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조선중앙통신 2월 11일 논평 "미국이 또 사실을 날조하여 북한(조선)을 모욕하였다"고 비난

조선중앙통신은 2006년 2월 11일 논평을 발표하고 미국이 또 사실을 날조하여 북한을 모욕하며 북한 핵문제 6자회담이 곤경에 빠진 책임을 북한에 전가하려 시도하였다고 비난했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얼마 전 미국 매체의 보도를 인용하여 현재 미국시장에는 북한이 만든 가짜 담배가 유통되고 있으며 미국은 "북한의 비법활동을 절대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이와함께 미국 국방장관 람스펠드 북한의 주요한 수입내원은 "화폐위조, 마약밀수, 미사일기술판매"라고 하면서 북한이 미국 금융제재를 반대하는 정황하에서 6자회담 재개의 전망은 밝지 않다고 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미국 당국 인사가 매체의 보도를 "기성사실"로 간주하고 거짓말을 날조하는 목적은 북한의 국제형상을 손상시키기 위한 데 있다고 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미국 강경파 인사가 인위적인 어려움을 만들고 회담을 연기하며 한반도의 긴장정세를 악화시키는 작법은 "어리석고 비열하다"고 했습니다(2006.2.11 중국국제방송)
http://kr.chinabroadcast.cn/1/2006/02/11/1@55439.htm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가족이나 본인이 망명을 희망하는 지역은 첫번째로는 러시아, 둘번째는 스위스, 셋번째는 미국으로 알려지고 있다

출처 : 아시아연방론

글쓴이 : CIA bear 허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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