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영.미 양국 예멘서 반테러협력 강화 본문
영국정부는 3일, 영국은 미국과 함께 예멘에서의 반테러조치를 강화할 것이며 예멘의 반테러경찰관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고든 브라운 영국총리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영국은 미국과 함께 예멘에서의 반테러협력을 강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고 예멘의 테러세력이 이미 홀시할수 없는 역량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라고 그 원인을 밝혔습니다.
그외 워싱톤에서 알려진 소식에 따르면 미국정부의 한 고위관리는 미국과 영국이 예멘의 반테러경찰들에게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지원이 어떤 내용을 말하는지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현재의 상황으로 보아 미국과 영국이 예멘에서의 반터러행동은 주로 예멘정부와의 군사협력을 강화하고 예멘에 대한 군사원조를 확대하는데 주력할 것이며 직접파병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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