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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족민주전선이 남한선거 개입 자료 " 반제민전 대변인 5.29 논평 등" 본문
반제민족민주전선이 남한선거 개입 자료 " 반제민전 대변인 5.29 논평 등"
CIA Bear 허관(許灌) 2006. 6. 3. 23:38반제민전 대변인 5.29 논평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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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대변인 5.29 논평
이 불미스러운 사태는 이 땅의 군부당국과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보수세력의 방해책동에 그 원인이 있다. 알려진 바와 같이 이번에 군부당국은 장성급회담에서 남북사이의 무력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선차적으로 나서는 서해해상경계선을 바로 확정하기 위한 북의 원칙적인 제의와 성의있는 노력을 외면하고 저들의 부당한 주장만 고집해 나서면서 전혀 성의를 보이지 않았다. 이로써 군부당국은 해상군사경계영역에서는 물론 남북열차시험운행 등 어떤 분야에서도 신변안전담보를 보장하는데 아무런 관심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보여주었다.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이 열차시험운행을 눈앞에 둔 시기에 북의 존엄에 칼질하며 극도의 반북대결광기를 부린 것도 열차시험운행을 파탄시킨 근본원인의 하나이다. 민족공동의 경사를 앞두고 한나라당은 「재향군인회」를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을 긁어모아 서울 광화문과 평택지역에서 반북시위를 벌이며 북의 국기를 소각하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를 감행했다. 평택미군기지확장을 반대하는 국민적 투쟁의지가 비상히 높아가고 있는 시기에 그와 아무런 관련도 없는 북을 걸고 들며 북의 존엄있는 상징인 국기를 감히 소각하는 망동을 부린 것은 북에 대한 노골적인 도발이며 민족의 축제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파괴하려는 한나라당의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책동이었다. 평택농민들과 각계 국민들의 정당한 투쟁을 범죄시하며 대규모병력을 동원한 무차별적인 탄압소동을 벌이고 한나라당의 사촉하에 감행된 극우보수세력의 치떨리는 반북깡패행위를 묵인한 정부당국도 결코 열차시험운행중단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대화상대방인 북을 부정하고 존엄을 짓밟는 도발행위가 연이어 발생하는 분위기속에서 열차시험운행과 같은 통일축제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없다는 것은 불 보듯 명백한 사실이다. 지금 각계 국민은 분단사상 처음으로 거행될 예정이던 남북사이의 열차시험운행을 각방으로 방해하고 끝내 중단시킨 군부당국과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 정부당국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며 강력히 단죄규탄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당국은 한나라당과 한 짝이 되어 열차시험운행중단의 책임을 북에 전가시키며 「경공업원자재」와「철도자재」제공의「고려」를 들고 나오는 것과 같은 비열한 작태를 드러내고 있다. 이것은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사업을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 목적의 흥정물로 만들려는 것으로서 우리 국민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 아닐 수 없다. 민족의 생명안전에 대한 담보가 없고 민족존엄의 국기를 소각한 범죄에 대한 사과와 범죄자들에 대한 엄벌이 없으며 저들의 책임을 남에게 넘겨 씌우려는 이 같은 행위가 계속될 경우 남북관계의 순조로운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특히 각계 국민은 「우리 민족끼리」시대를 냉전대결시대로 돌려놓기 위해 발악하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보수세력을 쓸어 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여야 할 것이다.
