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영국총리,이란핵보유 저지의사 재천명 본문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을 순방하고 있는 브라운 영국총리가 21일 이스라엘의회에서 강연하면서 영국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천명했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영국은 유엔안보리가 통과한 대 이란제재실시 세개 결의를 토대로 미국와 유럽동맹국들과 함께 이란의 핵보유를 막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애하메디 네쟈드 이란대통령이 이스라엘을 훼멸시키겠다고 한 언론은 "철두철미한 공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이란은 핵프로그램을 포기할지 아니면 고립,제재에 직면할지 명확한 선택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간 평화에 대해 브라운 영국총리는 역사적인 평화를 실현할수 있는 기회가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쌍방에 달려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또 영국은 이스라엘과 이웃이면서도 벗으로 지내는 팔레스티나국의 창립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Guide Ear&Bird's Eye41 > 이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란 국내정세의 불안을 보여주는 내정상 파면 (0) | 2008.11.05 |
---|---|
이란, 원심분리기의 보유 수를 두 배로 늘렸다고 (0) | 2008.07.27 |
이란과 EU의 핵문제 회담에 미국이 처음으로 참가 (0) | 2008.07.20 |
이란 대통령 ‘미국 외교공관 개설 고려 용의 있다’ (E) (0) | 2008.07.14 |
이란은 전쟁과 얼마 거리를 두고 있는가(중국 국제방송) (0) | 2008.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