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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용의자는 국가사회주의 극우성향 기독교 근본주의자” 본문

Guide Ear&Bird's Eye/테러단체,간첩등 수집.조사연구

노르웨이 “용의자는 국가사회주의 극우성향 기독교 근본주의자”

CIA Bear 허관(許灌) 2011. 7. 23. 21:06

 

                                                                      노르웨이 테러 용의자 극우 국가사회주의자 로저 안드레센 모습(사진)

"머리소리함 요원은 극우성향 국가사회주의자나 극좌성향 공산주의자 음향 뇌 세뇌공작은 그 나라의 테러유발 원인이 될 수 있음으로 항시 경계(주의 경고), 머리소리함 요원은 항시 자유권과 사회권(생존권) 존중 자유사회주의자가 돼야 극렬민족주의나 무장폭력, 테러등을 차단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분이 될 수 있습니다(한국지부 허관 요원)" 

 

노르웨이 경찰은 91명을 숨지게 한 연쇄테러사건 용의자가 "기독교 근본주의자"라고 밝혔다. 노르웨이 경찰 대변인 로저 안드레센은 23일(현지시각) 기자들에게 용의자가 인터넷사이트에 올린 글들에 따르면 그는 노르웨이인이며 "기독교 근본주의자"라고 말했다.

그의 정치적 성향은 "우익"에 기울어져 있다고 안드레센은 덧붙였다.

앞서 스에니눙 스폰헤임 경찰서장은 현지 NRK 방송에 용의자가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글들은 "그가 극우, 반(反)이슬람 시각의 정치적 성향이 다소간 있었음을 보여준다"면서도 "이게 범행 동기의 배후에 있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밝혔었다.

전날 오후 수도 오슬로에서 30여㎞ 떨어진 우토야섬에서 발생한 집권 노동당 청소년 캠프 행사장 테러로 최소 84명이 숨졌고 그 몇시간 전 오슬로에 있는 총리 집무실 부근에서 폭탄이 터져 7명이 숨졌다.

경찰은 현재 32세의 노르웨이 남성을 용의자로 체포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노르웨이 현지 연론매체들은 용의자가 `페이스북'에 자신을 "보수주의자" "기독교신자" 로 묘사했으며 사냥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같은 컴퓨터게임에 관심 있다고 소개했다고 전했다.

 

 

 

 노르웨이 테러범, 이슬람 비판 극우 민족주의자

 노르웨이 사상 최대의 연쇄 테러범으로 지목된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빅(32)은 보수적 기독교인이자 극우 민족주의 성향의 농산물 재배업체 사장이라고 노르웨이 언론이 밝혔다.

23일 아프텐포스텐과 VG 등 노르웨이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노동당 청년 캠프 테러 현장에서 체포된 브레이빅은 온라인 게임과 클래식 음악을 즐기는 평범한 금발의 젊은이로 주변에 알려져 있다.

지난 2009년 채소 등을 재배하는 업체 '지오팜'을 설립해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진 브레이빅은 10여 년 전 경미한 교통법규 위반으로 적발된 것 외엔 별다른 범죄 경력이 없다. 사격클럽에 총기를 몇 정 등록하긴 했으나 아직까진 범죄단체나 극우단체와의 연계도 드러난 바 없다.

브레이빅이 어머니와 함께 살던 수도 오슬로 아파트의 주민들은 내성적이고 그저 평범한 젊은이로 보였으며, 보수적 기독교인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말 갑자기 헤드마르크 지방의 레나라는 시골 마을로 거처를 옮겼다.

그는 이슬람과 노르웨이 정치현실에 매우 비판적인 우파 민족주의자다. 비밀 결사조직인 '프리 메이슨' 회원이라는 보도도 있다. 그의 어릴 때 친구는 VG 신문에 "브레이빅이 20대 후반부터 민족주의에 빠진 것으로 알고 있으며, 온라인에 논쟁적인 글들을 자주 올렸다"고 밝혔다.

브레이빅이 온라인상에서 한 논쟁 중에는 노르웨이 정치 현실을 매우 보수적인 입장에서 비판하는 것들이 많다. 자신을 보수적 기독교인이자 민족주의자라고 소개하고 다(多)문화주의에 강력 반대한다고 밝히는 글들도 있다. 다문화주의는 이슬람권 이민자 등 종교와 문화가 다른 사람들을 포용하고 잘 어울려 사는 것을 뜻한다.