5월 지방선거가 눈앞에 다가왔다. 선거가 박두할수록 서울은 어느 지역보다 치열한 혼전으로 가열되고 있다.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는 속에 각 당은 사활을 걸고 마지막 선거전에 돌입했다. 특히 한나라당은 친미세력의 아성인 서울을 고수할 심산밑에 무분별한 불법, 탈법행위을 일삼으며 정국을 일대 파국으로 몰아가고 있다. 한나라당이 총동원되어 서울지역을 따내려고 하고 있는 것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이 지역을 깔고 앉아 재집권의 발판을 마련하고 다음기 정권을 장악하며 진보개혁과 6.15시대를 가로막고 미국이 추구하는 제2의 6.25전쟁을 일으키자는데 있다. 잠시 과거를 되돌아보자. 8.15후 자유당으로부터 「문민독재」에 이르던 수십년간 한나라당과 그 전신들의 독재아래서 우리 시민들이 얼마나 민생고에 시달리고 파쇼에 멍들며 천신만고를 겪었던가. 「유신」본당, 잔당들의 중세기적인 학정하에서 시민의 과반수가 넘는 우리 서민들에게는 밥도 없고 집도 없고 일자리마저 없었다. 시민들의 혈세로 부귀영화를 누리며 우리 자녀들을 학비난으로 울리던 그 몰인정한 악한들이 바로 한나라당족속들이었다. 성수대교붕괴와 삼풍백화점참사도 한나라당의 비정한 정치행태의 산물이 아니었던가. 우리 시민들이 불행과 고통에 울때 이자들은 수미일관 미국을 업고 「승공통일」의 야망을 이루어보려고 전쟁의 문턱을 넘어설 흉계를 꾸미는 것도 서슴지 않았다. 우리는 이런자들의 악몽같은 세상을 되살릴수 없다. 지금 한나라당은 옛 시절을 그리워하며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6.15시대를 과거의 냉전대결시대로 되돌려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려고 필사발악하고 있다. 미국과 친미보수세력이 전쟁을 불러온다면 인구가 밀집된 서울이 과연 어떻게 되겠는가. 전쟁의 피해를 제일 먼저 입을 곳도 서울이며 그로 하여 가장 큰 참화를 당할 사람들도 우리 시민들이다. 따라서 이번 선거는 단순히 지방장관이나 기초단체장,의원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6.15평화세력과 반6.15전쟁세력간의 첨예한 대결전이다. 6.15평화세력은 열린우리당과 민주당,민주노동당을 대표로 하는 민주개혁세력이며 반6.15전쟁세력은 한나라당을 필두로 하는 친미보수세력이다. 우리는 누구도 전쟁을 바라지 않으며 누구보다 평화를 갈망한다. 생각만해도 몸서리치는 전쟁을 막자면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후보를 떨구고 평화세력후보를 앉혀야 한다. 한나라당에 패배를 안기는 것은 서울시민들의 생명과 삶의 터전을 지켜내고 우리 국민과 겨레의 운명을 사수하는 것으로 된다. 사태는 엄혹하고 시간은 촉박하다. 시국은 시민들로 하여금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운명적인 갈림길에서 올바른 판단과 책임적인 선택을 엄정히 요청하고 있다. 순간의 우유부단이나 일보의 양보도 있을수 없다. 한나라당의 빛바랜 「공약」이나 속임수에 넘어가면 그것은 전쟁을 부르는 파멸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전쟁으로 가는 한나라당이냐, 평화로 살려는 6.15지지세력이냐. 우리 시민들이 여기에 책임적인 대답을 주자면 무엇보다 모두가 선거에 참가하는 슬기를 보여주어야 한다. 노동자, 청년학생, 지식인, 종교인, 소상인, 수공업자 할 것 없이 누구나 다 선거에 참가하자! 선거장에서 6.15평화세력에게 표를 찍어주자! 시민들은 너도나도 투표소에 달려나가 전쟁표가 아니라 평화표를 찍자! 전쟁을 반대하는 유권자들은 당파와 정견, 소속과 신앙의 차이를 뛰어넘어 평화세력후보에게 지지표를 몰아주자! 한나라당에 표를 주는 것은 전쟁세력에게 표를 주는 것이며 그것은 곧 전쟁의 참화를 불러들이는 자멸표로 된다. 한나라당후보들에게는 한표도 주지 말자! 시내 투표소들을 반한나라당심판장으로 만들자! 오늘의 선거정국은 6.15평화세력에게 일대 각성을 촉구하고 있다. 6.15평화세력은 제 각기 열리우리당이니, 민주당이니, 민주노동당이니 하며 제팔, 제다리를 뜯어먹을 내기를 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결국 한나라당에 어부지리를 주게 될 뿐이다. 6.15평화세력은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가장 당선가능한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는 아량을 베풀자! 