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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뉴스 - 일본 지진, 필리핀 쿠데타, 이승엽 야구 신기록 등

CIA Bear 허관(許灌) 2005. 6. 4. 16:50

무공해 환경車 지구촌을 달린다

중국, 한국 브랜드를 훔친다. 좋은 이웃이 되려면 이건 좀 고쳐야.

순식간에 집이 '폭삭' - 7월 26일 진도 5.0 규모의 강진이 휩쓸고 간 일본 북동부 미야기현의 해안도시 난고에서 한 주민이 폭삭 내려앉은 자신의 집을 허탈한 표정으로 살펴보고 있다. 이런 지진 별로 없는 우리 한국인들은 조상님들에게 감사해야 하지 않을지.

27일 도쿄의 토시마엥 유원지에서 사람들이 워터슬라이드를 타면서 여름을 즐기고있다

필리핀 반란군인들 - 필리핀 반란군인들이 7월 27일 자신들이 점거한 마닐라 마카티 상업지구의 한 빌딩 앞에서 총을 들고 걸어다니고 있다. 이들은 곧 정부측 대표와 협상을 갖고 자진해산하였다.

일본 참의원 외교국방위원회 회의장에서 25일 자위대를 이라크에 파견하는 내용의‘이라크 부흥지원 특별조치법안’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야당 의원들이 의장석으로 육탄돌격하고 있다. 이 법안은 결국 여당 다수의 찬성으로 통과돼 본회의에 회부됐다. 앞서 이 법안 저지를 위해 4개 야당이 공동 제출한 내각 불신임 결의안은 부결됐다

정전협정 50주년 기념식 - 27일 판문점 자유의집 앞에서 열린 정전협정 50주년 기념식에 라포트 미 8군사령관이 백선엽장군에게 유엔기를 선물하고 있다. 백선엽 장군은 6.25때 큰 전공을 세운 대표적 한국군 원로이시다.

고건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살신성인의 철도원 김행균씨가 입원중인 신촌연세병원를 방문,격려 하고 있다

'마술사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FISM(세계마술사연맹) 2003'에서 '신세대 마술사' 이은결(22)이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소속사인 비즈엔터테인먼트가 27일 밝혔다. 전세계 100여개국 150여명의 마술사가 참가한 가운데 21∼2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의 콩그레스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은결은 22일 매니퓰레이션(손동작을 이용한 마술) 부문에 출전해 2위에 입상했으며 26일 폐막식에 앞서 부문별 입상자들이 경합을 벌인 최종 결선에서도 종합 2위에 올랐다. 세계 최강의 마술 고수를 뽑는 FISM 대회는 3년마다 개최되며 한국인 마술사가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국민타자’ 삼성 이승엽(26)이 세계 프로야구사에 또 하나의 금자탑을 세웠다. 지난 6월 세계 최연소 300홈런 대기록을 세웠던 이승엽은 26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SK전에서 세계 최소 경기(78) 40홈런의 이정표를 달성했다. 이로써 지난 2001년 배리 본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세운 세계 최소 경기(82) 40홈런 기록을 4경기나 앞당겼고 자신의 99년 기록(92경기)은 무려 14경기나 단축시켰다. 일본은 1966년 67년 왕정치, 85년 랜디 바스가 각각 97경기만에 홈런 40개를 쏘아 올렸다.

제10회 세계수영선수권 400미터 계영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선수들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환호성을 크게 지르고 있다. 중국팀은 3분 59초89의 좋은 기록으로 미국(4분00초83)과 호주(4분01초37)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스페인의 레알마드리드가 25일 아시아 마케팅을 위해 중국에 도착했다. 쿤밍 공항에 4백여명의 열성 팬들이 모인 가운데 데이비드 베컴이 열띤 취재경쟁 속에서 꽃다발을 목에 걸고 걸어가고 있다

출처 : 아시아연방론
글쓴이 : 월계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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