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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핵교섭, 정상회담까지 성과 위해 교섭하자고 확인 본문
미국과 러시아는, 핵탄두 삭감을 꾀하는 새로운 핵군축조약의 제정을 위한 교섭을 모스크바에서 가졌습니다.
20일까지 이틀 동안 열린 교섭의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러시아의 라브로프 외상은 기자회견에서, 구체적인 제안을 토대로 협의를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인타르팍스 통신이 러시아 외무성 관계자의 말로 전한 바에 따르면, 다음 교섭은 다음달 제네바에서 열며, 올7월에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미러 정상회담에 어느 정도의 성과를 보고할 수 있도록 작업을 가속시키자는 것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최대의 초점인 핵탄두 삭감에 관해서는, 러시아측이 배치하지 않고 보관돼 있는 핵탄두도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대해, 미국측은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정상회담까지 양국이 얼마만큼 교섭을 추진할 수 있을지 붙투명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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