민주당, 민주노동당은 감정과 대립을 뛰어넘어 대승적 자세에서 선거에 임해야 할 것이다. 선거를 잘못 치르어 전쟁세력에게 정권을 빼앗기고 나서 전쟁의 참화속에 빠진다면 후대들은 누구를 저주할 것인가. 후회는 때늦는 법이다. 때를 놓치고 울지 말고 올바른 판단과 용기있는 선택으로 후회가 없게 하자! 선거가 다가올수록 한나라당의 배후에 있는 미국이 검은 마수를 더 깊이 뻗치고 있다. 지금 미국은 반6.15세력에게 지방정권을 쥐어주기 위해 뒷문으로 막대한 선거자금까지 대주고 있다. 시민들이 앞장서 미국의 선거개입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자! 한나라당에 반대표를 던져 미국의 새전쟁도발기도를 꺽고 평화를 지켜내자! 우리의 운명과 미래를 결정할 시각은 왔다. 우리에게는 파쇼독재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민주화의 봄을 싹틔운 자랑스러운 기개와 전통이 있다. 자주, 민주, 통일운동을 개척해온 그 용맹과 기백으로 한나라당에 패배를 안기고 평화와 함께 있는 서울의 내일을 열어가자! 친미보수세력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서울을 6.15평화세력의 보루로 만들자! 승리는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서울시민들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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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족민주전선이란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반제민족민주전선>은 1968년에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이란 구호를 웨치며 <통일혁명당>이란 이름으로 남녁 민중들에게 첫 얼굴을 보이였다
이 단체에서는 미국이 우리나라에서 군사적 행동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비난하고 하루 빨리 미군이 철수하고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룰 것을 주장하였다
한편, <반제민족민주전선>에서는 <구국의 소리방송>(통일혁명당 목소리 방송)을 운영하면서 남녘에서 활동하고 있는 진보적 단체와 평화단체들의 활동 소식을 이북 인민들에게 널리 선전하였다
<반제민족민주전선>에서는 <구국전선>과 <통일전선>이라는 두 기관지들을 발행하고 있으며 <통일전선>은 지난 2002년 2월 16일부터 발행되고 있다
정녕 <반제민족민주전선>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하여 몸을 바쳐 싸운 애국단체이며 오늘날에도 통일을 위한 길에 열심히 투쟁하고 있다
<반제민족민주전선>에서는 지난 1998년부터 인터네트 봉사를 하고 있으며 <반제민족민주전선>의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을 전자문서와 조선문워드프로세서 파일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다매체 영상물과 기관지 <구국전선>(1998년부터 2003년까지)의 기사들을 인터네트에서 볼 수 있다
<반제민족민주전선>에서는 서울본부와 일본본부가 있으며, 아시아대륙과 구라파대륙, 아프리카 대륙에서 8개가 운영되고 있다
<반제민족민주전선>은 지난 2005년 3월 29일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에서 <반제민족민주전선>으로 이름을 바꾸였으며 올해로 37돐을 맞는다
http://aindf.dyndns.org
-----반제민족민주전선과 구국전선 선언문---
1.반제민족민주전선이란
(1)반제민족민주전선 노선
NLPDR(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반미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론
1단계---반미민족해방전선=반미인민전선=무장투쟁과 전쟁 그리고 통일전선구축
2단계---인민민주주의 혁명=사회주의 혁명과 사회주의 국가수립--공산주의 국가수립
