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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필리핀 군부측 군사정변 시도 재차 격파 본문
필리핀 군부측 군사정변 시도 재차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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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군부축은 23일 밤 정부를 전복하려는 음모를 격파했습니다. 필리핀 아로요 대통령은 24일 전국이 비상상태에 들어간다고 선포했습니다.
필리핀 무장부대 총 참모장인 센가는 24일 아침 필리핀 군부측은 그 전날 밤 아로요 정부를 뒤엎으려는 또 하나의 음모를 격파했다고 하면서 이 사건에 연루된 세명의 군부측과 경찰측의 지휘관은 이미 해직되고 감금조사를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센가는 군부측은 아로요 정부에 대한 지지를 견지할것이며 이 일로 인해 지휘체계에 혼란이 조성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모든 군인은 여전히 군령을 엄하게 지키고 있고 자기 본분을 지키고 있다고 했습니다.
센가가 상술한 소식을 선포한후 필리핀 아로요 대통령은 텔레비젼 연설에서 전국이 비상상태에 들어간다고 선포했습니다. 그는 동시에 정세는 통제중에 있다고 하면서 정부는 현재 전복될 위험이 없다고 했습니다.
필리핀 해당 법률에 따르면 비상 상황시 정부는 체포령이 없는 상황에서 동란 조작 혐의가 있는 사람을 체포할수 있습니다.
http://kr.chinabroadcast.cn/1/2006/02/24/1@56108.htm
필리핀 군 구데타 계획 밝혀져
군내부의 구데타 계획이 밝혀진 필리핀의 아로요 대통령은 오늘, '국가비상사태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지휘명령계통에서 이탈을 선언한 죄로 준장급 간부 2명이 어제 구속됨에따라 아로요 대통령은, 오늘 12시 20분, 텔레비전을 통해 필리핀 전역에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했습니다.
아로요 대통령은, '군의 지휘계통을 흔들고 위헌적인 정권을 수립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며, 구데타 계획의 존재를 밝혔습니다.
아로요 대통령은 또, '구데타 계획은 미연에 방지했으며, 군인, 일반인을 막론하고 관연한 사람은 모두 체포했다'며, '자신은 군최고사령관으로서 사태를 장악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수도 마닐라에서는 모든 학교의 수업이 중지되었으며, 경찰은 예정된 항의시위 허가를 취소하고, 수도권으로 통하는 주요 도로의 검문을 강화했습니다.
필리핀에서는 강권정치를 계속해 온 마르코스 정권이 민중혁명으로 붕괴된 이후 내일로 만 20년이 되는데, 선거부정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아로요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으로, 마닐라에서는 오늘 적어도 3군데에서 수천명 규모의 항의시위가 열렸습니다.(NHK 2006.2.26)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 국가비상사태 선포 (영문기사 첨부)
02/24/2006
필리핀의 글로리아 아로요 대통령은 일부 군 고위 장교들이 쿠테타 기도 혐의로 체포돼 구금된 데 뒤이어, 국가비상 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아로요 대통령은 국민에 의해 선출된 정부를 전복시키려 시도하는 야권과 정치권의 좌우 극단주의자들에게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같은 일들은 필리핀에서 지난 1996년에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를 몰아낸 '피플 파워' 혁명이 발생한 지 20주년이 되는 것과 때를 같이한 것입니다. 마닐라에서 미국의 소리 VOA 특파원이 보내온 자세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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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
글로리아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은 24일 대 국민 연설을 통해, 필리핀 군이 일부 장교들에 의한 쿠테타 기도를 봉쇄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로요 대통령은 국가에 대한 위협이 명백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면서, 헌법을 교란하기를 원하는 자들에 대해 엄중하게 법률을 집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로요 대통령은 국가 비상 사태를 공식 선포하면서, 정당하게 선출된 정부를 전복시키기를 원하는 정치적 반대 세력의 극단주의자들을 봉쇄하기 위해서는 그 같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필리핀 군은 24일로 예정됐던 것으로 알려진 쿠테타 기도 음모의 핵심 인물인 다닐로 림 준장을 체포해 구금시켰다고 발표했습니다. 군 당국자들은 부대를 이탈한 군인들이 24일 열리는 아로요 대통령 반대 시위에 합류해서
더 이상 대통령에게 충성하지 않을 것임을 밝힘으로써 민중 봉기를 이끌어 내려는 계획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습니다.