그는 또 이슬람 비판 성향의 뉴스와 논평들을 다루는 사이트인 '도쿠멘트(Document.no)'에 많은 글을 썼는데 "언론이 이슬람을 제대로 비판하지 못한다"고 불만을 터뜨리기도 했다.

한 게시물에서 그는 "오늘날의 정치는 더이상 자본주의 대 사회주의 구도가 아니라 민족주의와 국제주의 간의 싸움"이라고 주장하면서 자신은 민족주의자들의 사고방식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브레이빅은 페이스북 계정의 자기소개(프로필) 난에서 독신이며 대학을 졸업하진 않았으나 경영학과 역사학을 약 1만4천500시간 독학했는데 이는 경영학 학사와 역사학 석사 과정에 해당된다면서 재정학과 종교학도 3천 시간을 공부했다고 밝히고 있다. 프로필 난에는 자신의 얼굴 사진 4장과 한 결혼식에서 신부 등 2명의 여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놓았다.

페이스북에서 그는 "나는 윈스턴 처칠과 클래식 음악과 막스 마누스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막스 마누스는 2차대전 당시 나치에 저항한 노르웨이 레지스탕스 영웅이다. 그의 페이스북 계정은 주로 사냥과 보디빌딩, 전자게임 등 자신의 취미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으며, 음악비디오 링크들이 많이 걸려 있다.

친구들에 따르면 브레이빅은 온라인 게임으로도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그는 페이스북에서 '월드 오브 워 크래프트' 게임을 좋아한다고 밝히면서 관련 총기 사진들을 게시하기도 했다.

어머니와 살던 브레이빅이 지난달 말 거처를 갑자기 옮기고 6일 전에 개설한 트위터 계정에 그가 처음이자 유일하게 남긴 메시지는 그가 범행을 결심했음을 보여주는 단서가 있다고 노르웨이 언론은 보도했다.

트위터에 남긴 메시지는 "신념을 가진 사람은 이익만 좇는 10만 명의 힘에 맞먹는다"는 영국의 철학자 존 스튜어트 밀의 말이다.


(브뤼셀=연합뉴스)

 

 

 

 

생존자들이 전하는 노르웨이 총격 참상

연쇄 테러로 10대 청소년 다수를 포함 최소 91명이 희생된 노르웨이 현지는 사건의 참상이 속속 전해지면서 엄청난 충격에 빠져들고 있다.

특히 최소한 84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우토야 섬 청소년 정치캠프 총격사건 생존자들이 전하는 참혹한 당시 상황은 '학살' 현장에 다름 없었다.

◇생존자들이 전하는 우토야섬 총격 당시 현장 = 목격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테러범은 오슬로 정부청사 폭탄공격 약 2시간후인 5시30분경 경찰로 위장해 희생자들을 불러모은 후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이름을 엘리세라고만 밝힌 15세 생존자에 따르면 일행이 건물 안에서 오슬로 폭탄공격 소식에 대해 얘기하던 중 총성이 들려 밖으로 나가자 경찰관 차림의 남자가 서 있었다. 그는 사람들을 소리쳐 불러모은 후 총격을 시작했다.

또 다른 생존자도 경찰복장의 젊은 남성이 '모두 가까이 오라'고 한 후 가방에서 자동소총을 꺼내 공격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일부 목격자는 용의자가 M16 소총을 갖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깜짝 놀란 사람들은 죽은 척하며 엎드려 있었지만 테러범은 엽총으로 바꿔 쓰러진 사람들의 머리에 다시 총을 쐈다고 이 목격자는 증언했다.

총격 시작 후 섬 전체는 비명을 지르며 달아나려는 사람들로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사람들은 물속으로 뛰어들어 500m가량 떨어진 육지나 섬의 다른 쪽을 향해 필사적으로 헤엄쳐 탈출을 시도하거나 일부는 언덕 혹은 바위에 몸을 숨겼다.

범인은 물에 뛰어들어 헤엄쳐 달아나는 사람들을 향해서도 총격을 가했다.

