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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북한군 참전 인정 본문

Guide Ear&Bird's Eye/러시아연방 지역

러시아, 북한군 참전 인정

CIA Bear 허관(許灌) 2025. 4. 27. 14:35

ㅜ ▲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군 참모총장이 26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쿠르스크주 해방과 관련해 보고하고 있다.  © 크렘린궁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군 참모총장이 쿠르스크주를 해방하는 데 북한 군인들의 도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해당 발언은 게라시모프 참모총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쿠르스크주 해방에 관한 보고를 하면서 나왔다.

 

게라시모프 참모총장은 “나는 양국 간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북러조약)’에 따라 우크라이나 군대를 물리치는 데 상당한 지원을 제공한 북한 군인들의 국경지역 쿠르스크주 해방 참여를 특별히 언급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북한 군인들과 장교들은 러시아 군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전투 임무를 수행하며 우크라이나의 침략을 격퇴하는 과정에서 높은 전문성, 강인함, 용기, 영웅성을 보여주었다”라고 역설했다.

 

정확히 언제 러시아를 도우러 갔는지 알 수 없지만 북한 군인들이 러시아를 도운 것은 사실로 보인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4일 비준서를 교환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한 북러조약 제4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제4조는 “쌍방 중 어느 일방이 개별적인 국가 또는 여러 국가들로부터 무력 침공을 받아 전쟁 상태에 처하게 되는 경우 타방은 유엔 헌장 제51조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러시아 연방의 법에 준하여 지체 없이 자기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수단으로 군사적 및 기타 원조를 제공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러시아 쿠르스크주가 엄연한 러시아 영토이기 때문에 우크라이나군의 무력 침공을 받았다고 간주한 것으로 추정된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텔레그램을 통해 해당 발언을 공유하며 “우리는 친구들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브리핑을 통해 “러시아와 북한 국민 간 전투적 형제애의 영광스러운 연대기에서 새로운 장이 열렸다”라며 “북한군 장병들은 2024년 12월 4일에 발효된 북러조약의 조항에 따라 쿠르스크주에서 우리 군인, 장교들과 같은 참호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싸우며 적 침략자들로부터 러시아 땅을 해방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라고 발표했다.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도 이 소식을 곧바로 공유했다.

러시아군 “쿠르스크주 완전 탈환” 발표, 우크라이나군은 부인

러시아군 참모총장은 26일 우크라이나군이 국경을 넘어 공격해 온 러시아 서부의 쿠르스크주를 완전히 탈환했다고 밝히고, 북한군이 이 전투에 참가한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한편, 우크라이나군은 탈환했다는 러시아 측의 발표를 부인했습니다.

러시아 대통령부는 26일,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군의 게라시모프 참모총장으로부터 온라인으로 보고를 받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 보고에서 게라시모프 참모총장은 “오늘, 쿠르스크 주 내의 마지막 마을을 우크라이나 군으로부터 해방시켰다”고 말해, 지난해 8월부터 우크라이나군이 국경을 넘어 공격해 온 러시아 서부의 쿠르스크 주에서 장악된 지역을 완전히 탈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북한 병사가 러시아군 병사와 협력해 임무를 완수했다"며 "그들은 불굴의 정신과 용기를 발휘하고 영웅적으로 행동했다”고 말해, 러시아와 북한의 포괄적전략파트너십 조약에 근거해, 북한 인민군이 전투에 참가한 사실을 러시아 정부 차원에서 처음으로 공식 인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푸틴 대통령은 "적이 입은 큰 손실은 전선 전체에 확실히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하고 우크라이나 측에 타격을 주었다며 러시아군 병사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한편 우크라이나군은 SNS를 통해 성명을 발표하고, 쿠르스크 주에서 장악된 지역을 탈환했다는 러시아 측의 주장에 대해 “현실과 일치하지 않으며, 특정 지역에서의 방위작전은 계속되고 있다”며 부인했습니다.

러시아군 총참모장, “북한군이 쿠르스크 해방에 참가”

러시아 정부가 26일(현지시간) 북한군이 쿠르스크 지역 전투에 참가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크렘린궁에 따르면, 이날 발레리 게라시모프 군 총참모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영상회의에서 “오늘 우리는 쿠르스크 지역 내 주민이 사는 마지막 마을인 고르날을 우크라이나군으로부터 해방했다”면서 “이로써 쿠르스크 지역을 침공한 우크라이나군 격파가 완료됐다”고 보고했다. 

