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성들을 상대로 한 모든 폭력행위 규탄

유엔주재 중국 상임부대표 류진민은 7일 중국은 무장충돌에서 발생하는 성폭력을 포함한 여성들을 상대로 하는 모든 폭력행위를 규탄하며 충돌각측이 국제인도법과 인권법을 준수하도록 촉구한다고 했습니다.

류진민은 이날 유엔안보이사회가 <여성, 평화, 안전문제>와 관해 가진 공개적인 변론에서 한 토론에서 우리는 관련 나라정부가 무장충돌에서 여성들에게 죄를 범한 사람을 조사하고 징벌할것을 호소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아직 <여성들에 대한 모든 형태의 차별시 해제에 관한 공약>에 가입하지 않는 나라가 조속히 이 공약에 가입하도록 촉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류진민은 중국정부는 여성들의 권익보호와 여성지위제고에 일관하게 중시를 돌려왔으며 국제사회와 함께 세계적 범위에서 성폭력행위를 진일보 줄이며 국가평화행정에서 여성들의 지위를 제고하며 여성과 평화, 안전영역의 각항목표를 실시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