필리핀 군의 제네로소 셍가 참모총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쿠테타 기도 세력은 군내 일부 불순분자들일 뿐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군은 민간 정부에 충성을 다하고 있다고 국민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셍가 참모총장은 필리핀 군 지도부와 하부의 지휘 명령 체계는 철저하게 통제되고 있다면서, 군은 지휘 체계를 철저하게 지키는 동시에 국기와 헌법, 그리고 공화국에 충성을 다할 결의로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마닐라에서는 지난 1986년에 피플 파워 혁명으로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를 축출한 지 20주년을 맞아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야권의 집회들은 국가 비상 사태에 따른 경찰의 허가 취소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강행됐고, 시위대들 간의 산발적인 충돌도 발생했습니다. 대통령 궁에 대한 경비가 강화됐고, 마닐라 주변에는 검문소들이 설치됐습니다.
아로요 대통령은 지난 해 9월 부정 부패와 선거 부정 혐의에 따른 탄핵 위기를 넘겼습니다. 그러나, 야권과 일부 과거의 동맹자들은 계속 아로요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로요 대통령은 자신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선출된 대통령이라고 주장하면서, 계속 대통령 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영문)
INTRO: Philippine President Gloria Arroyo has declared a state of emergency after some senior members of the military were detained in an alleged coup plot. Mrs. Arroyo says she is responding to the opposition, as well as extremists in the political left and right, who are trying to bring down her elected government. This comes as the nation marks the 20th anniversary of the "people power" revolution that ousted dictator Ferdinand Marcos in 1986. Douglas Bakshian in Manila reports for VOA.
TEXT: President Gloria Arroyo told the Philippines Friday that the military had blocked an attempted coup by some officers.
/// ARROYO ACT IN TAGALOG, FADE ///
In a broadcast message, Mrs. Arroyo said the threat to the nation is clear and she will bring the full weight of the law against those that want to thwart the constitution.
In an official proclamation declaring a state of emergency, the president said it was necessary to block extremists in the political opposition who want to bring down the duly elected government.
The Army, meanwhile, announced it has detained a general (Brigadier General Danilo Lim) who was at the center of the alleged plot scheduled for Friday. Military officials say breakaway soldiers had allegedly planned to join Friday's demonstrations against President Arroyo, and declare they were withdrawing their support from her, in hopes of sparking an uprising.
The armed forces chief of staff, General Generoso Senga, held a news conference to underscore these are rogue elements and assured the nation the military is loyal to the civilian government.
/// SENGA ACT ///
"I would like to report to you that the armed forces of the Philippines leadership, and chain of command down the line, is in full control. We are committed to adhere strictly to the chain of command and to remain loyal to the flag, the constitution and to the republic."
/// END ACT ///
Emotions are running high in Manila. The country is marking the 20th anniversary of the ousting of dictator Ferdinand Marcos in 1986 by a "people power" revolt.
Opposition rallies went ahead even though police canceled permits under the state of emergency. There were scattered clashes with demonstrators.
Security has been beefed up at the presidential palace and checkpoints cropped up around Manila.
Mrs. Arroyo survived impeachment on charges of corruption and election fraud last September. But the opposition, and some of her former allies, continues to call for her resignation. She has vowed to stay in office saying she is the properly elected leader. (Sig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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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요 필리핀 대통령, 국가비상사태 선포 (영문기사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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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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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군부축은 23일 밤 정부를 전복하려는 음모를 격파했습니다. 필리핀 아로요 대통령은 24일 전국이 비상상태에 들어간다고 선포했습니다.
