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이스라엘 야당 대표, ‘집권하면 하마스 분쇄’ 본문
이스라엘 야당 지도자인 벤야민 네탄야후 전 총리는 다음 주 총선거에서 총리로 선출되면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인 하마스를 분쇄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야당인 리쿠드 당 대표인 네탄야후 전 총리는 이번 총선에서 에후드 올메르트 현 총리를 대체할 선두주자로 꼽히고 있습니다.
네탄야후 전 총리는 3일, 자신의 정치적 경쟁자들이 가자 지구 전쟁을 성급하게 끝냈다고 비판하면서 이스라엘은 하마스를 붕괴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가자 전쟁 결과가 선거전의 핵심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Guide Ear&Bird's Eye44 > 이스라엘과 모사드(Mossa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스라엘 총선거 투표 시작돼 (0) | 2009.02.10 |
---|---|
이스라엘 총선 직전의 여론조사에서 우파정당이 우세 (0) | 2009.02.08 |
북한 노동신문 "이스라엘정부의 가자지대 무력침공에 대한 비판" (0) | 2009.02.04 |
카다피 "팔-이, 한 국가 만들어야" NYT 기고..단일국가 '이스라타인' 건국 제안 (0) | 2009.01.22 |
이스라엘, ‘가자지구서 철군 완료’ (0) | 2009.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