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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테러 배후 하마스 간부 체포 본문
연쇄 자살폭탄 테러 사건의 배후로 지목돼 온 하마스의 고위 간부 마하르 우다가 검거됐다고 일간지 하레츠가 전했습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팔레스타인의 임시수도인 라말라에서 어젯밤 체포된 우다는 2003년 예루살렘과 텔아비브 등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 등 여러 건의 테러에 관여한 혐의로 지난 10년 동안 이스라엘 당국의 수배를 받아왔습니다.
우다는 연쇄 자살폭탄 테러를 통해 최소 95명의 이스라엘인이 죽거나 다치게 한 혐의뿐 아니라 이스라엘에 협조하는 팔레스타인인들을 납치해온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팔레스타인의 임시수도인 라말라에서 어젯밤 체포된 우다는 2003년 예루살렘과 텔아비브 등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 등 여러 건의 테러에 관여한 혐의로 지난 10년 동안 이스라엘 당국의 수배를 받아왔습니다.
우다는 연쇄 자살폭탄 테러를 통해 최소 95명의 이스라엘인이 죽거나 다치게 한 혐의뿐 아니라 이스라엘에 협조하는 팔레스타인인들을 납치해온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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