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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시장 총격사건의 용의자, 시의 대응에 불만이 동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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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폭력조직 간부인 시로오 용의자는 경찰조사에서 공사현장에서의 자동차사고를 둘러싸고 나가사키 시측에 여러 번 변상을 요구했지만 이에 응해주지 않아 용서할수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시로오 용의자는 4년전, 나가사키 시가 발주한 도로공사현장에서 자신의 승용차의 범퍼가 부서졌다며, 시청에 금전상의 보상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나가사키 시에 따르면, 시로오 용의자는 1년반 사이에 총 30번이상, 시청을 방문해 최종적인 요구액이 270만엔에 달했으나 나가사키 시는 경찰과 상담한 결과, 부당한 요구로 판단하고 재작년 1월 시로오 용의자와의 교섭을 중단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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