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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시장 살해 용의자 "총격 사건 며칠 전부터 습격 계획"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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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나가사키 시의 이토 시장이 총격을 받고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체포된 폭력단원은 나가사키 시에 대한 불만을 기재한 문서를 보도기관에 우송하고 도착할 때까지 시장을 살해하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우송한 문서에는 나가사키 시가 발주한 도로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자동차사고에 대한 배상 요구외에도 나가사키 시의 중소기업용 융자제도의 운용 문제가 있다는 등의 내용이 기재돼 있으며 사건 며칠 전에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로오 용의자가 범행 동기는 그 문서에 전부 적혀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나가사키 시에 대한 여러가지 불만이 쌓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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