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의 발전과정 및 치료법(에이즈 상식)

 

1981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첫건의 에이즈 병레를 발표한 이래 전 세계적으로 에이즈로 인해 사망한 총인수가 이미 2500만명에 달했다. 에이즈는 인류생존의 "세기 살인흉수"로 되고 있다. 에이즈는 영문으로 "AIDS"이다. 이는 인류 면역력부족 바이러스를 유발시키는데 이 바이러스를 또한 에이즈바이러스라고 한다. 에이즈바이러스는 수혈, 성행위와 주사식 마약인입 등 직접적인 혈액접촉 혹은 체액접촉의 방식을 통해 인간속에 전파되고 있다. 이런 바이러스는 인체 면역시스템을 파괴하여 점차 생명을 위협하는 여러가지 병원체에 대한 저항력을 잃게 함으로써 여러가지 감역 혹은 종양을 유발시켜 최종 사망에까지 이르게 한다. 에이즈바이러스는 임상에서 3개 단계로 나뉜다. 1. 에이즈바이러스 감염단계이다. 환자들이 에이즈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아무런 임상증상을 보아낼수 없으며 오직 혈액중의 에이즈바이러스 항체 감측결과가 양성일뿐이다. 2. 에이즈 관련 종합증이다. 환자들의 복부에 두곳이상 원인불명의 임파종양이 생기고 3달이상 지속되는 동시에 전신 증상이 나타난다. 예를 들면 발열, 피로, 식욕부진, 살이 빠지거나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난다. 3. 에이즈바이러스 단계이다. 환자의 돌출한 표현은 성감염, 악성종양의 발생 및 원인불명의 세포면역부족이다. 국제의학계에서 아직까지 에이즈바이러사에 대비하는 특효 치료법과 백신을 연구해내지 못했다. 하지만 의학계는 보편적으로 항역전록바이러스 치료법을 이용해 그 진척을 연착시키며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키고 있다. 미국적 중국인 과학자 하대일은 1996년 동시에 3가지 혹은 3가지 이상의 바이러스 예방 약물을 이용해 에이즈를 치료하고 있다. 이런 요법은 단일한 약물에 의해 산생되는 항약성을 감소하고 최대한으로 바이러스 번식을 억제함으로써 체내 파괴된 면역기능의 일부 혹은 전부의 회복시키는 작용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