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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일본 경찰청, 마쓰모토 교코씨 납치 피해자 인정 본문

Guide Ear&Bird's Eye/통일부 정책모니터링조사 패널(수집)

일본 경찰청, 마쓰모토 교코씨 납치 피해자 인정

CIA Bear 허관(許灌) 2006. 11. 18. 10:03
1977년 자택을 나간 채 실종된 돗토리현 요나고시의 마쓰모토 교코 씨에 대해 일본 경찰청은 오늘 북한에 의한 납치 피해자로 단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마쓰모토 교코 씨는 29살이었던 1977년 10월, '근처의 뜨개질 교실에 갔다오겠다'며 집을 나간 채 실종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그 직후에 자택 근처에서 2명의 남자가 마쓰모토씨를 일본해/한국명 동해 해안쪽으로 끌고 가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또 이날 현장 앞바다에서 북한 공작선으로 보이는 배가 확인됐습니다.

그리고 북한과 거래가 있는 일본의 여러 회사 관계자들이 북한의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교코라고 자칭하는 마쓰모토씨로 보이는 여성과 전화로 통화한 적이 있다는 새로운 증언이 입수됐음도 밝혀졌습니다.

경찰청은 이러한 일련의 증거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마쓰모토씨를 북한에 의한 납치 피해자로 단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정부는 오는 20일에 납치문제 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마쓰모토씨를 새로운 납치 피해자로서 인정할 방침입니다.

이로서 정부가 인정하는 북한에 의한 납치 피해자는 17명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