(2)반제민족민주전선 역사
한국전쟁 전후 북로당 중심의 김일성계열 조국전선(조국통일위원회)--->통일혁명당---->반미청년회---->한국민족민주전선(1990년 1. 1)--->반제민족민주전선(2005.3.29)
2.반제민족민주전선 계보---반미청년회 계보(NLPDR---김일성.김정일주의자)
3.활동지역
일본지역 조총련과 남한지역 친북단체(전국연합 주축으로 범민련. 범청련. 한총련.농민단체나 노동단체등) 그리고 유럽이나 남미. 동남아. 아프리카 지역에서 NLPDR 반미단체나 공산주의자 그룹등
4.활동자금
북한정부 지원으로 각종 사업으로 자금모금으로 활동(숙박이나 주류. 술집. 서점. 인터넷상으로 쇼핑몰이. 주식.매춘. 노동조합 회비. 마약거래나 무기거래등으로 자금활동:주점과 서점 그리고 조합회비로 모금함)
5.주요 투쟁
(1)유언비어 살포나 북한정부 선전 그리고 김일성 김정일 홍보나 선전
(2)미국이나 우파 건물이나 인사 피습이나 파괴
(3)남북전쟁이나 미국과 전쟁 때 무장혁명 학습이나 무장 게릴라활동 연습
(4)잠수함등으로 남북군사활동과 남한지역에서 모의 입북이나 잠수함 입항 연습--군사고문단 활동
(5)사이버전쟁 연습과 침투방법 교육
6.반제민족민주전선 계보
한국민족민주전선 서울대표부 위장단체 명칭이다
http://ndf-sk.dyndns.org
*SK-South Korea
북한정부 대남공작부서는 대남사업담당 비서 산하에 통일전선부(사회문화부=통일전선구축-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외 정보조사부(35호실, 통일전선 구축 점조직 조사와 자료 수집 분석 판단등), 대외연락부(35호실 분석 자료 바탕으로 간첩선 구축 즉 연락선이나 점조직망 구축), 작전부(대외연락부 파견과 복귀등 안내원-간첩선)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일성 집권 시기에는 대외연락부 산하에 서울, 경기,강원, 충남북, 전남북, 경남북, 제주등 10개 지역 담당과를 설치하고 대남공작을 전개했으며 김정일 집권시기에는 대남사업을 관장한 후 10개지역 담당과를 4개 지역과로 축소 통폐합하고 그 대신에 4개의 남한(남조선) 지도층 고위인사 포섭담당과를 신설했다 아울러 1976년 3월 15일 대남공작전술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기관으로써 315연구소를 산하에 신설했다
한국민족민주전선(통일혁명당)은 북한 대남사업부서 중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언더(반합법단체)통일전선부(사회문화부) 조직이며 북한정부 대내외정책을 추진하는 정찰요원들이다
대외연락부는 통일전선부(사회문화부)조직 한국민족민주전선을 각 단위별로 점조직으로 연락으로 장악하고 있다 한국민족민주전선은 NLPDR 합법단체 전국연합이나 통일연대, 한국총학생회연합(한총련)등에 침투하여 점조직으로 합법단체 장악하고 있으며 한국민족민주전선이 남한내 반미 인민전쟁과 인민민주주의 혁명 공산주의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1)통일혁명당과 한국민족민주전선
통일혁명당은 북한 김일성정부가 4.19혁명이 일어나자 대남 통일전선 조직으로 조국평화통일위원회를 구성하여 대남 평화공세과 연합전선 구축 공세를 강화하게 됐다 그때 남파 간첩 김송무를 남파시켜 김종태. 이문규. 김질락등을 포섭 월북시켜 간첩교육을 시킨 뒤 1964년 3월 통일혁명당을 결성하였으나 1968년 7월 김종태(통일혁명당 총책 겸 서울시 책임자), 이문규(조국해방전선 책임자), 김질락(민족해방전선 책임자)등 통일혁명당 관련자 검거 체포와 통일혁명당 기관지 청맥 보급로 제거등으로 조직 와해되었다
북한정부는 <통일혁명당> 당 명칭을 1985년 7월 27일부터 <한국민족민주전선>으로 변경해 사용해오고 있다 일본지역에서 1986년 8월 8일부터 <통일혁명당 일본대표부>를 <한국민족민주전선 일본대표부>로 명칭을 변경하여 사용해왔다
남한지역에서는 1985년 7월 27일 이후 <통일혁명당> 명칭이 <한국민족민주전선>으로 공식 변경하지 않고 한국민족민주전선 위장단체 <반제청년동맹> <반미청년회>로 사용해오다가 1990년 1월경 <한국민족민주전선 서울대표부>로 공식 사용해왔다
2003년도부터 노무현정부의 한민전 세력 제거작업로 공식 명칭 <한국민족민주전선 서울대표부>를 사용하지 않고 2005년 1월경부터 과거처럼 위장단체 <반제민족민주전선>으로 사용해오고 있다
ㄱ.통일혁명당 간첩사건---울진. 삼척 무장간첩 사건 연계
