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일본 가와무라 관방장관, 북한 미사일 발사 4일 발사할지도 모른다고 본문
가와무라 일본 관방장관은 오후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탄도 미사일에 대해, 특정한 날을 상정하고 있지는 않지만 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에 맞춰 북한이 발사할 가능성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와무라 장관은 북한에서 탄도 미사일 발사 준비로 보이는 움직임이 확인된데 대해 '지금까지 경위를 생각해 볼 때 발사예고 기간중에 실시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가와무라 장관은 또 '사정 거리와 어떠한 형태로 어느 방향으로 발사될지 충분히 주시해야 하며 일,미,한 3개국이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고 '어떤 경우든지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본 정부 고관은 '단거리 미사일이므로 일본의 안전 보장상 문제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특별 태세를 갖출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이 고관은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南韓軍方說北韓發射了4枚短程導彈 迄今已發射9枚
這張5月27日拍攝的資料照片顯示,一名南韓人在首都首爾觀看一枚北韓導彈(右)和一些南韓導彈的模型。韓聯社7月2日援引南韓軍方消息報道,北韓當天17時20分和18時(北京時間16時20分和17時)在鹹鏡南道鹹興市以南地區發射了2枚地對艦短程導彈。新華社/法新
新華網首爾7月2日電(記者姬新龍)南韓媒體2日援引軍方人士消息報道說,北韓當天下午和晚間已在北韓東海岸地區發射了4枚地對艦短程導彈。
據南韓聯合通訊社等媒體報道,南韓軍方人士透露,北韓于當地時間17時20分、18時和19時50分(北京時間16時20分、17時和18時50分)先後在鹹鏡南道鹹興市以南地區向海上發射了3枚地對艦導彈。2日晚上,南韓聯合通訊社再次援引軍方消息報道說,北韓于當地時間21時20分(北京時間20時20分)再次在上述地點發射了一枚地對艦短程導彈。軍方人士表示,據分析,這4枚導彈的飛行距離都約為100公里。
南韓軍方人士表示,據初步判斷,北韓發射導彈可能是其軍事訓練的一部分,也有可能是在顯示武力,南韓軍方正密切注意北韓的有關動向。軍方透露,這些短程導彈長5.8米,直徑76釐米,最大射程是120公里至160公里,“如果裝備在艦艇上,將對南韓海軍形成威脅”。
南韓軍方人士還認為,由於北韓此前已在相關海域發佈禁航令,此次發射短程導彈在預料之中。
據南韓媒體統計,北韓在5月25日成功進行第二次核子試驗之後多次發射短程導彈,迄今已經發射9枚短程導彈。南韓媒體援引軍方人士的話報道說,北韓可能會在7月4日或7月8日前後再次進行導彈發射。
'수소핵폭탄(핵탄두) 실험과 KN-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오바마 대통령, 對북한 제재는 순조롭게 이행중 (0) | 2009.07.03 |
---|---|
대(對)북한 결의 이행과 관련해 미-중이 협의 (0) | 2009.07.03 |
‘유엔 결의 효과 내려면 북한 무역회사 계좌 제재해야’ - CRS (0) | 2009.07.02 |
북한, 자국 선박에 연안 피하라 경고 (0) | 2009.07.02 |
북한, 단거리 미사일 2발 발사 (0) | 2009.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