호수 주위에 사는 한 주민은 "50여명이 육지로 헤엄쳐오는 모습을 봤다"며 "모두들 공포에 질려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일부가 미처 육지에 닿지 못하고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호수 주변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섬 안에 있는 학교건물에 숨어 있던 이들도 목숨을 건졌다.


◇희생자 왜 많았나 = 사건 당일 집권 노동당의 청소년 정치캠프에는 다음날로 예정된 옌스 스톨텐베르그 총리의 연설을 앞두고 많은 참가자가 모여 있었다.

당시 섬에는 10~20대 수백명이 있었고 테러범이 경찰복장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많은 희생자가 나왔다.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캠프 참가자들은 대체로 14~19세의 어린 청소년들이었다.

참가자들도 총격 전 오슬로에서 발생한 테러 소식을 들었지만 경찰복장을 한 테러범을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다.

이 남자는 심지어 오슬로 폭탄공격 때문에 행사 안전을 돕기 위해 배치됐다고 말했다고 또 다른 목격자가 전했다.

그는 사람들을 가까이로 불러모은 후 총격을 가해 달아날 틈도 주지 않는 등 주도면밀하고 침착하게 무방비 상태의 청소년들을 공격했다.

헤엄쳐 섬을 탈출한 한 소녀는 "그는 너무나 침착했어요, 기괴할 정도로요"라며 "확신에 찬 태도로 천천히 섬을 이동하면서 사람들이 보이는 족족 총을 쐈다"고 현지 방송 TV2에 말했다.

왼쪽 어깨에 총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는 아드리안 프라콘은 당시 용의자의 모습이 '나치 영화'의 등장인물 같았다고 호주 ABC 방송에 말했다.


◇오슬로에 군병력 투입 = 수도 오슬로는 연쇄 테러의 참상으로 충격에 빠진 동시에 또 다른 공격이 발생하지 모른다는 공포에 휩싸였다.

노벨상 시상식이 열리는 도시로 평화의 상징과도 같은 도시인 오슬로는 폭발 직후 오슬로 정부청사 부근은 먼지와 연기가 자욱해 9.11 테러 직후 뉴욕을 연상시키는 모습이었다고 한 목격자가 전했다.

강력한 폭발로 총리실이 있는 20층짜리 정부청사의 유리창이 모두 깨졌으며 재무부와 석유부 건물 일부도 부서졌다.

거리 곳곳에는 깨진 유리창 조각과 휘어진 철근, 콘크리트 파편이 흩어져 있다.

오슬로 중심부는 경찰의 소개령이 내려졌으며, 도심 주요 지점에는 군 병력이 배치됐다.

스톨텐베르그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내 어린 시절의 낙원 우토야가 지옥으로 변했다"고 말했다.


(오슬로.순드볼렌<노르웨이> AP=연합뉴스)

 

 

노르웨이 연쇄 테러범은 극우주의자

노르웨이 경찰은 22일 수도 오슬로의 정부청사에 폭탄 테러를 가해 7명을 숨지게 하고, 이후 오슬로 외곽 청소년 야영장에 총격을 가해 84명을 숨지게 한 용의자에 대해 현재 심문을 진행중입니다. 또한 경찰은 청소년 야영장에서 발생한 총격사건과 관련해 또 한 명의 범인이 있을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소식입니다

 

수도 오슬로에서 30여㎞ 떨어진 우토야섬에서 발생한 집권 노동당 청소년 캠프 행사장 테러의 생존자가 구조되고 있다.

 

노르웨이 경찰은 연쇄 테러의 주요 용의자가 32살의 노르웨이 남성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빅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브레이빅이 인터넷 상에 극우적이고 반이슬람적인 글을 올려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노르웨이의 옌스 스톨텐베르크 총리는 23일 기자회견에서, 용의자의 범행 동기를 단정짓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고 말했습니다.

“Comparing to other countries, ~”

스톨텐베르크 총리는 다른 나라와 비교해 볼 때, 노르웨이에서는 극우주의자들과 관련한 큰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노르웨이는 과거 추적했었던 일부 단체들이 있고, 노르웨이 경찰도 극우주의 단체나 그와 유사한 단체가 노르웨이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스톨텐베르크 총리는 말했습니다.

