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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평양 조한정상회담 5주년 대회 기념(중국 국제방송 자료) 본문
1.6월 15일
조선, 한국과 해외민간대표단은 오늘(6월 15일) 조선 수도 평양에서 "민족통일대회"를 소집하고 조한정상회담 5주년을 기념하였습니다 대회는 6월 15일을 "민족의 날"로 정하고 광범한 통일애국운동을 전개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할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조선, 한국과 해외대표단은 공동으로 대회에서 발표한 선언에서 <북남공동선언>이 개척한 도로를 따라 전진하고 공존공영하며 하나의 민족으로 세계의 민족 가운데서 일떠서야(일어서야) 하며 이것은 전민족의 공동의 념원(염원)과 의지라고 했습니다
조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한국 통일부장관 정동영등이 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2000년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한국 전대통령 김대중은 평양에 가서 조선반도 분열 55년 이래의 첫 남북정상회담에서 참가하고 조선 지도자 김정일과 조선반도의 영구적 평화를 실현하고 남북경제협력 및 교류를 진행할데 대한등 문제와 관련해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중국 국제방송이 제공한 사진 설명
http://kr.chinabroadcast.cn/1/2005/06/15/1@40949.htm
-축제에서 춤을 추는 평양시민들
-평양에 도착한 한국대표단
-평양시민들에게 손을 젓는 한국대표단
-한국 대표단을 환영하는 평양시민들..(중국 국제방송 2005년 6월 15일 보도내용)
2.6월 15일-6.15대축전 참가 남북대표단 공동행사 진행
조선 평양에서 6.15통일대축전에 참가하고 있는 조선과 한국대표단은 오늘 당국대표단 공동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행사에서 양측은 6.15공동선언이 가지는 중요한 역사적 의의를 높이 평가하고 향후 이 선언의 이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북측 단장인 김기남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는 "오늘의 이 모임 자체가 쌍방간의 공동의 장이고 모범"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또 무엇보다도 우리는 책임 있는 당국 사이의 공조를 실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남측 단장인 정동영 한국 통일부장관은 쌍방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상호신뢰를 더욱 키워나가고 대화와 협력을 통해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 공동번영의 길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측은 또 두달 후 서울에서 열리는 광복 60주년 기념행사에 북측 당국대표단과 민간인들의 서울방문을 정중히 초청했습니다
http://kr.chinabroadcast.cn/1/2005/06/15/1@40971.htm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행사에서는 김기남 부위원장이 무엇보다도 책임 있는 당국간의 협조를 실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한데 대한 한국의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이번행사를 계기로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번영의 길로 매진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NHK 2005년 6월 15일 보도내용)
조선, 한국과 해외민간대표단은 오늘(6월 15일) 조선 수도 평양에서 "민족통일대회"를 소집하고 조한정상회담 5주년을 기념하였습니다 대회는 6월 15일을 "민족의 날"로 정하고 광범한 통일애국운동을 전개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할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조선, 한국과 해외대표단은 공동으로 대회에서 발표한 선언에서 <북남공동선언>이 개척한 도로를 따라 전진하고 공존공영하며 하나의 민족으로 세계의 민족 가운데서 일떠서야(일어서야) 하며 이것은 전민족의 공동의 념원(염원)과 의지라고 했습니다
조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한국 통일부장관 정동영등이 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2000년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한국 전대통령 김대중은 평양에 가서 조선반도 분열 55년 이래의 첫 남북정상회담에서 참가하고 조선 지도자 김정일과 조선반도의 영구적 평화를 실현하고 남북경제협력 및 교류를 진행할데 대한등 문제와 관련해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중국 국제방송이 제공한 사진 설명
http://kr.chinabroadcast.cn/1/2005/06/15/1@40949.htm
-축제에서 춤을 추는 평양시민들
-평양에 도착한 한국대표단
-평양시민들에게 손을 젓는 한국대표단
-한국 대표단을 환영하는 평양시민들..(중국 국제방송 2005년 6월 15일 보도내용)
2.6월 15일-6.15대축전 참가 남북대표단 공동행사 진행
조선 평양에서 6.15통일대축전에 참가하고 있는 조선과 한국대표단은 오늘 당국대표단 공동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행사에서 양측은 6.15공동선언이 가지는 중요한 역사적 의의를 높이 평가하고 향후 이 선언의 이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북측 단장인 김기남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는 "오늘의 이 모임 자체가 쌍방간의 공동의 장이고 모범"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또 무엇보다도 우리는 책임 있는 당국 사이의 공조를 실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남측 단장인 정동영 한국 통일부장관은 쌍방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상호신뢰를 더욱 키워나가고 대화와 협력을 통해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 공동번영의 길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측은 또 두달 후 서울에서 열리는 광복 60주년 기념행사에 북측 당국대표단과 민간인들의 서울방문을 정중히 초청했습니다
http://kr.chinabroadcast.cn/1/2005/06/15/1@40971.htm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행사에서는 김기남 부위원장이 무엇보다도 책임 있는 당국간의 협조를 실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한데 대한 한국의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이번행사를 계기로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번영의 길로 매진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NHK 2005년 6월 15일 보도내용)
출처 : 아시아연방론
글쓴이 : CIA bear 허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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