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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탈북자단체가 북한 체제를 비판하는 전단을 북한으로 날려 보내 본문
북한의 김일성주석 생일 100주년을 맞이한 15일, 한국에서는 탈북자단체가 북한이 인공위성이라고 주장하면서 사실상의 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김정은 제1비서에 대한 세습을 비판하는 전단을 북한으로 날려 보냈습니다.
남북군사분계선 부근인 임진각에 모인 약 20명의 탈북자들은 김씨 왕조를 타도하고 북쪽 동포를 해방시키자고 외치면서 전단과 1달러짜리 지폐 등이 들어있는 종이봉지를 10개의 대형 풍선에 매달아 북한을 향해 날려보냈습니다.
이 단체가 준비한 전단은 모두 20만 장으로 13일 북한이 인공위성이라고 주장하면서 사실상의 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2000만 북한 동포가 1년간 먹을 수 있는 식량이 한순간에 사라졌다며 비난하는 한편, 김일성 주석에서 손자인 김정은 제1비서에 이르기까지 3대에 걸친 정권 세습과 독재체제를 규탄했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는 주민들이 굶주리고 있는데도 거액의 비용을 들여가며 미사일로 불장난을 하는 범죄행위는 용서받을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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