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강금실 "정치하게 되면 全大 이후에 GT와 운명 같이 하는게.."

강금실 전(前) 법무부장관의 말씀
"정치를 할지 말지 반반이다 하게 되면 김 후보와 함께 하는 것이 운명 아니겠느냐 전당대회 이전에 합류하면 내가 활용당하는 모습이 될 것 같다 아무래도 전당대회 이후 않겠느냐"고 3시간쯤 만난 자리에서 말한 내용이다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가 강금실 전(前)법무부장관과 임종석의원 그리고 김혁규의원, 이해찬 국무총리등이 거론되어 왔습니다 누가 차기 열린우리당 당의장이 되느냐에 따라 서울 경기선거 후보자 성향이 달라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강금실 전(前) 법무부장관은 정동영후보측이나 김근태후보측과 잘 아는 사이입니다 강금실 전(前)법무부장관은 5공정부에서 사법고시에 합격한 분이고 양심적인 법조인입니다 선거는 내 세력이 아닌 다른 세력과 연합으로 임할때 승리합니다 열린우리당은 중도온건 우파정당으로 보수와 진보세력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서울지역 주민들도 서울 출신이나 지역구를 원한다는 것을 잘 알아야 할 것으로 봅니다 (아시아뉴스 Hur Kwan)

출처 : 아시아연방론

글쓴이 : CIA bear 허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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