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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중국계 한국출신 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장관과 싱가포르출신 고촉통(吳作棟) 전(前) 총리 중 어느 사람을 선택해야 할까 중국정부 고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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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중국계 한국출신 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장관과 싱가포르출신 고촉통(吳作棟) 전(前) 총리 중 어느 사람을 선택해야 할까 중국정부 고민
CIA Bear 허관(許灌) 2006. 2. 16. 06:57싱가포르 고촉통 전(前) 총리와 중국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 두 분 모두 중국계이다 그리고 두 분 모두 미국과 사이가 좋은 편이다
싱가포르는 영연방국가(대영제국) 중 하나이며 한국은 미국이나 영국 그리고 프랑스등의 지원으로 등장한 제2차세계대전 신생국이다
대영제국 중심국가인 영국이나 중국계 중심국가인 중국등이 고촉통 전(前)총리을 차기 유엔사무총장으로 지원하여 승낙한다면 자연히 미국이나 러시아, 프랑스등의 지원으로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한반도 냉전구조 남북문제와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는데는 한국출신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이 나은 편이라는 입장도 있다 중국이나 미국이 반기문 장관을 원하고 영국. 러시아. 프랑스가 승락한다면 반기문 장관이 차기 유엔사무총장으로 당선될 가능성도 있다
중국정부나 일본정부 모두 아시아인 출신이 차기 유엔사무총장으로 당선되기를 바라고 있다 기자의 입장에서는 중국계(화교) 출신이 차기 유엔총장이 되기를 바라는 입장이다
(아시아뉴스 2006.2.15)
싱가포르는 영연방국가(대영제국) 중 하나이며 한국은 미국이나 영국 그리고 프랑스등의 지원으로 등장한 제2차세계대전 신생국이다
대영제국 중심국가인 영국이나 중국계 중심국가인 중국등이 고촉통 전(前)총리을 차기 유엔사무총장으로 지원하여 승낙한다면 자연히 미국이나 러시아, 프랑스등의 지원으로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한반도 냉전구조 남북문제와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는데는 한국출신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이 나은 편이라는 입장도 있다 중국이나 미국이 반기문 장관을 원하고 영국. 러시아. 프랑스가 승락한다면 반기문 장관이 차기 유엔사무총장으로 당선될 가능성도 있다
중국정부나 일본정부 모두 아시아인 출신이 차기 유엔사무총장으로 당선되기를 바라고 있다 기자의 입장에서는 중국계(화교) 출신이 차기 유엔총장이 되기를 바라는 입장이다
(아시아뉴스 2006.2.15)
출처 : 아시아연방론
글쓴이 : CIA bear 허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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