필리핀 무장부대 총 참모장인 센가는 24일 아침 필리핀 군부측은 그 전날 밤 아로요 정부를 뒤엎으려는 또 하나의 음모를 격파했다고 하면서 이 사건에 연루된 세명의 군부측과 경찰측의 지휘관은 이미 해직되고 감금조사를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센가는 군부측은 아로요 정부에 대한 지지를 견지할것이며 이 일로 인해 지휘체계에 혼란이 조성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모든 군인은 여전히 군령을 엄하게 지키고 있고 자기 본분을 지키고 있다고 했습니다.
센가가 상술한 소식을 선포한후 필리핀 아로요 대통령은 텔레비젼 연설에서 전국이 비상상태에 들어간다고 선포했습니다. 그는 동시에 정세는 통제중에 있다고 하면서 정부는 현재 전복될 위험이 없다고 했습니다.
필리핀 해당 법률에 따르면 비상 상황시 정부는 체포령이 없는 상황에서 동란 조작 혐의가 있는 사람을 체포할수 있습니다.
http://kr.chinabroadcast.cn/1/2006/02/24/1@56108.htm
필리핀 군 구데타 계획 밝혀져
군내부의 구데타 계획이 밝혀진 필리핀의 아로요 대통령은 오늘, '국가비상사태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지휘명령계통에서 이탈을 선언한 죄로 준장급 간부 2명이 어제 구속됨에따라 아로요 대통령은, 오늘 12시 20분, 텔레비전을 통해 필리핀 전역에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했습니다.
아로요 대통령은, '군의 지휘계통을 흔들고 위헌적인 정권을 수립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며, 구데타 계획의 존재를 밝혔습니다.
아로요 대통령은 또, '구데타 계획은 미연에 방지했으며, 군인, 일반인을 막론하고 관연한 사람은 모두 체포했다'며, '자신은 군최고사령관으로서 사태를 장악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수도 마닐라에서는 모든 학교의 수업이 중지되었으며, 경찰은 예정된 항의시위 허가를 취소하고, 수도권으로 통하는 주요 도로의 검문을 강화했습니다.
필리핀에서는 강권정치를 계속해 온 마르코스 정권이 민중혁명으로 붕괴된 이후 내일로 만 20년이 되는데, 선거부정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아로요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으로, 마닐라에서는 오늘 적어도 3군데에서 수천명 규모의 항의시위가 열렸습니다.(NHK 2006.2.26)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 국가비상사태 선포 (영문기사 첨부)
02/24/2006
필리핀의 글로리아 아로요 대통령은 일부 군 고위 장교들이 쿠테타 기도 혐의로 체포돼 구금된 데 뒤이어, 국가비상 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아로요 대통령은 국민에 의해 선출된 정부를 전복시키려 시도하는 야권과 정치권의 좌우 극단주의자들에게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같은 일들은 필리핀에서 지난 1996년에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를 몰아낸 '피플 파워' 혁명이 발생한 지 20주년이 되는 것과 때를 같이한 것입니다. 마닐라에서 미국의 소리 VOA 특파원이 보내온 자세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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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
글로리아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은 24일 대 국민 연설을 통해, 필리핀 군이 일부 장교들에 의한 쿠테타 기도를 봉쇄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로요 대통령은 국가에 대한 위협이 명백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면서, 헌법을 교란하기를 원하는 자들에 대해 엄중하게 법률을 집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로요 대통령은 국가 비상 사태를 공식 선포하면서, 정당하게 선출된 정부를 전복시키기를 원하는 정치적 반대 세력의 극단주의자들을 봉쇄하기 위해서는 그 같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필리핀 군은 24일로 예정됐던 것으로 알려진 쿠테타 기도 음모의 핵심 인물인 다닐로 림 준장을 체포해 구금시켰다고 발표했습니다. 군 당국자들은 부대를 이탈한 군인들이 24일 열리는 아로요 대통령 반대 시위에 합류해서
더 이상 대통령에게 충성하지 않을 것임을 밝힘으로써 민중 봉기를 이끌어 내려는 계획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습니다.
