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스크랩] 강철서신 저자 김영환. 미국문화원 점거 주동자 함운경씨 기고 글 "북한은 마피아형 독재.. 주민들 고통" 본문
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강철서신 저자 김영환. 미국문화원 점거 주동자 함운경씨 기고 글 "북한은 마피아형 독재.. 주민들 고통"
CIA Bear 허관(許灌) 2005. 12. 9. 17:221980년대 강철서신 저자이며 민혁당(반미청년회=한민전 서울대표부) 중앙위 출신으로 입북하여 김일성과 비밀회담을 한 김영환씨와 서울 미문화원 점거사건을 주도하였으며 반미청년회 회원으로 활동한 경력으로 간첩 김동식과 접촉한 혐의로 국가보안법 위반자로 지목된 함운경씨가 2005년 12월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북한인권 국제대회"에서 북한을 신랄하게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
김영환 시대정신 편집위원은 이날 대회 자료집에 기고한 글에서 "북한은 이미 1990년대부터 사회주의적 요소가 거의 붕괴했고 현재 개인독재 강화로 그냥 굴러가는 보스 1인 중심의 마피아형 군사독재체제일 뿐"이라고 규정했다
김영환씨는 북한체제를 ㄱ.1945-1967년 일반 사회주의 체제 ㄴ.1960년대 후반-1990년 수령 절대 사회주의 체제 ㄷ.1990년대-현재 보스1인 중심의 마피아형 군사독재체제로 규정하고 "결국 현재 북한은 붕괴하는 과정의 과도기가 비교적 안정돼 보이는 정도"라고 주장했다
서울대 82학번으로 대학 4학년 시절인 1985년 서울 미문화원 점거를 주도했던 함운경 열린정책연구원 교육연구센터장도 기고문을 통해 "이번 북한인권대회가 북한 주민을 고통과 절망으로 몰아넣은 북한 정치지도자들을 당당히 비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그는 "(방화사건으로 수감돼) 1988년 출소한 이후 (나는) 주한미군철수와 평화협정의 정당성을 연설하는 몇 안 되는 선동가였으며 그때 북한은 통일의 동반자였다"고 술회한 뒤 "하지만 북한은 남쪽사람들을 자신의 수족처럼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김영환씨나 함운경씨 두 분께서 북한 공산주의 일당 독재체제(주체사상-대를 이어 전통과 계승)와 NLPDR(반미 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을 극복하고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로 나아감으로써 21세기 남북통일의 차세대 지도자감으로 등장하고 있다
소련과 동구권 공산주의 일당독재 공산당정부 붕괴는 공산주의 이전 단계 국가사회주의도 고도소비사회를 향유하기 위해서는 다른 나라를 침략할 수 있으며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가 동반되지 않는 한 자본주의이나 사회주의 어느 체제도 국가사회주의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역사인식에서 알아야 할 것이다
-북한정부는 병정분리국가로 군 통수권자이며 최고사령관으로 실권자는 국방위원회 김정일 원장이며 국가수반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고 행정수반은 박봉주 총리이다
그리고 국내외적 국가원수는 아직도 김일성 전(前)주석으로 추대하고 있다 북한은 서남아시아 회교국가 국가사회주의 체제처럼 국방위원회(군사평의회) 중심으로 국가를 운영해오고 있다
-많은 NLPDR활동가로 반미청년회(한국민족민주전선-민혁당)으로 활동하면서 NLPDR노선이 친북 김일성주의로 매몰되어 모든 사고가 반미투쟁으로 일상화 생활화됨으로 대한민국의 문민정부와 김대중정부 등장에 상당한 장애요인이 되어왔다 세계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로 나아가는데 친북 NLPDR 주체사상파(김일성 김정일주의)가 국가사회주의 노선 반미민족해방전쟁론과 인민민주주의 혁명노선을 견지함으로 김일성 김정일 개인 우상화 하수인으로 피조물이 되었고 전쟁통일을 추진하는 극우적 극좌적 국가사회주의자들이 되었다
