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민주당 선거대표에 오자와씨와 간씨 입후보 표명

일 민주당 선거대표에 오자와 씨와 간 씨 입후보 표명
	일본 제일야당 민주당의 마에하라 대표의 후임을 선출하는 대표선거와 관련해, 오자와 이치로 전 부대표와 간 나오토 전 대표가 정식으로 입후보를 표명했습니다. 오자와 전 부대표는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창당이래 최대 위기를 목전에 두고 선두에 나서 당을 재생시켜 정치생명을 걸고 정권교체를 실현할 각오라며 정식으로 입후보를 표명했습니다. 또한 간 나오토 전 대표도 오늘 밤 도쿄도내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식으로 입후보를 표명했습니다. 오자와 전 부대표와 간 전 대표 양진영은 모레 투표일을 앞두고 지지확대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이 가운데 오자와 씨 진영에서는 오자와 씨와 가까운 의원그룹이 저녁에 회의를 갖고, 결속해서 전력을 기울여 지지확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간 전 대표 진영에서는 간 씨가 주최하는 의원그룹이 모여 정세를 분석하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후 초선의원 그룹은 간 씨를 방문해 당의 재생을 위해 노력하기 바란다며 간 전 대표를 지원했습니다. 이에 대해 간 전 대표는 자신과 오자와 씨 가운데 누가 대표가 되더라도 당이 하나로 돼야 한다며 오는 9월에 자민당의 총재선거가 있기 때문에 자민당에 대해 강력히 대항할수 있는 정당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NHK.2006.4.5) -일본 민주당이 집권당이 되기 위해서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연합전선 구축이 돼야 한다고 봅니다 민주화는 자유화. 개방화와 함께 사회복지(사회주의)를 중시해야 합니다 그러나 민주화의 적은 독재와 전체주의입니다 국가사회주의 독재정부나 공산주의 독재정부 그리고 전체주의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해외지역에 군사적 공격도 할 수 있는 민주정부가 돼야 합니다 동북아에서는 중국 호금도 사회정부나 한국 노무현 자유민주정부가 적이 아닌 북한 김정일 공산독재정부가 적이라는 것을 깨닫고 북한 김정일정부를 사회정부나 자유민주정부로 교체하는데 노력하는 것이 바로 민주화 운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