22일 두 건의 테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노르웨이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먼저, 정오 무렵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서 옌스 스톨텐베르크 총리의 집무실이 있는 정부 청사에서 최소한 한 건의 폭탄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몇 시간 뒤 오슬로 외곽의 우토야의 청소년 야영장에서는 총격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집권 노동당이 주최한 청소년 여름 야영 참가자들은 주로 14살에서 18살의 젊은 학생들 이었습니다. 경찰복장으로 위장한 용의자가 무차별적으로 총을 난사하면서 야영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섬 주변 강에 시신들이 떠다니는 장면이 비디오 화면에 잡히기도 했습니다.

노르웨이 국영 통신사인 NTB는 23일, 목격자들이 우토야섬 총격 난사에 두 명이 가담했다고 경찰에 말한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현재 구금돼 있는 남성 용의자는 경찰 표식이 달린 스웨터를 입고 경찰로 위장했었지만, 다른 한 명은 경찰 복장이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노르웨이이 언론은 또한 오슬로 정부청사를 공격한 폭탄이 비료로 만들어 졌으며, 그 비료의 구입처는 용의자 브레이빅이 운영하는 회사와 관련이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옌스 스톨텐베르크 총리는 노르웨이가 현재 슬픔 속에 하나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Norway is a small country~”

노르웨이는 작은 나라지만 국민들은 조국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지금처럼 위기 때에 더욱 단결한다는 것입니다. 스톨텐베르크 총리는 모든 노르웨이 국민들이 오슬로 정부청사와 우토야섬 청소년 야영장의 희생자들을 각별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톨텐베르크 총리는 23일 구조대의 생존자 수송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우토야섬 근처의 한 호텔을 찾았습니다. 한편 수도 오슬로 시내에서도 긴급구조대원들은 총리 집무실과 경제부 사무실에 큰 피해를 낸 대규모 폭탄공격으로 인한 생존자와 희생자 시신을 찾기 위한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번 노르웨이 연쇄 테러는 2004년 스페인 마드리드 열차 테러 사건 이후 유럽에서 일어난 최악의 참사입니다.

 

오슬로 총기난사 범인, 범행 시인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서 일어난 폭탄테러사건에 이어, 오슬로 부근 섬에서 총을 난사해 모두 92명을 사망케한 사건으로 체포된 32세 남성이, 잔혹한 행위였지만 할 수 밖에 없었다며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사건은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의 중심부에 위치한 정부청사 주변에서 22일 큰 폭발이 일어난 데 이어, 오슬로 부근 우토야 섬에서 개최중이던 여당인 노동당의 청년대회 대회장에서 남성이 총을 난사해 이제까지 모두 92명을 숨지게 한 사건입니다.

노르웨이 경찰은 총기난사사건 현장에 있던 노르웨이 국적의 안데르스 브레이비크 용의자를 두 사건에 연루한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의 변호사는 23일 현지 방송국 취재에서, 남성이 잔혹행위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며, 남성이 자신의 범행을 시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남성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인터넷 상에서, 정부와 여당이 이민수용에 대해 보이고 있는 관용적인 정책을 비난하는 코멘트와 동영상을 투고했는데, 경찰은 이 내용도 분석해 사건을 규명할 방침입니다.

 

*국왕이 없는 공화국 수립론자 내부 자유주의자와 사회주의자  중 사회주의자들이 극우 국가사회주의자나 극좌 공산주의자로 변신하여 극렬민족주의 운동이나 해방운동등을 추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주의자 스탈린은 공산주의자로  활동할때 일국사회주의 이론을 제시하여  소련이 국가사회주의로 운영돼 왔고 지상낙원(지상천국)  독일을 표방한 사회주의자 히틀러도 국가사회주의 독일제국 이론을 제시하여 2차대전을 추진했습니다

국가사회주의자는 개인의 자유권과 사회권(생존권)을 무시하고 민족이나 당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권과 생존권을 짓밟아왔습니다

그리고 지도자이론을 추종하여 입헌군주제를 반대하고 국왕를 타도, 제거하여 군부통치 모델 최고지도자 국가제도를 수립하려고 해왔습니다

 자유사회정부는 왕이 없는 공화국이나  왕이 있는 입헌군주제를 인정하는 정부형태로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 공존(존중) 자유사회정부를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