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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화성 연쇄 살인범 몽타주로 공개수배 | |||||||||
[뉴스엔 이민주 기자] 22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KBS 2TV ‘추적 60’분에선 6년간 10명의 여성을 살해한 화성 연쇄 살인 사건에 대해 조명하고 마지막으로 범인을 공개 수배한다. 6년간 13살 소녀에서 60대 노파까지 10명의 부녀자가 살해된 화성 연쇄 살인 사건. 대한민국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이 사건은 결국 범인을 잡지 못한 채로 공소시효 만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마지막 10차 사건의 공소시효가 마침내 오는 4월 2일 끝남에 따라 과연 이 희대의 살인마를 끝내 체포할 수 없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범인의 유일한 목격자인 버스기사 K모 씨는 “눈이 쫙 찢어지고, 키는 165cm~170cm정도였다.
당시 목격자인 버스기사의 증언을 통해 18년이 지난 지금 40대가 되었을 범인의 몽타주를 다시 그려보고 범인을 공개 수배한다. 곽대경 범죄심리전문가의 “성폭행 살해를 즐기는 자는 반드시 다시 범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다”는 의견에 비춰 ‘추적 60분’에선 이런 성폭행 살인범의 특성을 알아보고 화성 사건의 범인을 추정해본다.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kr |
출처 : 아시아연방론
글쓴이 : CIA bear 허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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