김종태. 이문규. 김질락등은 대남간첩 김송무의 지시에 따라 모두 월북해 북한 노동당에 입당해 노동당 당원이 되었으며 이들은 통일혁명당 서울시 창당준비 위원회(위위장-김종태) 산하에 김질락이 중심이 된 민족해방전선과 이문규가 중심이 된 조국해방전선을 두었으며 전라남북도(책임자-최영도), 부산, 경상북도까지 세력을 확대하고 있었다 또한 통일혁명당 서울시 창당 준비위원회 기관지인 <청맥>을 발간 당시 지식인 사이에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
--->통련당과 북한정부 연계로 남한내부 준(準)군사조직 친북 NLPDR 반군(反軍)세력을 건설하다가 발견되어 제거됨
ㄴ.한국민족민주전선 간첩 사건---북한 반잠수함이나 잠수함을 간첩 운반선으로 이용한 점
반미청년회(구국의 소리)--->한국민족민주전선(90년 1월-새세대.여명.아리랑. 백두산. 백두넷등)--->반제민족민주전선(승리)
(ㄱ)1992년 10월 중부지역당 사건(이선실 한민전 부위원장과 접촉으로 당 건설, 강원 경기 중부지역 한민전 관련자 접촉)
-이선실(李善實) 여간첩 사건(이선실은 한민전 부위원장 출신)
(ㄴ)1995년 10월 24일 부여침투 무장간첩 김동식 사건( 삼민투위-반제청년동맹 관련자 접촉)
(ㄷ)1996년 9월 18일 강릉무장 간첩사건
(ㄹ)1997년 10월 최정남 강연정 부부 간첩사건(울산지역 한민전 관련자 접촉-영남위 사건)
(ㅁ)1998년 12월 17일 여수근해 반잠수함 사건(민혁당 관련자와 접촉)
(ㅂ)1999년 9월 14일 김영환등 민혁당 간첩사건(한민전 서울대표부 지칭)
--->한민전과 북한정부 연계로 남한내부 준(準)군사조직 친북 NLPDR 반군(反軍)세력을 건설 하다가 발견되어 제거됨
(2)남한지역에서 한국민족민주전선 계보 명칭
통일혁명당--->반제청년동맹--->반미청년회---->한국민족민주전선---->반제민족민주전선
(3)반제민족민주전선 특징
ㄱ.NLPDR(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 단체
반제민족민주전선(한민전)은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 세력들의 NLPDR 모임단체이며 그 중에서도 김일성 김정일주의자 모임단체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은 주체사상파로 김일성 김정일 세력들이다
-반미민족해방 인민민전쟁론과 인민민주주의 혁명 공산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남과 북 군사적 충돌을 획책하고 있는 인민전쟁신봉자들이다
-북미수교 반대와 핵무기 보유 추진 그리고 항미론자로 구(舊)소련과 중국 정부의 항미론자 세력과 연대를 추구하고 있다(반미 반일 반영 반프랑스적 군사연대조직으로 파악)
ㄴ.주체사상파--김일성 김정일주의자
주체사상연구소(통일학연구소) 운영
ㄷ.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조선민주인민공화국을 인정하는 세력---대한민국 정부입장에서 볼때 반제민족민주전선(한민전)을 간첩단체으로 규정함
ㄹ.반미국제테러단체--준군사조직 모델
ㅁ.밀입북이나 월북조직
ㅂ.잠수함이나 반잠수함으로 월북하여 간첩교육을 받고 남한에 침투하여 간첩활동
ㅅ.북미수교 반대와 북한정부 핵무기 보유 정당성 옹호
북미수교가 되었을 때는 북한정부에게도 반국가단체로 규정하여 제거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반제민족민주전선(한민전) 조직원은 반미계열 월북자나 국방위(인민무력부) 소속 극렬 반미투쟁가 유가족 소년소녀 만경대 단원 로 구성되어 있는 항미론자들이다
(3)한국민족민주전선과 반제민족민주전선 사이트
ㄱ.한국민족민주전선 사이트(국정원 차단하고 있음)
http://ndfsk.dyndns.org
ㄴ.반제민족민주전선 사이트(국정원 차단하고 있음)
http://ndf-sk.dyndns.org
SK-South Korea
[성명]박근혜 피습사건은 명백한 자작극 테러이다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 남측본부)--반제민족민주전선 남한선거 개입자료 | |