이 노선은 문민정부 김영삼정부와 국민정부 김대중정부 등장을 차단하고 좌절시킨 반(反)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전선으로 남북독재체제 하수인 노선이라는 것을 러시아나 동구권등지 연구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김영환씨나 함운경씨 두 분이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자유주의나 사회주의 활동가로 활약할때는 남북 통일 지도자로 태어날 수 있다고 본다
김영환 시대정신 편집위원은 이날 대회 자료집에 기고한 글에서 "북한은 이미 1990년대부터 사회주의적 요소가 거의 붕괴했고 현재 개인독재 강화로 그냥 굴러가는 보스 1인 중심의 마피아형 군사독재체제일 뿐"이라고 규정했다
김영환씨는 북한체제를 ㄱ.1945-1967년 일반 사회주의 체제 ㄴ.1960년대 후반-1990년 수령 절대 사회주의 체제 ㄷ.1990년대-현재 보스1인 중심의 마피아형 군사독재체제로 규정하고 "결국 현재 북한은 붕괴하는 과정의 과도기가 비교적 안정돼 보이는 정도"라고 주장했다
서울대 82학번으로 대학 4학년 시절인 1985년 서울 미문화원 점거를 주도했던 함운경 열린정책연구원 교육연구센터장도 기고문을 통해 "이번 북한인권대회가 북한 주민을 고통과 절망으로 몰아넣은 북한 정치지도자들을 당당히 비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그는 "(방화사건으로 수감돼) 1988년 출소한 이후 (나는) 주한미군철수와 평화협정의 정당성을 연설하는 몇 안 되는 선동가였으며 그때 북한은 통일의 동반자였다"고 술회한 뒤 "하지만 북한은 남쪽사람들을 자신의 수족처럼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김영환씨나 함운경씨 두 분께서 북한 공산주의 일당 독재체제(주체사상-대를 이어 전통과 계승)와 NLPDR(반미 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을 극복하고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로 나아감으로써 21세기 남북통일의 차세대 지도자감으로 등장하고 있다
소련과 동구권 공산주의 일당독재 공산당정부 붕괴는 공산주의 이전 단계 국가사회주의도 고도소비사회를 향유하기 위해서는 다른 나라를 침략할 수 있으며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가 동반되지 않는 한 자본주의이나 사회주의 어느 체제도 국가사회주의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역사인식에서 알아야 할 것이다
-북한정부는 병정분리국가로 군 통수권자이며 최고사령관으로 실권자는 국방위원회 김정일 원장이며 국가수반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고 행정수반은 박봉주 총리이다
그리고 국내외적 국가원수는 아직도 김일성 전(前)주석으로 추대하고 있다 북한은 서남아시아 회교국가 국가사회주의 체제처럼 국방위원회(군사평의회) 중심으로 국가를 운영해오고 있다
-많은 NLPDR활동가로 반미청년회(한국민족민주전선-민혁당)으로 활동하면서 NLPDR노선이 친북 김일성주의로 매몰되어 모든 사고가 반미투쟁으로 일상화 생활화됨으로 대한민국의 문민정부와 김대중정부 등장에 상당한 장애요인이 되어왔다 세계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로 나아가는데 친북 NLPDR 주체사상파(김일성 김정일주의)가 국가사회주의 노선 반미민족해방전쟁론과 인민민주주의 혁명노선을 견지함으로 김일성 김정일 개인 우상화 하수인으로 피조물이 되었고 전쟁통일을 추진하는 극우적 극좌적 국가사회주의자들이 되었다
이 노선은 문민정부 김영삼정부와 국민정부 김대중정부 등장을 차단하고 좌절시킨 반(反)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전선으로 남북독재체제 하수인 노선이라는 것을 러시아나 동구권등지 연구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김영환씨나 함운경씨 두 분이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자유주의나 사회주의 활동가로 활약할때는 남북 통일 지도자로 태어날 수 있다고 본다
출처 : 아시아연방론
글쓴이 : CIA bear 허관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