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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인물 탐구] 영화배우 "최민식"

CIA Bear 허관(許灌) 2006. 4. 10. 01:14
최민식 영화 배우 http://www.choiminsik.net
 
[최민식]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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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민식

출생 : 1962년 4월 27일

학력 : 동국대 연극영화과

직업 : 영화배우

데뷔 : 1989년 드라마 야망의 세월



안성기 최민식, 전국 돌며 스크린쿼터 사수 외친다


[뉴스엔 유숙 기자]

안성기 최민식 정진영 등 유명 배우와 감독들이 팀을 구성해 전국 각지를 돌며 스크린쿼터 사수에 나선다.

‘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 대책위(이하 영화인 대책위)’는 6일 ‘한미FTA 저지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주도로 4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지역 순회 문화제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 4일 제주도에서 영화인대책위 정지영 공동위원장과 영화배우 정진영이 지역순회문화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한미FTA 저지를 위한 제주도 농축수산비상대책위원회 출범식’과 ‘한미FTA 저지 스크린쿼터 사수 촛불문화제’에 참석했다.

이후로도 안성기 공동위원장, 이춘연 공동위원장, 유동훈 공동위원장, 신우철 공동위원장, 영화배우 최민식, 이장호 감독, 이은 MK픽처스 대표 등이 지역 순회문화제에 참석할 예정이다.

강원 경기 경남 광주 대구 부산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충남 충북 등 전국을 돌며 진행되는 지역 순회문화제는 지역에 따라 기자회견 간담회 강연 촛불문화제 등의 행사로 구성된다.

지난 1일 오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촛불문화제를 가진 바 있는 영화인대책위는 “한미FTA를 저지하고 스크린쿼터의 부활을 위해 이번 지역 순회 문화제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kr)

中 언론 "최민식은 한국의 주윤발"

(고뉴스=백민재 기자) 제 58회 칸 영화제에서 국제비평가협회(FIPRESCI)상을 수상한 '주먹이 운다'가 6월 말 중국 전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중국영화 TV사 수뇌부 부장은 "이번 칸 영화제에서 감독 주간 부문에 출품한 21개의 작품중 특히 '주먹이 운다'를 인상 깊게 봤다"고 밝히고 진정한 '남자 영화'라며 최민식을 '한국의 주윤발'이라고 극찬했다.

중국 언론은 류승완 감독에 대해 '훌륭한 작가주의 감독'이라고 소개하며 그의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가 한국 영화 평론계를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주먹이 운다'의 줄거리를 자세히 설명하며 또한, 최민식에 대해서도 "한국 당대의 가장 위대한 배우라며 대표작으로 2001년의 '취화선'과 2003년의 '올드보이'로, 각각 2002년과 2004년칸 영화제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다는 상세한 프로필을 덧붙였다.

중국의 한 네티즌은 "나는 감동적이지 않은 최민식 영화는 본적이 없다"며 "그가 주연한 영화는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다"고 말했다.

또한 배급을 맡은 화샤 영화사는 "올드보이가 이번엔 아주 큰 주먹을 휘둘렀다"고 묘사하고, "중국에서도 그 큰 주먹을 휘두를 수 있을 것 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nescafe@gonews.co.kr <고뉴스>

[연예]'충무로의 자존심' 최민식 치킨 광고모델 화제

(서울=포토로) “치킨업계의 침체가 한순간에 날아가길 희망합니다.”

배우 최민식이 멕시카나 치킨 광고모델로 나선다.

최민식은 최근 유명 치킨체인업체인 멕시카나와 1년간 전속계약을 맺고 “조류독감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아 어려워진 업계를 되살리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해는 아직 국내 발병사실이 없고 ‘75도 이상에서 5분 이상 가열하면 안전하다’는 점을 광고를 통해 부각시킬 예정이다.

최민식은 지난 9일 광고 촬영을 모두 끝냈으며 다음 달 말쯤 TV를 통해 시청자 곁을 찾아간다는 계획이다. (홍헌영/news@photoro.com)

최민식, 정부 훈장 반납 ! 스크린쿼터축소항의

[마이데일리 = 이경호 기자] 영화배우 최민식(44)이 정부의 스크린쿼터축소에 항의하며 정부로부터 받은 옥관문화훈장을 반납할 예정이다.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대책위에 따르면 최민식은 7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문화관광부 앞에서 스크린쿼터축소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갖고 지난 2004년 영화 ‘올드보이’로 받은 옥관문화훈장을 문화관광부에 반납할 계획이다.

최민식은 2004년 박찬욱 감독의 작품 ‘올드보이’가 칸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며 한국영화의 위상을 높은 공로로 옥관문화훈장을 받았었다.

영화계의 스크린쿼터축소 반대는 1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철야 농성, 4일 안성기, 5일 박중훈, 6일 장동건으로 이어지는 1인 시위 등으로 계속되고 있다.

특히 7일 최민식의 1인 시위 이후 8일에는 광화문 사거리 앞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스크린쿼터축소에 항의하며 훈장을 반납할 예정인 최민식. 사진=마이데일리 사진 DB]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출처 : 아시아연방론
글쓴이 : CIA bear 허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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