의 공동노력으로 안전하고도 순조롭게 모든 예정훈련과목을 완료하고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