그는 “쿠르스크 국경 지역 해방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군인들이 참가했음을 지적하고 싶다”면서 “이들은 양국 간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조약에 따라 우크라이나 침략군을 격퇴하는 데서 중요한 도움을 주었다”고 평가했다.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은 “러시아 군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전투를 수행한 북한 병사와 장교들은 우크라이나의 침공을 격퇴하는 데서 높은 전문성과 강인함, 용기와 영웅심을 발휘했다”고 치켜세웠다. 

이에 대해, 푸틴 대통령은 “쿠르스크 국경 지역에서 적의 완전한 패배는 전선의 다른 중요한 지역에서 우리 군대가 더욱 성공적인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었고, 네오나치 정권의 패배도 더욱 가까워졌다”며 “모든 장병, 모든 병사, 그리고 지휘관 여러분께 이 성공과 승리를 축하한다”고 밝혔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쿠르스크 지역 군사작전으로 우크라이나군이 76,550명 이상의 사상자와 전차 412대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지난해 8월 6일 러시아 영토인 쿠르스크 지역으로 진입한 바 있다.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도 26일 성명을 통해 “러시아와 북한 국민의 군사적 형제애의 영광스러운 연대기에 새로운 페이지가 등장했다”고 평가했다.

“2024년 12월 4일 발효된 러시아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간의 전면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규정에 따라, 조선인민군 장병들은 쿠르스크 지역에서 우리 군인 및 장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같은 참호에서 싸우며 피를 흘렸고, 적의 침략자로부터 러시아 영토를 해방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러시아의 ‘쿠르스크 수복 선언’은 지지부진한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우크라이나 측은 쿠르스크에서 적대행위가 끝났다는 러시아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한편, 러시아는 다음달 9일 모스크바 광장에서 ‘전승 80주년 열병식’을 준비 중이다. 제2차 세계대전 나치 독일로부터의 승리를 기념하는 이 행사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을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는 극동지역에 서 중국 동북3성(만주), 한반도, 일본  열도와 국경선을 두고  있다.

김일성 전 국가주석은 소비에트연방(소련) 극동군 제88 독립저격여단 출신입니다 본래 북한은 소련 위성국으로 아직도 소비에트연방(소련) 극동군 제88 독립저격여단 출신 후손들이 북한을 통치하고 있습니다

 

스탈린 헌법과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방헌법[1990년 3월 14일에 개정된 소연방의 신헌법]

베트남의 호찌민은 그를 "세계혁명의 총사령관"이라 불렀다. 그는 "세계 혁명의 총사령관 스탈린, 아시아 혁명의 총사령관 마오쩌둥"이라 했다

스탈린은 러시아 등 구 독립국가연합의 젊은이들이 열광적으로 존경하는 인물의 하나이기도 하다. 젊은 세대들이 스탈린을 독일을 물리친 강력한 서기장으로 기억하고 있는 점도 스탈린이 영웅대접을 받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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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 헌법과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방헌법[1990년 3월 14일에 개정된 소연방의 신헌법] -노동계급의 노농동맹(공산당) 령도(領導, 지도) 인민의회정부론 인민민주주의 독재체제(프롤레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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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남침 인민군 지휘부 작전 라인은 인민군 총사령관 김일성(소비에트연방 극동군 제88 독립저격여), 전선총사령관 김책(소비에트연방 극동군 제88독립 저격여), 전선부사령관 박일우(조선의용군), 인민군 총참모장 강건(소비에트연방 극동군 제88독립 저격여)이며 남로당 내부 조선공산당조직 박헌영(인민군총정치국장), 이현상(남부군, 빨치산 부대 또는 저격여단) 등 이다[빨치산부대를 소련에서는 저격여단이나 특수부대, 공수부대로 표현하고 있다]

남침은 소비에트연방 극동군 제88 독립저격여단 출신 주도로 조선의용군과 남로당 내부 조선공산당 출신이 적극 가담했다

전선사령부는 최고사령관 김일성[소련군 88독립 저격여단 출신], 전선사령관 김책[소련군 88독립 저격여단 출신], 총참모장 강건[소련군 88독립 저격여단 출신] 라인으로 지휘체계가 작동하였다. 그리고 전선사령부 밑에는 서부전선을 담당하는 1군단과 동부전선을 공격할 2군단을 창설했다. 1군단장에는 김웅(金雄) 중장[조선의용대 중국 팔로군 출신]을, 2군단장에 김광협(金光俠) 중장[소련군 88독립 저격여단 출신]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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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7월 서울의 미소공동위원회에서 담소하는 미소 양군 대표: 좌로부터 미군정청 사령관 하지 중장, 소련측 대표 레베데프 소장과 스티코프 중장 [사진] Ⅰ.소련 군정 북한 최고지도자 스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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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부의 남침(한국전쟁) 3대 군사 지휘부