필리핀 군의 제네로소 셍가 참모총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쿠테타 기도 세력은 군내 일부 불순분자들일 뿐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군은 민간 정부에 충성을 다하고 있다고 국민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셍가 참모총장은 필리핀 군 지도부와 하부의 지휘 명령 체계는 철저하게 통제되고 있다면서, 군은 지휘 체계를 철저하게 지키는 동시에 국기와 헌법, 그리고 공화국에 충성을 다할 결의로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마닐라에서는 지난 1986년에 피플 파워 혁명으로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를 축출한 지 20주년을 맞아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야권의 집회들은 국가 비상 사태에 따른 경찰의 허가 취소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강행됐고, 시위대들 간의 산발적인 충돌도 발생했습니다. 대통령 궁에 대한 경비가 강화됐고, 마닐라 주변에는 검문소들이 설치됐습니다.
아로요 대통령은 지난 해 9월 부정 부패와 선거 부정 혐의에 따른 탄핵 위기를 넘겼습니다. 그러나, 야권과 일부 과거의 동맹자들은 계속 아로요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로요 대통령은 자신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선출된 대통령이라고 주장하면서, 계속 대통령 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영문)
INTRO: Philippine President Gloria Arroyo has declared a state of emergency after some senior members of the military were detained in an alleged coup plot. Mrs. Arroyo says she is responding to the opposition, as well as extremists in the political left and right, who are trying to bring down her elected government. This comes as the nation marks the 20th anniversary of the "people power" revolution that ousted dictator Ferdinand Marcos in 1986. Douglas Bakshian in Manila reports for VOA.
TEXT: President Gloria Arroyo told the Philippines Friday that the military had blocked an attempted coup by some officers.
/// ARROYO ACT IN TAGALOG, FADE ///
In a broadcast message, Mrs. Arroyo said the threat to the nation is clear and she will bring the full weight of the law against those that want to thwart the constitution.
In an official proclamation declaring a state of emergency, the president said it was necessary to block extremists in the political opposition who want to bring down the duly elected government.
The Army, meanwhile, announced it has detained a general (Brigadier General Danilo Lim) who was at the center of the alleged plot scheduled for Friday. Military officials say breakaway soldiers had allegedly planned to join Friday's demonstrations against President Arroyo, and declare they were withdrawing their support from her, in hopes of sparking an uprising.
The armed forces chief of staff, General Generoso Senga, held a news conference to underscore these are rogue elements and assured the nation the military is loyal to the civilian government.
/// SENGA ACT ///
"I would like to report to you that the armed forces of the Philippines leadership, and chain of command down the line, is in full control. We are committed to adhere strictly to the chain of command and to remain loyal to the flag, the constitution and to the republic."
/// END ACT ///
Emotions are running high in Manila. The country is marking the 20th anniversary of the ousting of dictator Ferdinand Marcos in 1986 by a "people power" revolt.
Opposition rallies went ahead even though police canceled permits under the state of emergency. There were scattered clashes with demonstrators.
Security has been beefed up at the presidential palace and checkpoints cropped up around Manila.
Mrs. Arroyo survived impeachment on charges of corruption and election fraud last September. But the opposition, and some of her former allies, continues to call for her resignation. She has vowed to stay in office saying she is the properly elected leader. (Sig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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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기사
이라크 회교 종파간 유혈 폭력충돌 사태, 정부의 엄격한 주간 통행금지로 다소 진정 (영문기사 첨부)
지구촌 24시
러시아 – 중국, 유엔 제재 피하도록 이란 설득 예정 (영문기사 첨부)
세계 식량계획, 대 북한 식량원조 재개 준비 (영문기사 첨부)
북한, 불법 금융활동에 대한 미국의 제재조치 설명듣겠다 수락 (영문기사 첨부)
"한미동맹은 다자간 안보체제로 강화돼야" - 한미연구소 세미나 (ICAS)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 국가비상사태 선포 (영문기사 첨부)
인도- 미국, 핵 에너지 협력 합의 위한 추가 회담 뉴델리에서 개최 (영문기사 첨부)
라이스 미 국무장관, 걸프협력회원국 외무장관들과 중동현안 논의 (영문기사 첨부)
-미국의 소리-
출처 : 아시아연방론
글쓴이 : CIA bear 허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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