[성명]박근혜 피습사건은 명백한 자작극 테러이다 우리는 이번 사건의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 박근혜 피습사건으로 최대의 수혜자가 된 세력은 누구인가. 바로 한나라당이다. 박근혜 피습사건은 미국과 친미보수세력에 의해 감행된 희대의 사기극, 희대의 정치조작극이다. 한나라당은 이 사건으로 지방선거 압승의 판세를 굳히며 정국 주도의 발판을 확실히 마련하게 되었다. 정황만으로도 이번 사건의 배후에 한나라당과 막강한 배후세력인 미국이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수 있다. 우리 국민들은 지난한 역사동안 선거용 공안테러 조작사건을 신물이 나도록 봐왔다. 87년 대선 KAL기 사건, 92년 대선 이선실사건, 97년 대선 총풍사건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정치조작극들은 미국과 친미보수세력들이 자신들에게 불리한 선거의 결과를 뒤집기 위해 벌어진 사기극들인 것이다. 이번 사건의 직접적 범행을 담당한 지충호만을 보더라도 아주 전형적인 조작사건의 수법을 손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지난 시기 공안세력들은 보통 정치공작의 행동대상으로 삼는 이로 전과자로서 말을 잘 듣고 돈에 약한 사람들을 첫째로 꼽으며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고 행적이 불분명한 이들을 선택해왔다. 지충호는 그에 딱 들어맞는 인물인 것이다. 지충호는 수백만원의 돈을 제 맘대로 쓰고 나중에 큰 돈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떠벌리고 다니던 족속이었다. 미국과 한나라당은 지난 시기 용공테러 조작으로는 국민들을 기만하기가 힘들어지자 신종 조작수법인 자파세력 테러라는 일을 저지른 것이다. 외국 사례의 경우를 볼 때, 2004년 대만의 총통선거에서는 반중국 친미파의 당선을 위한 총상 자작극 피격테러가 감행되었고 2004년 우크라이나의 대선에서는 반러시아 친미파의 당선을 위한 자작 음독테러 사건이 감행되었다. 둘다 자파세력 테러가 특징이다. 한나라당은 친미반북의 정국 전환을 불러일으킬수 있는 확실한 압승을 꾀했으며 이를 위해서는 무난한 승리가 아닌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했다. 그러지 않고서는 한나라당이 6월 민족통일대축전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북, 남북의 2차 통일정상회담의 물꼬를 막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황속에서 박근혜 피습사건이라는 정치공작물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로하여 한나라당은 전체 80%에 육박하는 선거 점유율을 획득하였고 정치국면을 진보개혁 붕괴의 공황 사태로 몰고 갔다. 현 시기 많은 사람들이 진보개혁의 대붕괴사태에 직면하여 망연자실하고 있으며 모두가 허탈해 하고 있다. 입이 귀에 걸린 한나라당 사기꾼들중에 오세훈이는 아주 노골적으로 박근혜 대표에게 고맙다고 까지 밝히고 있으니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이다. 기고만장해진 한나라당 사기집단은 도둑이 매를 든 격으로 배후를 밝히기 위해 특검제까지 추진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우리는 희대의 사기집단 부정비리 범죄집단이자 미국의 철저한 하수인인 한나라당을 박살내야 한다. 21세기인 오늘 신종 테러조작사건까지 들고나와 국민들을 기만하려는 한나라당은 우리 국민들의 최대의 적이다. 국민들은 그 수법이 뻔한 자작극 테러에 속지말아야 하며 진보개혁세력들은 거짓과 왜곡, 조작으로 정치권력을 찬탈하려는 한나라당에 맞서 끝까지 투쟁을 해야 한다. 무엇보다 진보개혁세력들은 망연자실할 것이 아니라 자작극 테러의 진실을 각계 국민들에게 낱낱이 폭로하고 한나라당을 매장시켜야 한다. 오늘 한국 정치는 전쟁이냐 평화냐, 진보개혁의 붕괴냐 아니냐의 중대한 갈림길에 서있다. 전쟁에 미쳐난 미국의 맹신적 추종자인 한나라당이 정국을 주도하게 된다면 전쟁이 일어나게 될 것은 불보듯 뻔한일이다. 범청학련 남측본부는 이번 지방선거에 초미의 경각심을 가지고 조국의 운명을 위해 마지막까지 사력을 대해 모든 것을 다바쳐 투쟁할 것이다. 전체 유권자들은 진보개혁을 향한 대거 투표 참여로 사기범죄집단 한나라당의 압승책동을 철저히 분쇄해야 할 것이다. 3대 애국운동의 해 2006년 5월 26일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 남측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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