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북한：카지노에 중국인 쇄도 공금 사용도

北朝鮮：カジノに中国人殺到　公金使い込みも



　【北京・大谷麻由美】北朝鮮北部の羅先市にあるカジノ「英皇娯楽センター」が中国人観光客でにぎわっている。しかし、中国地方政府の幹部がカジノで公金を使い込んで逃亡する事件も起きており、北朝鮮の賭博場を舞台にした地方政府幹部の腐敗（汚職）が社会問題化している。

　中国紙「新京報」によると、カジノは中国とロシアの国境に近い羅先市から約２０キロの小さな島にあり、香港資本によって建設された。カジノ場には、ルーレット、スロットマシーン、ポーカーなど一通りそろっている。

　北朝鮮人には開放されておらず、客のほとんどが中国人だという。中国東北部の黒竜江省、吉林省、遼寧省、遠くは南の広東省からもやってくる。北朝鮮に隣接する吉林省延辺朝鮮族自治州では今年、出国した２５万人のうち５万人が北朝鮮へのカジノ旅行だった。

　一方で、地方政府幹部によるカジノでの公金使い込みも発覚した。同自治州の蔡豪文・交通運輸管理所長は今年１～１１月までに２７回、北朝鮮のカジノで賭博を繰り返した。公金など計３５１万元（約４５６０万円）を使い込み、１１月中旬に逃亡した。

　同自治州の幹部は「多くの幹部が公金を使ってカジノ賭博をしているはずだ」と述べ、カジノが腐敗の温床となっていると指摘した。

毎日新聞　2004年12月24日　22時04分


북한：카지노에 중국인 쇄도　공금 사용도


　【북경·오타니（大谷） 마유미（麻由美）】북한 북부의 나선시에 있는 카지노「영황 오락 센터」가 중국인 관광객으로 북적거리고 있다．그러나 중국 지방 정부의 간부가 카지노에서 공금을 쓰고 도망한 사건도 일어나고 있고，북한의 도박장을 무대로 한 지방 정부 간부의 부패（독직）가 사회문제화되고 있다．

　중국지「신경보」에 의하면 ，카지노는 중국과 러시아의 국경에 가까운 나선시에서 약 ２０ 킬로의 작은 섬에 있고, 홍콩 자본에 의하고 건설됐다．카지노 장소에는 ，룰렛，슬롯머신，포커 등 대충 모이고 있다．

　북한인에게는 개방되고 있지 않고，손님의 대부분이 중국인이라고 한다．중국 동북부의 흑룡강성，길림성，요녕성，멀리는 남의 광동성에서도 찾아 온다．북한에 인접한 길림성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서는 금년，출국한 ２５만명 중 ５만명이 북한에의 카지노 여행이였다．

　한편으로，지방 정부 간부에 의한 카지노에서의 공금 사용도 발각됐다．동 자치주의 채호문·교통운수관리소장은 금년 １∼１１월까지 ２７ 회，북한의 카지노에서 도박을 반복했다．공금 등 합계 ３５１만 위안（약 ４５６０만엔 ）을 쓰고，１１월 중순에 도망했다．

　동 자치주의 간부는 「많은 간부가 공금을 사용하고 카지노 도박을 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하고，카지노가 부패의 온상으로 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마이니치신문　2004년 12월 24일 　22시 04분

출처 : 아시아연방론

글쓴이 : 월계자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