북한정부의 남침(한국전쟁) 3대 군사 지휘부는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과 조선의용대(중국 공산당-중국 팔로군), 남부군(남로당, 조선공산당)이다
한국전쟁 이후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 그룹이 조선의용대(중국 공산당-중국 팔로군) 그룹과 남부군(남로당, 조선공산당) 그룹을 제거하고 권력을 장악했다

남부군(남로당, 조선공산당) 그룹은 한국전쟁 패전 책임과 박헌영등 미국간첩으로 제거 되었고 조선의용대(중국 공산당-중국 팔로군) 그룹은 종파주의자로 제거 되었다

아직도 북한 권력층은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 그룹 후손들이 장악하고 있다

김일성은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 그룹 주도 인물로 소련군 도움므로 권력을 장악했다

중국에서는 김일성을 만주 조선족자치정부[만국 조선족자치정부] 공산주의(사회주의) 세대로 평가하고 있으며 일본 좌파는 김일성을 김광서(일본육사 23기 기병과 출신)으로 평가해왔다

소련에서는 한족과 조선족, 만주족, 몽골족 등  혼성 용병부대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 그룹 조선인 지휘관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한정부의 남침(한국전쟁) 3대 군사 지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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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추진 세력 소련군 제88독립 저격여단 출신 김일성(인민군 총사령관), 최용건(방어총사령관), 김책(전선총사령관), 김일(인민군 문화부 사령관), 강건(인민군 총참모장) 모습 북한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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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대한민국)은 민영자본체제와 민유(民有), 민치(民治),민향(民享)의 민주국가(민주공화국)이라면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영자본체제와 노동계급의 령도 노농연맹(勞農聯盟)의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이다

남과 북이 통일이 되기 위해서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공존(존중) 자유사회(민주국가)로 나아가야 합니다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독재주의(전체주의)이며, 자본주의 반대는 공산주의입니다

민주국가의 경제 토대는 자본주의이며 정치 토대는 민주주의입니다

민주국가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자유민주주의 세력)와 사회주의(사회민주주의 세력) 연합정부입니다.

 

 

1.북한 국정(國政):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좌익 파시즘 군사독재정부]

-북한 국정의 약점은 민주화 정책이다

 

2.북한 사회구성체:국영자본체제(국가가 운영하는 자본주의 체제)

-북한 사회구성체의 약점은 자유화, 개방화 정책(개혁개방정책)과 민영자본체제이다

 

3.남한 내부 친북 김정은세력은 어떤 인물입니까?

재한조선인총련합회[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서울, 재한총련]이란

한국 내부 북한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사회주의 국가(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주의)를 지지하는 동포들이 결성한 단체가  반제민전 중앙위원회(재한총련)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재한총련) 는 지하조직으로 실질적 친북단체이며 명목상(의례적) 친북 합법조직은 범민련(범청학련)이나 친북조직 내부 NLPDR계열 단체들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재한총련)는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주의)를 지지하고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기구[ 통일전선부 산하기관인 제225부(구 대외연락부)]이다. 대표적인 단체는 통일혁명당과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이다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서울)도 재중총련 조직처럼 범민련 조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재일총련처럼 남한정부 대표부(북한 통일전선부 대화창구) 성격으로 파악할 수도 있다.

북한정부 내부 제1공화국 헌법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을 옹호하는 세력이나 김일성 가계 세습제를 반대하는 세력들은 반김정은세력이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보다는 강한 민족주의 좌익 파시즘 세력으로 극우성향이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모택동, 김일성주의 노선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론자 중 인민민주주의(PD, 민주파)계열보다는 민족해방(NL, 자주파)계열이다.

북한헌법

-인민민주주의 인민공화국(1공화국 헌법)과 주체사상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2공화국 헌법),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사회주의 국가(3공화국 헌법)-

북한헌법

 

북한헌법

-인민민주주의 인민공화국(제1공화국 헌법)과 주체사상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제2공화국 헌법),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사회주의 국가(제3공화국 헌법)- Ⅰ.북한 제1공화국 헌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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