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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 미국기업 중국서 이윤 창출 본문
상해 미국상회가 15일 발표한 <2011-2012년 중국 상업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에 3분의2에 달하는 재중 미국기업들의 영업액 성장폭이 본사의 평균 성장폭보다 컸으며 78%에 달하는 재중 미국 기업들이 이윤을 창출했다고 표시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72%에 달하는 미국자본기업들이 2011년에 대 중국 투자를 증가할것이라고 밝혔고 77%에 달하는 미국자본기업들이 2012년에 대 중국 투자를 증가할 의향을 표시했습니다.
케니스.쟈레트 상해 미국상회 주석은 비록 세계경제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등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중국에서 이윤을 얻고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는 중국시장의 수요는 미국의 수출을 직접 추동해 재중 미국기업의 새로운 이윤증가 분야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수년간 이 추세가 더 뚜렷해질것이라고 믿는다면서 이는 관련 미국 산업들이 후금융위기시대에 회생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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